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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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폭풍
Senso, The Wanton Contessa
감독 루치노 비스콘티
각본 수소 세치 다미코, 조지오 프로스페리, 루치노 비스콘티
출연 티노 비앙치
음악 쥬세페 베르디
촬영 로버트 크라스커
편집 마리오 세란드레이
국가 이탈리아

여름의 폭풍》(이탈리아어: Senso)은 1954년 개봉한 사극이다. 알리다 발리팔리 그레인저가 출연했으며 루키노 비스콘티가 감독하였다. 비스콘티가 처음으로 유미주의적 색채를 보이는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애증》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1 출연[ | ]

1.1 주연[ | ]

1.2 조연[ | ]

2 기타[ | ]

  • 원작자: 카밀로 보이토
  • 의상: 마르셀 에스코피어
  • 의상: 피에로 토시

3 외부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