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웰이 쓴 오웰 총목차

1 개요[ | ]

오웰이 쓴 오웰 총목차

2 번호순[ | ]

오웰의 글 원문이 CWGO의 어느 위치에 수록된 것인지를 번호순으로 표시했다. 번호는 시간 순서와 거의 같으며, 숫자 뒤의 알파벳은 나중에 발견된 글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기 위해 붙인 것이다. 마지막 『』은 수록된 글이 어느 책에 실려있는지 빈서재 출간본 제목을 표시한 것이다. 『동물농장』 원문과 라디오 대본은 v.8 Animal Farm에 수록되어 있다.

  • 374A. 스파이 행위와 대반역죄 재판을 위한 보고서 _ 『동물농장』 p.31
  • 374B. 세르게이 디나모프에게 1937.7.2 _ 『동물농장』 p.33
  • 451. 리뷰 : 유진 라이온스의『유토피아의 과제』 _ 『동물농장』 p.35
  • 485. 리뷰 : 프란츠 보르케나우의『공산주의 인터내셔널』 _ 『동물농장』 p.39
  • 524. 리뷰 : N. 드 바실리의『소비에트 러시아』 _ 『동물농장』 p.43
  • 577. 리뷰 : 크리치튼 포르테우스의『팀스맨』 _ 『동물농장』 p.47
  • 583. 빅터 골란츠에게 1940.1.8 _ 『동물농장』 p.49
  • 609. 험프리 하우스에게 1940.4.11 _ 『동물농장』 p.50
  • 620. 리뷰 : 프란츠 보르케나우의『전체주의의 적』 _ 『동물농장』 p.55
  • 644. 전쟁 일기, 1940.6.24 _ 『동물농장』 p.58
  • 741. 리뷰 : 아서 쾨슬러의『한낮의 어둠』 외 _ 『동물농장』 p.62
  • 753. ‘파시즘과 민주주의’ _ 『동물농장』 p.67
  • 820. 전쟁 일기, 1941.6. _ 『동물농장』 p.78
  • 843. 런던 레터 1941.8.17 _ 『동물농장』 p.81
  • 908. 리뷰 : 루이스 피셔의『인간과 정치』 _ 『동물농장』 p.94
  • 2309. 리뷰 : 해롤드 라스키의『우리 시대 혁명에 대한 성찰』 _ 『동물농장』 p.97
  • 2385. 1 미국의 영국 감정 1 / «1946년 스케치» / 런던의 빈민가 _ 『손 가는 대로』 p.13
  • 2386. 레너드 무어에게 1943.12.6 _ 『동물농장』 p.101
  • 2391. 2 멸칭의 문제점 1 _ 『손 가는 대로』 p.19
  • 2393. 3 미국의 영국 감정 2 / 불멸의 군사 전문가 / 매춘부 라이스 _ 『손 가는 대로』 p.22
  • 2396. 4 신비관주의자 / 카르타고식 평화 / 옳든 그르든 내 조국 / 인도인의 이름 _ 『손 가는 대로』 p.28
  • 2398. 5 전쟁범죄와 재판 1 / 런던의 추악한 건물 / 영국 국가 2절 / 올드 무어 연감 1 / 짧은 평화 _ 『손 가는 대로』 p.33
  • 2401. 6 훈장 수여자의 품위 / 방공호의 쓸모 / 단편소설의 쇠퇴 1 _ 『손 가는 대로』 p.38
  • 2404. 7 옛날 잡지의 매력 1 / 번햄과『경영 혁명』 _ 『손 가는 대로』 p.43
  • 2410. 8 BBC 비판을 위한 예습 / 울워스의 장미 _ 『손 가는 대로』 p.50
  • 2412. 9 인도인 전쟁거부자 / 파시스트 에즈라 파운드 / 살아남은 미신의 조건 / 국제어의 필요성 _ 『손 가는 대로』 p.55
  • 2416. 10 역사의 진실 / 옷 배급의 효과 / 영국 풍자 만화의 쇠퇴 _ 『손 가는 대로』 p.60
