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남

거북이의 *알친구


안미남에게[ | ]


하얀마을 여기에 가면 구뎅피를 비롯한 갖가지 지난 만화들을 볼 수 있지. -- 거북이 2006-11-17 1:35 pm


안미남군... 심심하고 고달프지만 찜닭 생각에 버티고 있다네~ -- 씨네필 2006-4-18 3:50 pm


여행사로서는 다음의 두군데가 크다고 하네. 전직 여행사 사장님의 조언에 따르면 자네는 영업직보다는 투어가이드쪽이 적합하지 않은가 싶네만. -- 거북이 2003-9-24 11:45 am


요즘 정말로 잘 모르겠다...어떻게 살아야 올바르게 살아갈수있는것인지를 모르겠다..
나 자신에게 정직하게,그리고 희망을 이루면서 살기는 힘든것인가?? 원래 성립할수없는것인가??
정말로 얍썁한 친구가 하나 있다.. 오늘 그 친구 차를 얻어타고 오면서...그 친구가 중얼거린다...
"어디보자.. 내가 대중교통을 타고왔음.. 700원에다..마을버스 500원에다....
아하하하하!! 오늘 조금 차 몰았으니..이익이다...!! 룰루~~!! 형주야 밥 사줘!!"
그 친구 얼굴을 자세히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나도 저렇게 살수있다면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좀더 많은 책을 읽지 못한것이 늘 한스럽다... 그럼 조그마한 길이라도 찾았을텐데...
아직은 시간이 있겠지...


이정도가 어떠한가 친구? -- 거북이 2003-9-23 12:04 am


역시 별거 아니지? :) 금방 즐기게 될거다. -- 거북이 2003-6-27 12:53 am


입주안내를 보시게.


누구신지 모르지만 미리 반가워요. 제 친구 신미남 (본명.여자)이 생각나서. ^^ --오야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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