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 |
사람 |
상 |
연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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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7년 |
클린턴 데이비슨 |
노벨물리학상 |
물질파의 성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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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년 |
John Bardeen, Walter H. Brattain, William Shockley |
노벨물리학상 |
트랜지스터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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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
리처드 해밍 |
튜링상 |
오류검출 정정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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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년 |
필립 앤더슨 |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 |
유리와 자성물질의 전자구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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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년 |
Arno A. Penzias, Robert W. Wilson |
노벨물리학상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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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
켄 톰프슨, 데니스 리치 |
튜링상 |
운영체제이론, UNIX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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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
스티븐 추 |
노벨물리학상 |
레이저 냉각에 의한 원자포획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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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
Horst Störmer, Robert Laughlin, Daniel Tsui, |
노벨물리학상 |
분수 양자 홀 효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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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
Willard S. Boyle, George E. Smith |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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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D 반도체 이미징 센서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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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
Eric Betzig |
노벨화학상 공동수상 |
초고해상도 형광 현미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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