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돈

1 개요[ | ]

Mylodon
밀로돈
  • 빈치목의 화석 동물
  • 포유류 빈치목에 속한 화석 동물의 하나
  • 플라이스토세 초기에서 홀로세 초기까지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했던 땅늘보의 일종
  • 남아메리카의 홍적세(약 1만~250만 년 전) 퇴적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육상 느림보의 멸종된 속
  • 몸길이: 3~4m
  • 몸무게: 1~2톤
  • 두개골은 길고 좁은 형태였다.
  • 거대한 초식 동물로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 목이 길며 대롱 모양의 이를 가지고 있다.
  • 육중한 네 개의 다리와 다섯 개의 발가락을 가졌다.
  • 신생대 제4기에 남북아메리카에 번성하였다.
  • 특히 밀로돈은 가죽, 털, 배설물이 발견됐는데 발견된 동굴의 온도가 매우 낮았기에 보존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털의 길이는 5cm에서 20cm까지 다양하며 갈색을 띄고 있다.

Mylodon skull (cropped).jpg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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