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

1 개요[ | ]

Lu Xun, Lu Hsün, Zhou Shuren ( 1881 - 1936 )
魯迅
노신, 루쉰, 저우수런
  • 중국의 소설가, 문학자, 사상가
  • 《광인일기》,《아큐정전(阿Q正傳)》등을 씀

2 프로필[ | ]

노신은 중국 문화혁명의 주역이며 위대한 문학가,사상가,혁명가이자 위대한 번역가이다. 대량의 문자를 번역하였으며 각종 번역전론(专论)을 편찬했다.

3 주요활동[ | ]

“鲁迅”은 그가 1918년 광인일기를 발표할 때 사용했던 필명이자 가장 널리 영향을 받은 필명이다. 5∙4 신문화운동의 중요 참여자이며 중국현대문학의 기초를 다진 인물로 꼽힌다. 마오쩌둥은 “노신의 방향이 곧 중화민족 신문화의 방향이다” 라고 평가하기도 하였다.

4 주요작품[ | ]

무덤(墳) / 그린비 전집 01 / 1907~25년 사이에 발표한 잡문 23편
● 무덤(墳) : 1907~25년 사이에 발표한 잡문 23편
제기 … 27
인간의 역사 … 33
-독일인 헤켈의 종족발생학에 대한 일원적 연구 해석
과학사교편(科學史敎篇) … 53
문화편향론 … 79
마라시력설(摩羅詩力說) … 106
나의 절열관(節烈觀) … 183
지금 우리는 아버지 노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201
송대 민간의 이른바 소설 및 그 이후 … 222
노라는 떠난 후 어떻게 되었는가? … 242
-1923년 12월 26일 베이징여자고등사범학교 문예회 강연
천재가 없다고 하기 전에 … 253
-1924년 1월 17일 베이징사범대학 부속중학 교우회 강연
뇌봉탑이 무너진 데 대하여 … 259
수염 이야기 … 264
사진 찍기 따위에 대하여 … 273
다시 뇌봉탑이 무너진 데 대하여 … 287
거울을 보고 느낀 생각 … 295
춘말한담(春末閑談) … 303
등하만필(燈下漫筆) … 313
잡다한 추억 … 327
‘타마더’에 대하여 … 341
눈을 크게 뜨고 볼 것에 대하여 … 349
수염에서 이까지의 이야기 … 358
견벽청야주의 … 375
과부주의 … 383
‘페어플레이’는 아직 이르다 … 393
『무덤』 뒤에 쓰다 … 410
열풍(熱風) / 그린비 전집 01 / 1918~24년 사이의 잡문 41편
● 열풍(熱風)
제목에 부쳐 … 423

1918년
수감록 25 … 427
수감록 33 … 431
수감록 35 … 441
수감록 36 … 444
수감록 37 … 446
수감록 38 … 449

1919년
수감록 39 … 456
수감록 40 … 460
수감록 41 … 464
수감록 42 … 468
수감록 43 … 471
수감록 46 … 473
수감록 47 … 477
수감록 48 … 479
수감록 49 … 482
수감록 53 … 485
수감록 54 … 489
56. ‘온다’ … 493
57. 현재의 도살자 … 496
58. 인심이 옛날과 똑같다 … 498
59. ‘성무’ … 501
61. 불만 … 506
62. 분에 겨워 죽다 … 509
63. ‘어린이에게’ … 512
64. 유무상통 … 515
65. 폭군의 신민 … 517
66. 생명의 길 … 519

1921년
지식이 곧 죄악이다 … 521
사실이 웅변을 이긴다 … 527
1922년
『쉐헝』에 관한 어림짐작 … 529
‘러시아 가극단’을 위하여 … 536
무제 … 539
‘난해함을 진동하다’ … 542
소위 ‘국학’ … 545
동요의 ‘반동’ … 548
‘모든 것에 적용되는 학설’ … 551
이해할 수 없는 음역 … 556
비평가에 대한 희망 … 562
‘눈물을 머금은’ 비평가를 반대한다 … 565
작은 일을 보면 큰 일을 알 수 있다 … 570

1924년
‘교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 572

『무덤』에 대하여 … 579
『열풍』에 대하여 … 582
외침(訥喊) / 그린비 전집 02 / 1918~22년 사이의 소설 14편
● 외침(訥喊)
서문 … 21
광인일기 … 29
쿵이지 … 44
약 … 51
내일 … 63
작은 사건 … 72
두발 이야기 … 75
야단법석 … 82
고향 … 93
아Q정전 … 106
단오절 … 160
흰 빛 … 171
토끼와 고양이 … 178
오리의 희극 … 185
지신제 연극 … 190
방황(彷徨) / 그린비 전집 02 / 1924~25년 사이의 소설 11편
● 방황(彷徨)
축복 … 208
술집에서 … 233
행복한 가정 … 248
-쉬친원을 본받아
비누 … 260
장명등 … 276
조리돌림 … 290
가오 선생 … 298
고독자 … 313
죽음을 슬퍼하며 … 345
-쥐안성(涓生)의 수기
형제 … 373
이혼 … 388

