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호킨스

샐리 호킨스
Sally Hawkins

2017 베를린 영화제에서
본명 샐리 세실리아 호킨스
Sally Cecilia Hawkins
출생 1976년 4월 27일(1976-04-27) (47세)
잉글랜드 런던
국적 영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98년 - 현재

1 소개[ | ]

샐리 호킨스(Sally Hawkins, 1976년 4월 27일 ~ )는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2002년 마이클 리의 《전부 아니면 무》에서 영화 데뷔를 했다. 리와의 작품 활동을 계속하며, 《베라 드레이크》 (2004)에서 조연으로, 《해피 고 럭키》 (2008)에 출연하며, 골든 글로브상 코미디 뮤지컬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과 제5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또한 《메이드 인 다겐함》 (2010), 《패딩턴》 (2014)에도 출연했다. 《카산드라 드림》 (2007)과 아카데미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게 해준 《블루 재스민》 (2013)등 우디 앨런 영화 두 편에도 출연했다. 2016년 《내 사랑》에 출연했다. 2017년에 그녀는 《패딩턴 2》에서 메리 브라운 역으로 재출연했으며,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은 판타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 엘라이자 에스포시토라는 주연을 맡으며, 아카데미상과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호킨스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극 배우로 경력을 시작했고, 줄리엣, 헛소동, 한여름 밤의 꿈에 출연했다. 그녀는 런던의 로열 코트 극장등 연극 무대에 출연했고, 2010년에는 워렌 부인의 직업에 출연하며 브로드웨이 데뷔를 했다.

2 출연 작품[ | ]

2.1 영화[ | ]

3 외부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