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복고

  • 브렉시트
    영국이 EU의 중요성을 세계에 교육하기 위해 살신성인 하고있는 느낌마저 드는... Pinkcrimson
  • 브렉시트
    그러고보면 2008년 금융위기는 일종의 역사의 분수령이었지 싶네요. 긴축정책으로 그렇게 국민을 쥐어짜지만 않았어도 굳이 기존 체제를 뒤집자고 절반이나 들고 일어나지는 않았을텐데... Mk
  • 브렉시트
    사실 2008년 금융위기는 뭐가 문제였고, 뭐가 붕괴된 것이며, 어떤 대안이 나왔는가...에 대해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얼렁뚱땅 넘어간 느낌이 있네요. Pinkcrim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