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2 참고 개요 沈志義 심지의(1083~1162) 고려의 귀족부인 현모양처로 이름나서 묘지명에 이름이 남음. 당시 귀족부인은 외명부에 직함위주로 남아서 이름은 잘 남기지 않았음 오히려 노비는 관리를 위해 이름을 남긴 경우가 다수 참고 이투데이 연재 위키백과 "심지의" 다음백과 "심지의" 네이버백과 "심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