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와 포세이돈

1 개요[ | ]

아테나와 포세이돈
  • 구 신전의 동쪽 입구에는 포세이돈 신상과 우물이 있었고, 서쪽에는 아테나 신상과 올리브나무가 심어져 있었다
  • 아테나와 포세이돈은 자신이 아테네(당시엔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땅)의 수호신이라고 서로 주장했다
  • 세이돈이 삼지창으로 땅을 힘껏 치자 샘이 솟았다. 그러나 솟아오르던 물은 마실 수 없는 소금물이었다. 아테나가 땅을 치자 그 땅에서 첫 번째 올리브나무가 자라났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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