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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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직격 모든 연령 시청가
장르 탐사보도
방송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1TV, KBS 제1라디오
방송 기간 2019년 10월 4일 ~ 현재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분량 50분
기획 황대준 (KBS 시사교양본부)
책임프로듀서 홍진표 (KBS 교양운영팀)
프로듀서 박융식
연출 이건협, 정범수, 김명숙, 김문식, 이송은, 이해돈, 최지훈, 정승안, 박정환, 이유심, 신민섭, 송찬양, 김승현
조연출 송지수, 빙우현, 홍지원
작가 고은희, 조정화, 정윤미, 김지영, 이한나, 이서우, 김경숙, 이하영
진행자 임재성
전편 추적 60분
외부 링크  KBS 시사직격 홈페이지

시사직격》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한국방송공사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이다.

1 기획 의도[ | ]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시사 프로그램. <시사직격>은 <추적 60분>과 <KBS 스페셜>을 통합하며, 만든 후속격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시사 현안에 보다 빨리 대응하고 심도 있는 탐사 기획을 위해 새로운 그릇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1]

2 방송 시간[ | ]

현재 방송시간은 2019년 10월 4일부터를 기준으로 한다.

방송 채널 방송 기간 방송 시간
KBS 1TV 2019년 10월 4일 ~ 현재 매주 금요일 밤 10시

3 외부 링크[ | ]

4 진행자[ | ]

4.1 역대 진행자[ | ]

대수 진행자 진행 기간 비고
1대 임재성 변호사 2019년 10월 4일 ~ 현재

5 타이틀 변천사[ | ]

역대 타이틀 방송 기간
1대 추적 60분 1983년 2월 27일 ~ 1986년 5월 25일
1994년 2월 27일 ~ 2019년 8월 30일
2대 시사직격 2019년 10월 4일 ~ 현재

6 방영 목록[ | ]

7 수상내역[ | ]

7.1 - 2019. 12. <이달의 PD상> - '홍콩, 자살당하다'편[ | ]

한국PD연합회 - "장기화 되고 있는 홍콩 시위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홍콩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시위 핵심 주도자, 의문사 당한 여성의 친구, 성폭행 사실을 폭로한 여학생 등 핵심 인물들을 취재해 홍콩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전달했다고 시위 6개월에 접어들면서 관심도가 떨어진 홍콩 사태에 대해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는 데 역할을 했다.”[2]

7.2 - 2020. 1.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 '겁 없는 여자들'편[ | ]

민주언론시민연합 - "대부분의 노사문제 보도들이 양측의 입장을 기계적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만, ‘겁 없는 여자들’은 겁 없이 싸울 수밖에 없는 여성들의 사연과 그 속에서 흔들리고 다시 일어서는 노동자의 삶을 조명했다. 이런 접근은 톨게이트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3]

7.3 - 2020. 4.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 N번방의 비극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편[ | ]

민주언론시민연합 - "N번방 사건의 핵심 가해자 조주빈의 개인 서사 대신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했다.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명확하게 짚었다. 텔레그램 성착취물 거래 사건이 조주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임을 분명히 하며 근본 해결책을 모색했다. 또한 피해자 인터뷰를 통해 범죄사실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데 집중하지 않고, 최대한 자극적 보도를 덜어내려는 노력도 돋보였다."[4]

7.4 - 2020. 6. <이달의 PD상>- '대한민국 채용 카르텔 2부작' 편[ | ]

한국PD연합회 - "2018년 당시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던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비리를 입수해 국회 정무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음을 고발한 방송”이라며 “청탁자에 대해서는 기소조차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직시함으로써 잊힌 화두인 ‘채용비리’를 다시 한 번 우리사회에 던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5]

7.5 - 2020. 6.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대한민국 채용 카르텔' 편[ |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채용비리 정황이 담긴 내부 문서와 증언, 재판기록 등을 토대로 채용 카르텔의 현주소를 고발하고, 문제가 근절되지 않는 원인을 지적하며 관련 제도의 개선과 공정 경쟁의 필요성을 이끌어내어 감시하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돋보임.”[6]

7.6 - 2020. 11. <이달의 PD상>- '메이드 인 중앙지검 2부작' 편[ | ]

한국PD연합회 - "검찰의 기획·표적수사라는 사회적·정치적으로 예민한 주제를 다룬 만큼 제작진의 부담감과 고민이 컸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방대한 자료 조사, 뚝심 있는 취재를 통해 해당 주제를 정면 돌파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재연, 스튜디오 진행 등 다양한 포맷을 오가며 보여준 장면들 속에 제작진의 고뇌가 잘 녹아들었다는 평입니다."[7]

7.7 - 2020. 12.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 - '누가 웰컴투비디오를 만들었나', 'N번방의 비극,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편[ | ]

8 기타[ | ]

  • <시사직격>은 2020년 5월 22일, 29일 2부작으로 방송된 ‘대한민국 채용 카르텔’편 취재 과정에서, 국회 사무처로부터 2개월 간 국회 촬영을 불허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대한민국 채용 카르텔’ 편은 신한은행 채용 비리 정황을 담은 문건을 입수해 부정 청탁 의혹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이었는데, 청탁의혹이 있는 김영주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의원실 앞에서 대기하다가 국회 사무처로부터 퇴청 요구를 받고, 이후 촬영 제한 조치까지 받았다.[8] 이에 대해 '한국PD연합회'는 2020년 6월 18일 "국회는 PD들의 취재 자유를 보장하라"는 성명을 내고 "국회 사무처에게 묻는다. '김영주 의원이 불편해한다'는 이유로 KBS 취재팀을 ‘퇴정’ 시킨 것은 너무 일방적인 조치였다. 국회 사무처가 국민의 알 권리보다 국회의원의 심기 경호를 더 중요시한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비리 의혹을 받는 국회의원의 방패막이 노릇을 한 것으로 비쳐진다면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며 국회 사무처의 조치를 비판했다.

9 결방 사유[ | ]

2019년
  • 12월 27일 :
2020년
  • 3월 20일 :
  • 4월 10일 :
  • 5월 15일 :
  • 8월 7일 :
  • 10월 2일 :
  • 11월 20일 :
  • 12월 25일 :
2021년
  • 1월 1일 :
  • 2월 12일 :

10 같이 보기[ | ]

11 각주[ | ]

12 외부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