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Alsace
- 알자스
- 프랑스 북동부에 위치한 레지옹
- 중심 도시는 스트라스부르
2 역사[ | ]
- 842년 : 스트라스부르의 맹세, 서프랑크 왕국의 샤를과 동프랑크 왕국의 루이가 맏형 로타르 1세에 대항해 맺은 맹세
- 855년 : 알자스가 신성로마제국의 일부가 됨
- 1354년 : 데카폴의 형성: 알자스 10개 도시의 연합체
- 1648년 :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프랑스 왕국이 알자스의 남쪽 지역을 합병함
- 1681년 : 제국의 자유도시 스트라스부르가 프랑스군에 둘러싸여 함락됨
- 프랑스 혁명(1789년)으로 알자스 지방에 독일군주들이 갖고 있던 소유권이 영향을 받게 되자 프랑스와 독일군주들과의 긴장관계가 야기됨[1]
- 1790년 : 알자스가 저지 라인과 고지 라인의 데파르트망으로 나뉨
- 1871년 4월 18일 : 의무교육 실시
- 1871년 : 프랑크푸르트 조약으로 로렌의 일부였던 벨포르를 제외한 알자스가 독일 제국에 합병됨
- 1911년 3월 31일 : 알자스-로렌 헌법
- 1915년 : 하르트만스빌러코프의 싸움
- 1919년 : 베르사유 조약으로 알자스가 프랑스에 합병됨
- 1940년-1944년 나치 독일의 점령이 계속되는 동안 알자스가 독일에 합병됨
- 1944년 11월 : 르클레르크(Leclerc)가 이끄는 프랑스군이 11월 23일 스트라스부르를, 라트르 드 타시니(Lattre de Tassigny)가 이끄는 프랑스군이 뮐루즈를 11월 21일 각각 점령함
3 참고[ | ]
- ↑ 김용구. 《세계외교사》 1995(上•下 合本)판. 서울대학교 출판부. 2쪽. ISBN 89-7096-413-4.
프랑스혁명은 결국 프랑스의 순수한 국내문제로 남아 있을 수 없게 되었다. 알사스지방에 독일군주들이 갖고 있던 소유권이 혁명으로 영향을 받게 되자 독일군주들과의 긴장관계가 야기되었다.
편집자 Jmnote Jmnote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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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crimson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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