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과 시장

1 개요[ | ]

The Cathedral and the Bazaar: Musings on Linux and Open Source by an Accidental Revolutionary; CatB
성당과 시장 : 우연한 혁명으로 일어난 리눅스와 오픈소스에 대한 생각
성당과 시장, 성당과 바자

   

2 모델[ | ]

  • 성당: 출시 때만 소스 공개, 일부 개발자만 제한적 접근
  • 시장: 일반에 공개된 상태로 개발

3 책소개 (알라딘)[ | ]

오픈소스에 관한 철학서!

'보는 눈이 충분하게 많으면, 찾지 못할 버그는 없다' 이 말은 오픈소스의 철학을 대변하는 이 책의 주제를 단적으로 나타낸다. 여기에는 충분하게 많은 베타 테스터와 공동 개발자가 있으면, 거의 모든 문제는 빠르게 파악될 것이라는 저자의 신념이 드러난다.

이 책은 근본적으로 다른 두 가지 개발 방식을 소개한다. 두 가지 방식이란 상업용 소프트웨어의 '성당' 모델과 리눅스 세계의 '시장' 모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장모델을 적용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페치메일을 개발하면서 얻는 생각들을 분석적으로 풀어가며 오픈소스 모델이 폐쇄소스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고 오픈소스 모델이 어떻게 진행되고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진정한 프로그래머들이 존재하던 역사 이전의 시대와 MIT 인공지능연구소의 영예롭던 시기, 그리고 어떻게 아르파넷이 최초의 네트워크 국가를 만들어 내었는가를 포함한 해커 문화의 기원과 리눅스와 인터넷의 주류가 대중의 관심 밖에 있던 해커 문화를 현재와 같이 눈에 띄는 형태로 만든 방법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독자가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위해 '리누스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통찰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4 같이 보기[ | ]

5 참고[ | ]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