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채

1 개요[ | ]

阮廌(1380년 – 1442년 9월 19일)
Nguyễn Trãi
완채, 응우옌짜이
  • 대월 초여가의 초대 승상.
  • 호는 억재(抑齋).
  • 제4차 북속시기 당시 청화 남산 지역의 토호 여리가 일으킨 의병에 가담하여 여리의 오른팔로 활약해 명나라에 대항함.
  • 명나라에게 승리한 후 독립선언문인 평오대고를 지음.
  • 대월 초여가의 창건 후 여리가 태조로 제위에 오르고 나서 조정의 승상으로 일했으나 여리가 죽은 후 야인이 되어 승상직을 그만두고 낙향함.
  • 태종 황제가 급사하자 태종을 죽인 범인으로 모함을 받고 자신을 포함한 삼족이 참형에 처해짐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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