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라 유지로

1 개요[ | ]

모토라 유지로
元良勇次郞, 1858~1912
  • 일본 최초의 심리학자. 1890년 도쿄 제국대학 문과대학 교수로 취임해, 심리학·윤리학·논리학 강좌를 담당했다. 당시 심리학은 일본에 소개되었지만 실제로 구체적인 연구방법(실험법, 조사법, 관찰법 등)은 아무도 체험하지 못했고 일본에서는 심리학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모토라 유지로는 크리스챤의 인맥을 살려 해외에서 배웠고, 심리학의 실험 수법 등을 체득해 심리학을 일본에 뿌리내리게 했다고 한다.

2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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