『외침』에 대하여 … 405
『방황』에 대하여 … 412
들풀(野草) / 그린비 전집 03 / 1924~1926년 사이에 쓰여진 산문시 23편
들풀(野草)
제목에 부쳐 … 23
가을밤 … 26
그림자의 고별 … 29
동냥치 … 32
나의 실연- 옛것을 본뜬 신식의 통속시 … 34
복수 … 37
복수(2) … 40
희망 … 43
눈 … 47
연 … 50
아름다운 이야기 … 54
길손 … 57
죽은 불 … 65
개의 힐난 … 68
잃어버린 좋은 지옥 … 70
빗돌 글 … 74
무너지는 선(線)의 떨림 … 76
입론 … 80
죽은 뒤 … 82
이러한 전사 … 88
총명한 사람, 바보, 종 … 91
마른 잎 … 94
빛바랜 핏자국 속에서? 몇몇 죽은 자와 산 자,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를 기념하여 … 96
일각 … 98
아침 꽃 저녁에 줍다(朝花夕拾) / 그린비 전집 03 / 산문집
들풀(野草)
제목에 부쳐 … 23
가을밤 … 26
그림자의 고별 … 29
동냥치 … 32
나의 실연- 옛것을 본뜬 신식의 통속시 … 34
복수 … 37
복수(2) … 40
희망 … 43
눈 … 47
연 … 50
아름다운 이야기 … 54
길손 … 57
죽은 불 … 65
개의 힐난 … 68
잃어버린 좋은 지옥 … 70
빗돌 글 … 74
무너지는 선(線)의 떨림 … 76
입론 … 80
죽은 뒤 … 82
이러한 전사 … 88
총명한 사람, 바보, 종 … 91
마른 잎 … 94
빛바랜 핏자국 속에서? 몇몇 죽은 자와 산 자,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를 기념하여 … 96
일각 … 98
새로 쓴 옛날이야기(故事新編) / 그린비 전집 03 / 1922~1935년 사이에 쓴 역사소설 8편
새로 쓴 옛날이야기(故事新編)
서언 … 255
하늘을 땜질한 이야기 … 259
달나라로 도망친 이야기 … 276
홍수를 막은 이야기 … 297
고사리를 캔 이야기 … 328
검을 벼린 이야기 … 361
관문을 떠난 이야기 … 393
전쟁을 막은 이야기 … 413
죽음에서 살아난 이야기 … 435

『들풀』에 대하여 … 453
『아침 꽃 저녁에 줍다』에 대하여 … 458
『새로 쓴 옛날이야기』에 대하여 … 464
화개집(華蓋集) / 그린비 전집 04 / 1925년과 1926년에 쓴 잡문들을 묶어 발표한 <화개집>과 <화개집속편>
화개집(華蓋集)
제기

1925년
글자를 곱씹다(1~2)
청년필독서 — <징바오 부간>의 설문에 답하여
문득 생각나는 것(1~4)
통신
논변의 혼령
희생의 계책 — ‘귀화부’ 실경실경장 제13
전사와 파리
여름 벌레 셋
문득 생각나는 것(5~6)
잡감
베이징 통신
스승
만리장성
문득 생각나는 것(7~9)
‘벽에 부딪힌’ 뒤
결코 한담이 아니다
나의 ‘본적’과 ‘계파’
글자를 곱씹다(3)
문득 생각나는 것(10~11)
여백 메우기
KS군에게 답함
‘벽에 부딪힌’ 나머지
결코 한담이 아니다(2)
민국 14년의 ‘경서를 읽자’
평심조룡
이것과 저것
결코 한담이 아니다(3)
내가 본 베이징대학
자질구레한 이야기
‘공리’의 속임수
이번은 ‘다수’의 속임수
후기

화개집속편(華蓋集續編)
소인

1926년
참견과 학문, 회색 등을 같이 논함
흥미로운 소식
학계의 삼혼
고서와 백화
자그마한 비유
편지가 아니다
나는 아직 ‘그만둘’ 수 없다
부엌신을 보내는 날 쓰는 만필
황제에 대하여
꽃이 없는 장미
꽃이 없는 장미(2)
‘사지’
비참함과 가소로움
류허전 군을 기념하며
공허한 이야기
이 같은 ‘빨갱이 토벌’
꽃이 없는 장미(3)
새로운 장미 — 그렇지만 여전히 꽃은 없다
다시 한번 더
반눙을 위해 <하전>의 서문을 쓰고 난 뒤에 쓰다
즉흥일기
즉흥일기 속편
즉흥일기 2편
‘월급 지급’에 관한 기록
강연 기록
상하이에서 보내는 편지