  • 2417. 11 반유대주의의 만연 / 출처 확인 요청 / 지도와 지리 지식 _ 『손 가는 대로』 p.66
  • 2422. 12 조립식 주택 공법 / 옷 배급과 평등 / 웃음의 코드 _ 『손 가는 대로』 p.72
  • 2424. 13 주인공의직업과구인광고/ “세상에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_ 『손 가는 대로』 p.78
  • 2429. 14 불멸 교리와 기독교 1 / 옛날 잡지의 매력 2 _ 『손 가는 대로』 p.83
  • 2432. 15 톨스토이와 조이스 _ 『손 가는 대로』 p.88
  • 2434. 리뷰 : 해롤드 라스키의『신앙, 이성, 문명』 _ 『동물농장』 p.102
  • 2435. 16 무의미한 비유 1 _ 『손 가는 대로』 p.94
  • 2436. 레너드 무어에게 1944.3.19 _ 『동물농장』 p.106
  • 2437. 빅터 골란츠에게 1944.3.19 _ 『동물농장』 p.108
  • 2441. 17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_ 『손 가는 대로』 p.98
  • 2445. 18 전쟁범죄와 재판 2 _ 『손 가는 대로』 p.103
  • 2450. 19 언론과 진실 1 _ 『손 가는 대로』 p.108
  • 2452. 20 저출산의 공포 1 / 지주와 크리켓 경기 / 불멸 교리와 기독교 2 / 단편소설 공모전 관련 _ 『손 가는 대로』 p.113
  • 2453. 레너드 무어에게 1944.4.15 _ 『동물농장』 p.109
  • 2454. 런던 레터 1944.4.17 _ 『동물농장』 p.111
  • 2457. 21 BBC의 신뢰도 / 영어다운 외래어 _ 『손 가는 대로』 p.119
  • 2460. 22 독재와 예술가 / 여성 화장의 금지 _ 『손 가는 대로』 p.124
  • 2462. 23 좋은 시의 판별법 / 익조를 죽이지 말라 / 단편소설 공모전 감상 _ 『손 가는 대로』 p.129
  • 2466. 레너드 무어에게 1944.5.9 _ 『동물농장』 p.119
  • 2467. 24 교통의 발달과 국경의 강화 / 전쟁과 상점 1 / 현실주의의 본질 _ 『손 가는 대로』 p.133
  • 2473. 25 인도주의적 전쟁 / 공산주의자가 믿는 음모론 _ 『손 가는 대로』 p.139
  • 2478. 26 미국의 영국 감정 3 / 도심 속의 고독 _ 『손 가는 대로』 p.145
  • 2483. 27 전쟁 선전의 방식 1 / 단편소설의 쇠퇴 2 / 바빌로니아식 결혼 _ 『손 가는 대로』 p.148
  • 2485. 레너드 무어에게 1944.6.8 _ 『동물농장』 p.120
  • 2486. 28 서평가의 수준 1 / 손바닥에서 놀아난다 _ 『손 가는 대로』 p.153
  • 2490. 29 브레인즈 트러스트 / 당신의 국회의원 / 폴리틱스 구독 권유 _ 『손 가는 대로』 p.157
  • 2492. 30 아나톨 프랑스의 권유 / 카톨릭의 위험성 1 _ 『손 가는 대로』 p.162
  • 2496. T. S. 엘리엇에게 1944.6.28 _ 『동물농장』 p.122
  • 2499. 31 신무기와 인간의 본성 1 / 극단적 민족주의자들의 출생지 / 영어 샘플 두 개 / 잭 런던의 권유 _ 『손 가는 대로』 p.167
  • 2501. 32 영어 고전의 권유 / 문명화 생활 / 언론의 자유와 자발적 침묵 / 두뇌 체조 1 _ 『손 가는 대로』 p.174
