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夜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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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야마
  • 불교 육욕천의 셋째 하늘
  • 불교의 우주관에서 설정한 욕계의 육천 중에 삼천
  • 밤낮의 구분이 없고 시간에 따라 여러 가지의 환락(歡樂)을 누리는 곳으로, 여기서의 하루는 인간 세상의 200년에 맞먹는다. 염라대왕은 이 하늘이 바뀌어 달라진 것이다.
  • 저승에서, 인간의 선악을 심판하여 벌을 준다는 왕
  • 불교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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