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리 코슌

1 개요[ | ]

시치리 코슌
七里恒順, 1835~1900
  • 막부 말기에서 메이지 시대에 활약했던 정토진종의 승려. 니시혼간지(西本願寺)의 집행(執行)직에 수년간 종사한 것 외에는 자신이 주지로 있던 절을 떠나지 않았으며 감로굴(甘露窟)이라는 사숙에서 교육과 포교에 전념했다.

2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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