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동물의 뿔로 만든 잔
- 소과 동물의 뿔로 만든 잔
- 고대 시대에, 특히 트라키아와 발칸 지방에서 사용되었으며, 중세에는 의식적 목적으로 그 명맥이 이어져 근세까지 독일어권과 코카서스를 비롯한 유럽 일부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 조지아와 같은 나라에서는 여전히 의식적인 건배 때 중요하게 쓰이고 있으며, 이 뿔잔을 특별히 콴시(Kantsi)라고 부른다.
- 뿔잔 모양으로 만든 유리, 도기 또는 금속제의 고대의 잔을 그리스어로 뤼톤(rhyton)이라고 부른다.
2 같이 보기[ | ]
- 뿔
- 잔
- 콴시(Kantsi)
- 뤼톤(rhyton)
- 해골잔
- 코르누코피아
- 백자 철채 뿔잔(보물 1061호)
- 도기 바퀴장식 뿔잔(보물 637호)
- 도기 기마인물형 뿔잔(국보 275호)
- 도기 말머리장식 뿔잔(보물 598호)
3 참고[ | ]
편집자 Jm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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