화개집속편의 속편
샤먼 통신
샤먼 통신(2)
「아Q정전」을 쓰게 된 연유
<삼장법사 불경 취득기> 등에 대해서
이른바 ‘사상계의 선구자’ 루쉰이 알리는 글
샤먼 통신(3)
바다에서 보내는 편지

<화개집>에 대하여
<화개집속편>에 대하여
이이집(而已集) / 그린비 전집 05 / 1927~1929년 사이에 쓴 잡문들
이이집(而已集)
제사

1927년
황화절의 잡감
중국인의 얼굴
혁명시대의 문학 - 4월 8일 황푸군관학교에서의 강연
『노동문제』 앞에 쓰다
홍콩에 관한 간략한 이야기
독서 잡담 - 7월 16일 광저우 즈융중학에서의 강연
통신
유헝 선생에게 답함
‘대의’를 사양하다
‘만담’을 반대하다
‘자연 그대로의 유방’을 우려하다
‘우두머리’를 제거하다
‘격렬’을 말하다
『위쓰』를 압류당한 잡감
‘공리’의 소재
밉살 죄
‘예상 밖으로’
새 시대의 빚 놓는 방법
위진 풍도.문장과 약.술의 관계
사소한 잡감
다시 홍콩에 관한 이야기
혁명문학
『진영』 제사
타오위안칭 군의 회화전시회 때 - 내가 말하려는 몇 마디 말
루소와 취향
문학과 땀 흘림
문예와 혁명
이른바 ‘궁중 문서’에 대한 이야기
예언의 모방 - 1929년에 나타날 자질구레한 일
[부록] 50명을 하나하나 들추어내다
삼한집(三閑集) / 그린비 전집 05 / 1927~1929년 사이에 쓴 잡문들
삼한집(三閑集)
서언

1927년
소리 없는 중국 - 2월 16일 홍콩청년회에서의 강연
어떻게 쓸 것인가? - 밤에 쓴 글 1
종루에서 - 밤에 쓴 글 2
구제강 교수의 ‘소송을 기다리라’는 사령
비필 세 편
모필 두 편
홍콩의 공자 탄신 축하를 말하다
애도와 축하

1928년
‘취한 눈’ 속의 몽롱
쓰투차오 군의 그림을 보고
상하이에서 루쉰의 공고
문예와 혁명
편액
길
머리
통신
태평을 바라는 가요
공산당 처형의 장관
나의 태도와 도량, 나이
혁명 커피숍
문단의 일화
문학의 계급성

1929년
‘혁명군 선봉’과 ‘낙오자’
『근대 세계 단편소설집』의 짧은 머리말
오늘날의 신문학 개관 - 5월 22일 옌징대학 국문학회에서의 강연
황한의학
우리나라의 러시아 정벌사의 한 페이지
예융친의 『짧은 십 년』 머리말
러우스의 『2월』 서문
『어린 피터』 번역본 서문
부랑배의 변천
신월사 비평가의 임무
서적과 재물과 여인
나와 『위쓰』의 처음과 끝
루쉰 저서 및 번역서 목

『이이집』에 대하여
『삼한집』에 대하여
이심집(二心集) / 그린비 전집 06 / 1930~1933년 사이에 쓴 잡문들
* 이심집(二心集)
서언

1930년
‘경역’과 ‘문학의 계급성’
습관과 개혁
비혁명적인 급진 혁명론자
장쯔핑 씨의 ‘소설학’
좌익작가연맹에 대한 의견 - 3월 2일 좌익작가연맹 창립대회에서의 강연
우리에게는 비평가가 필요하다
‘호정부주의’
‘집 잃은’ ‘자본가의 힘없는 주구’
『진화와 퇴화』 서언
『예술론』 역본의 서문
고문을 짓는 비결과 착한 사람이 되는 비결 - 밤에 쓴 글 5

1931년
『당삼장취경시화』의 판본에 관하여
러우스 약전
중국 프롤레타리아 혁명문학과 선구자의 피
암흑 중국의 문예계의 현상 - 미국의 『신군중』을 위하여
상하이 문예의 일별 - 8월 12일 사회과학연구회에서의 강연
이바이사의 습작전람회의 서문
문예신문사의 물음에 답함 - 일본이 동삼성을 점령한 의미
‘민족주의문학’의 임무와 운명
찌꺼기가 떠오르다
발로 나라에 보답하다
당대의 딩사오
『이브의 일기』 서문
새로운 ‘여장’
선전과 연극
알기도 어렵고 행하기도 어렵다
몇 가지 ‘순통’한 번역
풍마우
또 한 가지 ‘순통’한 번역
중화민국의 새로운 ‘돈키호테’들
『들풀』 영역본 서문
‘지식노동자’ 만세
‘우방의 경악’을 논함
중학생 잡지사의 질문에 답함
북두 잡지사의 질문에 답함 - 창작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소설 제재에 관한 통신
번역에 관한 통신
현대영화와 부르주아
남강북조집(南腔北調集) / 그린비 전집 06 / 1930~1933년 사이에 쓴 잡문들
* 남강북조집(南腔北調集)
제목에 부쳐