  • 2507. 33 인도주의적 전쟁 2 / 상업 광고의 귀환 _ 『손 가는 대로』 p.180
  • 2514. 34 사무엘 버틀러의 권유 / 인간 본성의 불변성 / 두뇌 체조 2 _ 『손 가는 대로』 p.184
  • 2518. 드와이트 맥도널드에게 1944.7.23 _ 『동물농장』 p.123
  • 2521. 35 가난한 사람들의 도덕적 우월성 / 평화주의자의 허구 1 / 계급의 귀환 / 표현의 자유와 반전시 _ 『손 가는 대로』 p.190
  • 2526. 36 전쟁 선전의 방식 2 / 울타리의 귀환 1 / 전쟁이 어린이에게 끼친 영향 / 외교의 대상 선정 _ 『손 가는 대로』 p.196
  • 2527. 존 미들턴 머리에게 1944.8.5 _ 『동물농장』 p.125
  • 2530. 37 영국의 인종 차별 / 평화주의자의 허구 2 _ 『손 가는 대로』 p.201
  • 2534. 38 울타리의 귀환 2 / 영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 무의미한 비유 2 _ 『손 가는 대로』 p.206
  • 2537. 39 출간되지 않은 정보의 보존 / 레너드 메릭의 권유 / 식물 이름 확인 요청 1 _ 『손 가는 대로』 p.210
  • 2541. 40 바르샤바 봉기 _ 『손 가는 대로』 p.215
  • 2545. 드와이트 맥도널드에게 1944.9.5 _ 『동물농장』 p.128
  • 2547. 41 예술가의 비용 1 / 언론과 진실 2 / 식물 이름 확인 요청 2 _ 『손 가는 대로』 p.220
  • 2549. 42 남프랑스의 택시 운전사 / 폭격 대비법 _ 『손 가는 대로』 p.225
  • 2560. 43 글쓰기 강좌의 문제점 1 / 철도 운영 개선 요청 _ 『손 가는 대로』 p.229
  • 2562. 44 예술가의 비용 2 / 티베트인 포로 두 사람 / 버나드 쇼의 인터뷰 _ 『손 가는 대로』 p.235
  • 2566. 45 사파리 모자와 소프트 모자 / 출판용 종이와 낭비되는 종이 _ 『손 가는 대로』 p.240
  • 2568. 46 카톨릭의 위험성 2 / 모슬리 석방 반대의 배경 _ 『손 가는 대로』 p.244
  • 2573. 47 사형 집행 장면 선집 / 영국의 멜론 재배 / 서평의 길이 _ 『손 가는 대로』 p.250
  • 2579. 48 글쓰기강좌의문제점2 / 역사 날조와 날짜 조작 / 보수당의 무지. _ 『손 가는 대로』 p.254
  • 2581. 49 전쟁과 상점 2 / 올드 무어 연감 2 / 영매술에 속는 과학자 _ 『손 가는 대로』 p.260
  • 2586. 50 신무기와 인간의 본성 2 / 돈키호테와 팔스타프 / 진흙새의 진흙뒤지기 / 언론의 자유와 트로츠키 / 두뇌 체조 3 _ 『손 가는 대로』 p.264
  • 2590. 51 단순한 비난과 정치적 실패 / 아일랜드인 차별적인 전단지 / 글쓰기 강좌의 문제점 3 / 두뇌 체조 3 정답 _ 『손 가는 대로』 p.270
  • 2595. 52 근접 전투 훈련 / 벤보우 제독과 옛날 노래의 녹음 / 전투부대 와 인종 차별 _ 『손 가는 대로』 p.275
  • 2599. 53 전시에 적국의 책을 출간할 수 있는가 1 / 버마어 인명과 지명 읽기 /『페어차일드 가족』 p.의 가정교육 _ 『손 가는 대로』 p.281
  • 2603. 54 잔학 행위와 흥분 / 언론과 진실 3 / 신문 다양성의 중요성 _ 『손 가는 대로』 p.286
  • 2605. 55 프랑스 언론의 부역자 / 전시에 적국의 책을 출간할 수 있는가 2 / 인용할 때는 확인하자 / 에드거 월리스의 생애 _ 『손 가는 대로』 p.291
