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서갱유

1 개요[ | ]

burning books on the Chinese classics and burying Confucian scholars alive
焚書坑儒, 秦火
분서갱유( BC 213~206?) 또는 진화
  • 진나라 시황제가 사상통제 정책의 일환으로 농서 등을 제외한 각종 서적들을 불태우고 수백명의 유생을 생매장한 사건
  • 언론이나 문화에 대한 탄압의 상징이기도 함
  • . 당시 불태운 서적들은 현대와는 달리 대나무로 만든 기록수단인 죽간을 말함

 

“ 산 자를 봉양하고 죽은 자를 장사지냄에 모자람이 없게 하는 것이 왕도의 시작이다. ”

  • — 《맹자》 〈양혜왕 상편〉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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