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일반적인 약과 레서피[ | ]
- 약과 재료 : 밀가루 500g, 소금 1ts, 참기름 8TS, 소주 8TS, 식용유 적당량
- 반죽용 시럽 : 설탕 1C + 물 1C
- 집청 시럽 : 조청 5C + 물 1C + 생강편 조금
- 밀가루에 참기름을 넣고 고루 배도록 손으로 비빈다음 체에 내려 소금간을 한다.
- 냄비에 설탕과 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젓지 않고 끓인다.
- 조청과 물을 붓고 생강편을 넣어 약불에서 가열하면서 생강향이 배게 한다. 향이 충분히 배면 불을 끄고 식힌다.
- 체에 내린 밀가루에 반죽용 시럽과 소주를 넣고 반죽한다.
- 도마에 반죽을 놓고 주물러 평평하고 넓게 편 후 반으로 접어 민다. 반죽 두께가 1~1.5 cm 정도 될 때마다 다시 반으로 접어 밀기를 3~4회 이상 반복한다.
- 반죽을 한 입 크기로 썰고 구멍을 뚫은 후, 팬에 기름을 붓고 110도 정도로 가열하여 반죽이 연한 갈색이 나도록 튀긴다. 160도의 기름에 황갈색이 나도록 한번 더 튀긴다.
- 집청 시럽에 튀긴 약과를 담가 시럽이 속까지 스며들도록 한 후, 체에 밭쳐 시럽을 완전히 뺀다. 적당하게 장식한다.
2 # 하숙정 약과 레서피[ | ]
- 출전: 우리의 맛 - 하숙정 요리 전집 권2 (수도출판문화사 간)
- 약과 재료 : 밀가루 3C, 참기름 6 TS, 연한 조청액 6 TS, 청주 6 TS, 잣
- 집청액 : 물조청 1C, 설탕 1 C, 물 1C, 생강즙, 계피가루
- 밀가루는 체에 내린 것을 계량하여 참기름을 넣고 손으로 비벼가며 골고루 섞는다.
- 참기름 섞은 밀가루를 다시 한 번 체에 내려 밀가루와 참기름이 고루 섞어지도록 한다.
- 체에 내린 참기름+밀가루에 연한 조청, 생강즙, 청주를 넣고 반죽하되, 끈기가 생기지 않도록 살며시 조심스럽게 반죽한다.
- 약과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거나, 약과판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밤톨만큼씩 떼어서 약과를 찍어낸다.
- 두꺼운 튀김남비에 기름을 붓고 불을 올려 120도가 되면 은근한 불에서 갈색이 날 때까지 튀겨낸다.
- 설탕과 물을 동량으로 넣어 한참을 끓이다가 물조청을 넣고 생강즙과 계피가루를 첨가해 집청액을 만든다.
- 튀긴 약과를 집청액에 잠시 담갔다가 건져낸 다음 잣으로 장식한다.
3 # 하숙정 개성모약과 레서피[ | ]
- 출전: 우리의 맛 - 하숙정 요리 전집 권2 (수도출판문화사 간)
- 약과 재료 : 밀가루 2C, 참기름 4TS, 청주 4TS, 생강즙 2TS, 꿀 4TS, 조청 1C, 설탕 1/2C, 계피가루 2ts, 잣 1TS
- 시럽 : 설탕 1C에 물 1 C를 넣어 설탕물을 만든 다음 중간불에 올려서 1C이 될 때까지 조린다. 끓이는 도중에 저으면 설탕으로 되돌아 가므로 젓지 않도록 한다.
- 조청 : 찹쌀 가루에 물을 부어 한참 끓이다가 엿기름을 걸러 넣고 뚜껑을 덮어서 계속 달인다.
- 밀가루는 소금을 넣어서 고운 체에 내려 놓는다.
- 집청설탕에 동량의 물을 넣어 끓여서 설탕시럽을 만든다음 조청을 넣고 다시 끓여 계피가루를 넣어 고루 섞는다.
- 술에 생강즙과 꿀을 섞어 놓는다.
- 밀가루에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은 후 체에 내려 생강즙과 꿀을 섞은 술을 넣고 조심스럽게 반죽한다.
- 반죽은 너무 치대지 말고, 한테 무쳐 방망이로 8 mm두께로 밀어 4 cm 정방형으로 잘라 놓는다.
- 130도 튀김 기름에 잘라둔 반죽을 넣고 옅은 갈색이 나도록 튀겨 건져낸 다음 다시 한 번 튀긴다.
- 계피 가루를 섞은 시럽에 튀겨낸 약과가 아직 뜨거울 때 넣어 집청한다음 잣으로 장식한다.
4 # 우리집 레서피[ | ]
- 약과 재료 : 밀가루, 막걸리 2.2, 참기름 1, 생강즙 1.5, 설탕 1, 땅콩 1
- 밀가루에 막걸리+참기름+생강즙+설탕을 넣고 반죽한다. 계절에 따라 반죽의 된 정도를 살펴가며 밀가루 양을 조절한다.
- 완성된 반죽을 적당히 발효 시킨 후, 잘게 부순 땅콩과 생강즙을 내고 남은 생강(채)을 반죽에 넣고 다시 잘 섞는다.
- 반죽을 밀어,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랗게 재단한 후 젓가락을 이용해 구멍을 5곳 정도 뚫어 준다.
- 튀긴 후 꿀과 생강즙을 섞은 시럽 등을 묻혀 완성한다.
5 같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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