  • 2609. 56 정치적 비일관성의 대가 / 윌리엄 블레이크의 명패 / 단어의 의미는 바뀐다 _ 『손 가는 대로』 p.296
  • 2613. 57 멸칭의 문제점 2 / 폴란드인 이주 계획 / 초국가들의 영구 전쟁 / hunting의 두 의미 _ 『손 가는 대로』 p.301
  • 2616. 58 설거지 대행 서비스 / 서평가의 수준 2 / 무의미한 비유 3 / 브렛 하트의 권유 _ 『손 가는 대로』 p.306
  • 2619. 레너드 무어에게 1945.2.15 _ 『동물농장』 p.131
  • 2623. 59 버마의 미래 / 물개와 무인도 / 익명의 저자 추적 _ 『손 가는 대로』 p.311
  • 2685. ‘폴란드 재판’ _ 『동물농장』 p.135
  • 2694. 레너드 무어에게 1945.7.3 _ 『동물농장』 p.132
  • 2721. ‘언론의 자유’ _ 『동물농장』 p.141
  • 2737. 글렙 스트루베에게 1945.9.1 _ 『동물농장』 p.269
  • 2747. 레너드 무어에게 1945.9.8 _ 『동물농장』 p.271
  • 2806. 레너드 무어에게 1945.11.29 _ 『동물농장』 p.272
  • 2825. G. H. 밴톡에게 1945-1946 _ 『동물농장』 p.293
  • 2839. 드와이트 맥도날드에게 1946.1.3 _ 『동물농장』 p.264
  • 2848. 레너드 무어에게 1946.1.9 _ 『동물농장』 p.274
  • 2852. 아서 쾨슬러에게 1946.1.10 _ 『동물농장』 p.295
  • 2903. 도로시 플로우먼에게 1946.2.19 _ 『동물농장』 p.266
  • 2961. 리뷰 : 그리고레 가펜쿠의『독소 전쟁의 서곡』 _ 『동물농장』 p.298
  • 2966. 필립 라브에게 1946.4.9 _ 『동물농장』 p.276
  • 3032. ‘빨간 망토’ 대본 _ 『동물농장』 p.303
  • 3041. 레너드 무어에게 1946.8.6 _ 『동물농장』 p.278
  • 3063. 이본느 다베에게 1946.9.6 _ 『동물농장』 p.279
  • 3090. 랜달 스윙글러,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에 달린 조지 오웰의 주석 _ 『동물농장』 p.315
  • 3108. 60 미국 패션지의 문체 / ‘교통사고 사망자 근절’ / 불합리한 빵 배급 / 배심원의 자격 1 _ 『손 가는 대로』 p.315
  • 3115. 61 정부의 정보 공개 / 교수형의 방식 / 출처 확인 요청 _ 『손 가는 대로』 p.321
  • 3124. 62 배심원의 자격 2 / 석탄 대신 이탄 1 / 신문의 지성과 대중성 관계도 _ 『손 가는 대로』 p.326
  • 3126. 63 평범한 조간신문 1면 / 전쟁과 상점 3 / 사무엘 버틀러와 유대인 문제 _ 『손 가는 대로』 p.333
  • 3128. 드와이트 맥도널드에게 1946.12.5 _ 『동물농장』 p.323
  • 3131. 64 반유대주의와『트릴비』 p./ 작가의 전성기 / 부조리한 검열 1 _ 『손 가는 대로』 p.338
  • 3134. 65 세탁소 국유화 / 책의 비용 / UN이라는 게임 _ 『손 가는 대로』 p.343
  • 3137. 66 전쟁 직후의 크리스마스 _ 『손 가는 대로』 p.349
  • 3140. 67 타원 지구론자의 반박 / 언론의 자유와 명예훼손 소송 / 불쾌한 미국 만화 _ 『손 가는 대로』 p.354
