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간잔

1 개요[ | ]

이케다 간잔
池田冠山
1768~1833
  • 『오모이데구사思い出草』는 이케다 간잔이 66세에 쓴 회상집이다. `오모이데'는 기억 또는 추억이라는 뜻이다. 간잔은 그의 호이며 이름은 사다쓰네(定常)이다. 그는 사토 잇사이(佐藤一齋)에게 유학을 배웠으며 하야시 줏사이(林述齋) 등 다수의 문인과 교유하였다.

2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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