1932년
“계략한 바 아니다”
린커둬의 『소련견문록』 서문
우리는 더 이상 속지 않는다
『하프』를 펴내며
‘제3종인’을 논함
‘이야기그림’을 변호하여
욕설과 공갈은 결코 전투가 아니다
『자선집』 서문
중러 문자 교류를 경축하며

1933년
꿈 이야기를 듣고
‘재난에 맞섬’과 ‘재난을 피함’에 대하여
학생과 옥불
망각을 위한 기념
누구의 모순?
쇼와 ‘쇼를 보러 온 사람들’ 인상기
『상하이에 온 버나드 쇼』 서문
중국 여인의 다리에서 중국인의 비중용을 추정하고 또 이로부터 공부자에게 위장병이 있었음을 추정함 - ‘학비’파의 고고학(1)
나는 어떻게 소설을 쓰게 되었는가?
여인에 관하여
진짜 돈키호테와 가짜 돈키호테
『서우창 전집』 제목에 부쳐
김성탄에 대하여
다시 ‘제3종인’을 논함
‘꿀벌’과 ‘꿀’
경험
속담
그래, 전부 등급을 하나씩 낮춰 보자
모래
문학사에 보내는 편지
번역에 관하여
『어느 한 사람의 수난』 서문
『파도소리』를 경축하며
상하이의 소녀
상하이의 어린이
‘논어 1년’ - 이를 빌려 다시 버나드 쇼를 논하며
소품문의 위기
9?18
붓 가는 대로
내키는 대로
세상물정 삼매경
낭설의 명가
여성해방에 관하여
불
목판화 복인을 논함
『목판화 창작법』 서문
글쓰기 비결
농간의 계보학
가정은 중국의 근본이다
『총퇴각』 서문
양춘런 선생의 공개서신에 대한 공개답신

『이심집』에 대하여
『남강북조집』에 대하여
거짓자유서(僞自由書) / 그린비 전집 07 / 1933년 1~5월 사이의 잡문 43편
● 거짓자유서(僞自由書)
서문 … 27

1933년
싸움 구경 … 32
도망에 대한 변호 … 35
사실 숭상 … 38
전기의 장단점 … 41
항공구국의 세 가지 소원 … 44
두 가지 불통 … 47
[이 글로 인해 일어난 통론] ‘가장 잘 통하는’ 문예(왕핑링) … 49
[‘통’에 관한 논의에서 보이는 ‘통’의 할인] 관화일 따름 … 52
저주 … 55
전략 관계 … 57
[비고] 멋진 글을 다함께 감상하다(저우징차이) … 59
쇼에 대한 송가 … 63
[또 대주필의 분노를 사다] 버나드 쇼는 여하튼 비범하다(『다완바오』 사설) … 65
[역시나 대주필은 존경스럽지 않다] 앞글에 대한 주석(러원) … 68
전쟁에 대한 기도???독서 심득 … 71
풍자에서 유머로 … 74
유머에서 엄숙으로 … 77
왕도시화 … 80
억울함을 호소하다 … 84
곡의 해방 … 89
문학의 에누리 … 93
마주보기경 … 97
‘광명이 도래하면……’ … 101
울음막이 문학 … 105
[비고] 고추구국 제창(왕츠) … 108
[한사코 고추로 울음을 막으려 하다] 함부로 사람을 씹지 말라(왕츠) … 109
[하지만 아무래도 아니다] 이를 일러 점입가경이라 한다 … 111
‘사람의 말’ … 113
영혼을 파는 비결 … 116
문인무문 … 119
[비고] 악취미(뤄구) … 121
[서늘한 말?] 제4종인(저우무자이) … 122
[바람 쐬기] 두 가지 오해와 한 가지 차이점 … 124
가장 예술적인 국가 … 127
현대사 … 131
추배도 … 134
「사람을 잘못 죽였다」에 대한 이의 … 138
[비고] 사람을 잘못 죽였다(차오쥐런) … 140
중국인의 목숨 자리 … 144
안과 밖 … 147
바닥까지 드러내기 … 150
[보내온 편지] 자간 선생님께(주슈샤) … 152
[답신] 슈샤 선생께 … 154
‘이이제이’ … 157
[펄쩍 뛰다] ‘이화제화’(리자쭤) … 160
[술렁거림] 허물이 있더라도 고칠 수 있다(푸훙랴오) … 162
[딱 몇 마디만] 부연 설명 … 164
언론 자유의 한계 … 167
대관원의 인재 … 171
글과 화제 … 175
신약 … 179
‘다난한 달’ … 182
무책임한 탱크 … 185
성쉬안화이와 이치에 맞는 억압 … 188
왕의 교화 … 192
하늘과 땅 … 196
유보 … 200
유보에 관해 다시 말하다 … 204
‘유명무실’에 대한 반박 … 207
깊은 이해를 추구하지 않는다 … 210
후기 … 213
풍월이야기(准風月談) / 그린비 전집 07 / 1933년 6~11월 사이의 잡문 64편
● 풍월이야기(准風月談)
서문 … 261

