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1 개요[ | ]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 1982년 4월 26일 현직 순경인 우범곤이 총기를 난사하여 95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
  • 우범곤은 경상남도 의령군 경찰서 소속 현직 순경으로서 1982년 4월 26일 동거녀와 말다툼을 벌인 뒤 흥분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름
  • 오후 7시 반에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소총 2정, 실탄 129발, 수류탄 6발을 들고 나옴
  • 우체국에서 일하던 전화교환원을 살해하여 외부와의 통신을 두절시킴
  • 궁류면 내 4개 마을을 돌아다니며 총을 쏘고 수류탄을 터뜨림
  • 새벽 5시경 자폭
  • 사망 62명, 중경상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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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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