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Bulkabunnang
- 불카분낭, 불카분 낭, 불 카분 낭
- "불타버린 나무 → burnt tree"
- 제주시 선흘리에 있는 커다란 팽나무
- 4·3 이전에는 ‘신낭→ 신 나무, 신령스러운 나무’이라 불렸음
- 4·3 당시 마을이 초토화되면서 이 나무도 불에 타들어감
- 몇 년 후, 죽은 줄만 알았던 팽나무에서 새싹이 돋아남
- 팽나무의 밑동 한편엔 어디선가 날아온 다른 나무의 씨도 잎을 틔움
- 절반은 불에 탔고 절반은 풍성한 잎사귀를 가진 모습
- 나무 한 쪽은 울창한 모습으로 되살아났지만, 몸통과 다른 한 쪽 가지는 여전히 불에 타 죽은 상태
같이 보기
참고
-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317 “불탄 팽나무 보니 아픈 역사 생생” 《제민일보》 김동은 기자 2010-04-04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311803555 “4·3 참상 지켜본 불카분낭 잿더미 극복해낸 상징이죠” 《경향신문》 강홍균 기자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