1933년
밤의 송가 … 265
밀치기 … 268
얼처우 예술 … 271
우연히 쓰다 … 274
박쥐를 말하다 … 277
‘차오바쯔’ … 281
‘바이샹 밥을 먹다’ … 284
중·독의 국수보존 우열론 … 286
중·독의 분서 이동론(異同論) … 289
‘타민’에 대한 나의 견해 … 293
서문의 해방 … 297
불을 훔친 또 다른 사람 … 301
지식과잉 … 303
시와 예언 … 306
‘밀치기’의 여담 … 310
묵은 장부 조사 … 313
신새벽의 만필 … 317
중국인의 기발한 생각 … 322
호언의 에누리 … 325
발차기 … 329
‘중국 문단에 대한 비관’ … 332
가을밤의 산보 … 336
‘웃돈 쓱싹하기’ … 338
우리는 어떻게 아동을 교육했는가? … 341
번역을 위한 변호 … 344
기어가기와 부딪히기 … 348
각종 기부금족 … 351
사고전서 진본 … 354
초가을 잡기 … 357
식객법 폭로 … 360
등용술 첨언 … 363
귀머거리에서 벙어리로 … 367
초가을 잡기(2) … 371
남성의 진화 … 375
동의와 설명 … 379
문인 침상의 가을 꿈 … 383
영화의 교훈 … 387
번역에 관하여(상) … 391
번역에 관하여(하) … 395
초가을 잡기(3) … 399
예 … 402
인상 물어보기 … 405
교회밥을 먹다 … 408
차 마시기 … 412
사용금지와 자체제작 … 415
마술구경 … 418
쌍십절 회고 - 민국 22년에 19년 가을을 돌이켜 보다 … 420
33년에 느낀 과거에 대한 그리움???1933년에 광서 말년을 기억하다 … 427
‘과거에 대한 그리움’ 이후(상) … 431
[비고] 『장자』와 『문선』(스저춘) … 434
‘과거에 대한 그리움’ 이후(하) … 438
황화 … 442
돌진하기 … 445
‘골계’의 예와 설명 … 449
외국에도 있다 … 453
헛방 … 457
[비고] 추천인의 입장 -『장자』와 『문선』 논쟁(스저춘) … 461
「헛방」의 오류 수정 … 464
포위망 뚫기(스저춘) … 465
‘함께 보냄’에 대한 답변 … 469
[비고] 리례원 선생께 보내는 편지???펑즈위 선생께도 함께 보냄(스저춘) … 471
중국 문장과 중국인 … 476
야수 훈련법 … 479
되새김질 … 482
후덕함으로 돌아가다 … 485
난득호도 … 489
고서에서 살아 있는 어휘 찾기 … 493
문호를 ‘협정하다’ … 496
청년과 아버지 … 499
후기 … 503
꽃테문학(花邊文學) / 그린비 전집 07 / 1934년 1~11월 사이의 잡문 61편
● 꽃테문학(花邊文學)
서언 … 549

1934년
미래의 영광 … 555
여자가 거짓말을 더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 558
비평가의 비평가 … 562
함부로 욕하다 … 565
‘경파’와 ‘해파’ … 568
북쪽 사람과 남쪽 사람 … 572
「이러한 광저우」 독후감 … 577
설 … 580
운명 … 583
크고 작은 사기 … 587
‘어린아이 불가’ … 590
옛사람은 결코 순박하지 않았다 … 593
법회와 가극 … 598
양복의 몰락 … 602
친구 … 606
청명절 … 608
소품문의 생기 … 614
칼의 ‘스타일’ … 618
신종 가명법 … 621
책 몇 권 읽기 … 624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자 … 628
나에 견주어 남을 헤아리다 … 632
문득 드는 생각 … 635
친리자이 부인 일을 논하다 … 639
‘……’ ‘??????’론 보충 … 643
누가 몰락 중인가? … 647
거꾸로 매달기 … 650
[부록] ‘꽃테문학’론(린모) … 652
완구 … 658
군것질 … 661
이 생(生) 혹은 저 생(生) … 664
때를 만났다 … 666
중역을 논함 … 669
중역을 다시 논함 … 672
‘철저’의 진면목 … 676
매미의 세계 … 679
결산 … 682
수성 … 686
농담은 그저 농담일 뿐(상) … 689
[부록] 원궁즈가 캉바이두에게 보낸 편지 … 692
[부록] 캉바이두가 원궁즈에게 보낸 답신 … 693
농담은 농담일 뿐(하) … 698
글쓰기 … 702
독서 잡기 … 705
독서 잡기(2) … 709
시대를 앞서 가는 것과 복고 … 712
안빈낙도법 … 717
기이하다 … 721
기이하다(2) … 725
영신(迎神)과 사람 물어뜯기 … 728
독서 잡기(3) … 732
‘대설이 분분하게 날리다’ … 735
한자와 라틴화 … 739
‘셰익스피어’ … 744
상인의 비평 … 748
중추절의 두 가지 소원 … 751
시험장의 세 가지 추태 … 756
또 ‘셰익스피어’다 … 759
구두점 찍기의 어려움 … 763
기이하다(3) … 767
메이란팡과 다른 사람들(상) … 771
메이란팡과 다른 사람들(하) … 775
욕해서 죽이기와 치켜세워 죽이기 … 779
독서 금기 … 783

