이건 기억안나는 모 출판사에서 인터넷으로 할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안내서 시리즈로 기획한 책이다. 거북이는 인터넷으로 음악듣기에 대한 글을 써보려 했지만 무산되었다. 어쨌거나 그때 잡은 목차가 아직 남아있는데 언제 한번 재활용이나 해볼까나? :)
제가 쓰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악 듣기.
- 나는 음악을 좋아하는가.
- 처음 음악을 접하게 되는 경로.
- 음악 듣는 스타일의 차이.
- 음악 듣는 단계.
- 어떤 음악을 들을것인가.
- 나는 음악을 좋아하는가.
- 이용하기.
- 음악 상점.
- 음반에 대한 정보보기.
- 음반 고르기.
- 라디오 스테이션.
- 음악 듣기.
- 방송 참여하기.
- 잡지.
- 기사 읽기.
- 기사 찾기.
- 잡지를 효과적으로 읽는 법.
- 팬클럽(혹은 [Un]Official Homepage).
- 홈페이지의 일반적 구성.
- 좋아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 찾기.
- 데이터 베이스.
- 음악 데이터 베이스의 중요성.
- 효과적인 이용.
- 음악 상점.
- 한단계 더 나아가기.
- 책갈피와 홈페이지의 이용.
- 자기가 좋아하는 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 Unofficial Homepage만들어보기.
- 묶음정보 이용하기.
- 여러 서버들에서 제공하는 특정 정보만을 읽기.
- 책갈피와 홈페이지의 이용.
- 부록.
- 처음 가볼만한 음악사이트.
- 나는 음악을 왜 듣는가.
- 중 2때부터 락, 메틀을 들어왔으며 지금은 클래식과 재즈를 들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24세이지요. 인터넷은 이용한지 4년쯤 되었으며 제가 듣는 음악이 정보를 구하기 꽤 어려운 음악들이므로 인터넷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구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노하우들을 썩히기 아까와서 한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특색이라면 음악 뿐 아니라 다양하게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이용해서 설명한다는 것이며 쉽게 해볼 수 있게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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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crimson Jm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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