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고조선의 수도로 전해지는 지명
- 단군이 고조선을 개국할 때의 도읍
- 단군 왕검이 도읍으로 삼았다는 지명
- 단군이 고조선을 개국할 때의 도읍지
- 《삼국유사》가 인용한 《고기(古記)》에 따르면, 단군이 평양성에 고조선을 세웠다가 아사달로 도읍지를 옮겨서 약 1,500년간 나라를 다스렸으며, 이후 기자(箕子)를 피해 도읍을 장당경으로 옮겼다고 한다.
- 아사달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 평양 부근의 백악산 또는 황해도 구월산이라고 한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편집자 Jm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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