  • 3146. 68 직무와 보상의 괴리 / 동유럽의 예술가 숙청 /『명상록』 p.과 알람시계 _ 『손 가는 대로』 p.359
  • 3148. 레너드 무어에게 1947.1.9 _ 『동물농장』 p.281
  • 3152. ‘동물농장’ 대본 _ 『동물농장』 p.327
  • 3153. 69 인도인 ‘부역자’ / 암흑의 독일 / 바보 같은 표현 _ 『손 가는 대로』 p.364
  • 3158. 70 스코틀랜드의 반폴란드 감정 / 옛날 사람의 자랑 / 단신 _ 『손 가는 대로』 p.369
  • 3163. 레이너 헤펜스탈에게 1947.1.25 _ 『동물농장』 p.394
  • 3167. 71 오웰과 «트리뷴» / «트리뷴» 인명사전 _ 『손 가는 대로』 p.374
  • 3169. 72 합리적인 집짓기 / 버마의 복잡한 인종 문제 / 웰스와 오타 _ 『손 가는 대로』 p.381
  • 3171. 73 스코틀랜드민족주의/ 위스키 제조업자의 분노 / 유쾌한 묘비명 _ 『손 가는 대로』 p.386
  • 3172. 74 부조리한 검열 2 _ 『손 가는 대로』 p.392
  • 3176. 75A 어린이 책의 인종 차별 _ 『손 가는 대로』 p.394
  • 3177. 75B 손글씨와 작가의 역량 _ 『손 가는 대로』 p.396
  • 3182. 76 라디오 연설과 마이크 사용 /『옥스포드 영시 선집』 _ 『손 가는 대로』 p.398
  • 3188. 이호르 셰브첸코에게 1947.3.13 _ 『동물농장』 p.283
  • 3190. 77 철자법 개정과 도량형 개정 / 현실판 ‘민주주의 강좌’ / 석탄 대신 이탄 2 / 억압적인 사립학교 / 두 가지 정정 _ 『손 가는 대로』 p.403
  • 3191. 빅터 골란츠에게 1947.3.14 _ 『동물농장』 p.396
  • 3196. 78 저출산의 공포 2 / 불공정한 법 / 주간지의 발행 중단 _ 『손 가는 대로』 p.409
  • 3198. 우크라이나어판『동물 농장』 p.의 서문 _ 『동물농장』 p.154
  • 3200. 빅터 골란츠에게 1947.3.25 _ 『동물농장』 p.398
  • 3201. 79 여론 조사 / 공개적 성병 퇴치 / 봄이 온다 _ 『손 가는 대로』 p.414
  • 3208. 80 언론의 자유와 국유화 / 언론의 자유와 제약회사 / 담배의 자가 재배 / 피진 영어 _ 『손 가는 대로』 p.419
  • 3215. 드와이트 맥도널드에게 1947.4.15 _ 『동물농장』 p.399
  • 3275. 아서 쾨슬러에게 1947.9.20 _ 『동물농장』 p.285
  • 3346. ‘마르크스와 러시아’ _ 『동물농장』 p.403
  • 3359. 드와이트 맥도날드에게 1948.3.7 _ 『동물농장』 p.407
  • 3496. 글렙 스트루베에게 1948.11.22 _ 『동물농장』 p.287
  • 3590B. 셀리아 커원에게 1949.4.6 _ 『동물농장』 p.410
  • 3615. 셀리아 커원에게 1949.5.2 _ 『동물농장』 p.413
  • 3615A. 셀리아 커원에게 보낸 명단 _ 『동물농장』 p.415
  • 3662. 레너드 무어에게 1949.7.20 _ 『동물농장』 p.288
  • 3665. 레너드 무어에게 1949.7.24 _ 『동물농장』 p.290
  • 3695. 멜빈 라스키에게 1949.9.21 _ 『동물농장』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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