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break
  • 과거에, 네티즌들이 채팅이나 글쓰기중 자신의 나쁜 기분을 표현하기 위해 썼다.
  • 모체는 문희준의 노래 가삿말이었으나, 한 단어가 주는 간결함이 여러 네티즌들을 사로잡아 유행어가 되었다.[1]
  • 가사 중에 ‘왜 나를 브레이크(Break)’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빠르게 부르니 ‘왜날뷁’처럼 들린다는 것이다.
  • 가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다소 악의적으로 확대재생산이 되기도 했지만 ‘뷁’은 그 어원도 그렇고 표기나 소리 모두가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 그러나 달리 생각을 해 보면 ‘뷁’이라는 표기를 보고 세종대왕은 웃음을 지으실 수도 있다.[2]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1. https://news.joins.com/article/269526 원츄·뷁·방법·ㄳ·리하이... 모를땐 물어보자 《중앙일보》 2003-12-11
  2. http://ch.yes24.com/Article/View/31831 [한글날 특집] 세종대왕은 ‘뷁’을 어떻게 생각할까 《채널예스》 한성우(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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