『거짓자유서』에 대하여 … 789
『풍월이야기』에 대하여 … 792
『꽃테문학』에 대하여 … 795
차개정잡문 / 그린비 전집 08 / 1934~1936년 사이에 쓴 잡문 약 120편
차개정잡문
서언
중국에 관한 두세 가지 일
국제문학사의 질문에 답함
『짚신』 서문
‘구형식의 채용’을 논의함
연환도화 잡담
유가의 학술
『그림을 보며 글자 익히기』
가져오기주의
간극
『목판화가 걸어온 길』 머리말
행하기 어려운 것과 믿기 어려운 것에 대하여
『소학대전』을 산 기록
웨이쑤위안 묘비명
웨이쑤위안 군을 추억하며
류반눙 군을 기억하며
차오쥐런 선생에게 답신함
아이 사진을 보며 떠오르는 이야기
문밖의 글 이야기
고기 맛을 모르다와 물맛을 모르다
중국어문의 새로운 탄생
중국인은 자신감을 잃어버렸나
‘눈에는 눈’
‘체면’을 말하다
운명
얼굴 분장에 대한 억측
되는대로 책을 펼쳐 보기
나폴레옹과 제너
주간 『극』 편집자에게 보내는 답신
주간 『극』 편집자에게 보내는 편지
중국 문단의 망령
신문자에 관하여
아프고 난 뒤 잡담
아프고 난 뒤 잡담의 남은 이야기
차오선생의 가르침을 기리는 비문
아진
속인은 고상한 사람을 피해야 한다는 데 대하여
부기

차개정잡문 2집
머리말
예쯔의 『풍성한 수확』 서문
은자
“광고를 붙이면 바로 찢어 버린다”
책의 부활과 급조
‘만화’ 만담
만화 그리고 또 만화
『중국신문학대계』 소설 2집 서문
우치야마 간조의 『살아있는 중국의 자태』 서문
‘조롱하는 것’
재번역은 반드시 필요하다
풍자에 관하여
‘오자’부터 밝히자
톈쥔의 『8월의 향촌』 서문
쉬마오융의 『타잡집』 서문
글자를 아는 것이 애매함의 시작
“문인은 서로 경시한다”
‘베이징파’와 ‘상하이파’
가마다 세이치 묘비
골목 행상 고금담
그렇게 쓰지 말아야 한다
현대 중국의 공자
육조소설과 당대 전기문은 어떻게 다른가?
‘풍자’란 무엇인가?
“사람들의 말은 가히 두렵다”에 관해
“문인은 서로 경시한다”를 다시 논함
『전국목각연합전람회 전집』 서문
문단의 세 부류
조력자에서 허튼소리로
『중국소설사략』 일역본 서문
‘제목을 짓지 못하고’ 초고(1~3)
명사와 명언
“하늘에 의지해 밥을 먹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비극
“문인은 서로 경시한다” 세번째
“문인은 서로 경시한다” 네번째
“문인은 서로 경시한다” 다섯번째
‘제목을 짓지 못하고’ 초고(5)
필기구에 관하여
이름에서 달아나다
“문인은 서로 경시한다” 여섯번째—두 종류의 매물
“문인은 서로 경시한다” 일곱번째—쌍방의 상처받음
샤오홍의 『삶과 죽음의 자리』 서문
도스토예프스키의 일
쿵링징 편 『당대 문인 서간 초』 서문
소품문에 관하여
‘제목을 짓지 못하고’ 초고(6~9)
신문자에 관하여
『죽은 혼 백 가지 그림』 머리말
후기

