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노동 무임금

1 개요[ | ]

no work no pay
無勞動 無賃金
무노동 무임금
  • 일하지 않으면 임금도 없다는 임금결정의 논리
  • 사용자가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근로자에 대해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
  • 파업 기간에 대해서는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 일
  • 파업기간에 대해서는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원칙
  • 주로 사용자가 근로자들의 파업기간에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리로 이용되었다.
  • 이 논리는 1988년 임금투쟁의 시점부터 한국의 사용자와 근로자측의 임금협상에서 핵심적인 쟁점이 되어 왔는데, 이러한 문제가 사회적인 관심이 된 계기는 1988년 거제도 대우조선근로자들의 파업이었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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