차개정잡문 말편
『케테 콜비츠 판화 선집』 머리말 및 목록
소련 판화 전시회에 부쳐
나는 사람을 속이려 한다
『역문』 복간사
바이망 작 『아이의 탑』 서문
이어 적다
깊은 밤에 쓰다
3월의 조계
「관문을 떠난 이야기」의 ‘관문’
『외침』 체코어 역본 머리말
쉬마오융에게 답함, 아울러 항일 통일전선 문제에 관하여
타이옌 선생에 관한 두어 가지 일
차오징화 역 『소련 작가 7인집』 서문
타이옌 선생으로 하여 생각나는 두어 가지 일

<부집>
문인 비교학
크고 작은 기적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
잘못 실린 문장
『해상술림』 상권 서언
나의 첫번째 스승
『해상술림』 하권 서언
트로츠키파에 답하는 편지
현재 우리의 문학운동을 논함
『소련 판화집』 서문
반하 소집
“이것도 삶이다”……
“훗날 증거로 삼기 위하여”(1)
“훗날 증거로 삼기 위하여”(2)
죽음
여조
“훗날 증거로 삼기 위하여”(3)
“훗날 증거로 삼기 위하여”(4)
“훗날 증거로 삼기 위하여”(5)
“훗날 증거로 삼기 위하여”(6)
“훗날 증거로 삼기 위하여”(7)
후기

『차개정잡문』에 대하여
『차개정잡문 2집』에 대하여
『차개정잡문 말편』에 대하여
집외집(集外集) / 그린비 전집 09 / 자투리 글들
-집외집(集外集)
서언

1903년
스파르타의 혼
라듐에 관하여

1918년
꿈
사랑의 신
복사꽃
그들의 꽃동산
사람과 때
강 건너기와 길안내

1924년
“입 밖에 내지 못하네”
‘양수다’ 군의 습격을 기록하다
양군 습격 사건에 대한 정정
봉화 이야기 다섯
‘음악’?
‘중용 지키기’의 진상을 말하다

1925년
곱씹은 나머지
[참고] ‘무료한 통신’(중첸, 푸위안)
「글자를 곱씹다」에 관하여(중첸, 푸위안)
「글자를 곱씹다」는 ‘고리타분하다’(첸위안, 푸위안)
곱씹어 ‘맛이 없는’ 것만은 아니다
[참고] 곱씹음의 맛없음(첸위안)
잡담
편집을 마치고
[덧붙이는 말]
러시아 역본 「아Q정전」 서언 및 저자의 자술 약전
‘전원사상’
[참고] 보내온 편지(바이보)
뜬소문과 거짓말
통신(메이장에게 보내는 답신)
[참고] 보내온 편지(메이장)

1926년
『치화만』 제기
『가난한 사람들』 서문
통신(웨이밍에게 보내는 답신)
[참고] 보내온 편지(웨이밍)

1927년
문예와 정치의 기로???12월 21일 상하이 지난대학에서의 강연

1929년
「붉은 웃음에 관하여」에 관하여
통신(장펑한에게 보내는 답신)
[참고] 쑨융 선생의 역시 몇 수에 관하여

1932년
『수쯔의 편지』 서문

1933년
선본

시
1912년
판아이눙을 곡하다

1931년
난초를 지니고서 귀국하는 O.E.군을 전송하다
무제
일본의 가인에게 드리다
상령의 노래

1932년
자조
무제

1933년
민국 22년의 원단
『방황』에 부쳐
싼이탑에 부쳐
딩링을 애도하며
남에게 주다
위다푸의 항저우 이사를 말리며

부록
1928~29년
『분류』 편집 후기

-집외집습유(集外集拾遺)

1912년
옛날을 그리워하며

1919년
『신조』의 일부에 대한 의견

1924년
또다시 ‘예전에 이미 있었던 일’이다
통신(정샤오관에게 보내는 편지)

1925년
시가의 적
『고민의 상징』에 관하여
[참고] 루쉰 선생께 드리는 편지(왕주)
잠시 ‘……’에 답하다
[참고] 편견의 경험(커바이썬)
「기이하도다! 소위?……」에 답하여
[참고] 기이하도다! 소위 루쉰 선생의 이야기는(슝이첸)
『타오위안칭 서양회화전람회 목록』 서
이건 이런 뜻
[참고] 청년필독서(자오쉐양)
『소련의 문예논전』 서문
통신(가오거에게 보내는 답신)
통신(루윈루에게 보내는 답신)
통신(샹페이량에게 보내는 편지)
통신(쑨푸위안에게 보내는 편지)
[참고] 결코 『천바오』가 유언비어를 지어낸 것이 아니다(쑤웨이)
어느 ‘죄인’의 자술서
공고
[참고] 그 여학생들은 참으로 죽어 마땅하다(인탕)
유언비어의 마력(자오인탕)
철탑강간사건에 관한 편지(S. M.)
철탑강간사건 가운데 가장 가증스러운 것(웨이팅)
나는 비로소 알았다
여교장의 남녀에 관한 꿈

1926년
중산 선생 서거 일주년
『하전』 서문
『열둘』 후기
『자유를 쟁취한 파도』 서문

1927년
케케묵은 가락은 이제 그만???2월 19일 홍콩청년회에서의 강연
『유선굴』 서언

1929년
『근대목각선집』(1) 소인
『근대목각선집』(1) 부기
『후키야 고지 화보선』 소인
함순의 몇 마디 말
『근대목각선집』(2) 소인
『근대목각선집』(2) 부기
『비어즐리 화보선』 소인

1930년
『신러시아 화보선』 소인
문예의 대중화
『파우스트와 도시』 후기
『고요한 돈강』 후기
『메페르트의 목각 시멘트 그림』 서언

1931년
『철의 흐름』 편집교정 후기
잘난 놈 타령
공민교과 타령
난징 민요

1932년
‘언쟁’의 노래
식객문학과 어용문학???11월 22일 베이징대학 제2원에서의 강연
올 봄의 두 가지 감상???11월 22일 베이핑 푸런대학에서의 강연

1933년
영역본 『단편소설선집』 자서
『바른 길을 걷지 못한 안드룬』 서문
고리키의 『1월 9일』 번역본 서문
『해방된 돈키호테』 후기
『베이핑 전지 족보』 서문
상하이 소감

1934년
『인옥집』 후기

1936년
『도시와 세월』 삽화 소인

시
1903년
자화상

1912년
판군을 애도하는 시 세 수

1931년
우치야마에게
무제 두 수
마스다 와타루 군의 귀국을 전송하며

1932년
무제
우연히 지었다
펑쯔에게
1·28 전쟁 후 지음
교수의 잡가
소문
무제 두 수
나그네 책망에 답하여

1933년
화가에게
『외침』 제시
양취안을 애도하며
무제
무제
유년 가을에 우연히 짓다

1934년
소문을 듣고 장난삼아 짓다 … 605
무년 초여름에 우연히 짓다 … 607
가을 밤 우연히 짓다 … 609

1935년
해년 늦가을에 우연히 짓다 … 611

부록
1926년
‘웨이밍총간’과 ‘오합총서’ 광고 … 614

1928년
『분류』 범례 다섯 가지 … 616

1929년
‘예원조화’ 광고 … 618

1933년
‘문예연총’???의 시작과 현재 … 620

1935년
『역문』 종간호 전기 … 624

1936년
『해상술림』 상권 소개 … 626


『집외집』에 대하여 … 630
『집외집습유』에 대하여 … 640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집외집(集外集)
서언

1903년
스파르타의 혼
라듐에 관하여

1918년
꿈
사랑의 신
복사꽃
그들의 꽃동산
사람과 때
강 건너기와 길안내

1924년
“입 밖에 내지 못하네”
‘양수다’ 군의 습격을 기록하다
양군 습격 사건에 대한 정정
봉화 이야기 다섯
‘음악’?
‘중용 지키기’의 진상을 말하다

1925년
곱씹은 나머지
[참고] ‘무료한 통신’(중첸, 푸위안)
「글자를 곱씹다」에 관하여(중첸, 푸위안)
「글자를 곱씹다」는 ‘고리타분하다’(첸위안, 푸위안)
곱씹어 ‘맛이 없는’ 것만은 아니다
[참고] 곱씹음의 맛없음(첸위안)
잡담
편집을 마치고
[덧붙이는 말]
러시아 역본 「아Q정전」 서언 및 저자의 자술 약전
‘전원사상’
[참고] 보내온 편지(바이보)
뜬소문과 거짓말
통신(메이장에게 보내는 답신)
[참고] 보내온 편지(메이장)

1926년
『치화만』 제기
『가난한 사람들』 서문
통신(웨이밍에게 보내는 답신)
[참고] 보내온 편지(웨이밍)

1927년
문예와 정치의 기로???12월 21일 상하이 지난대학에서의 강연

1929년
「붉은 웃음에 관하여」에 관하여
통신(장펑한에게 보내는 답신)
[참고] 쑨융 선생의 역시 몇 수에 관하여

1932년
『수쯔의 편지』 서문

1933년
선본

시
1912년
판아이눙을 곡하다

1931년
난초를 지니고서 귀국하는 O.E.군을 전송하다
무제
일본의 가인에게 드리다
상령의 노래

1932년
자조
무제

1933년
민국 22년의 원단
『방황』에 부쳐
싼이탑에 부쳐
딩링을 애도하며
남에게 주다
위다푸의 항저우 이사를 말리며

부록
1928~29년
『분류』 편집 후기

집외집습유(集外集拾遺)

1912년
옛날을 그리워하며

1919년
『신조』의 일부에 대한 의견

1924년
또다시 ‘예전에 이미 있었던 일’이다
통신(정샤오관에게 보내는 편지)

1925년
시가의 적
『고민의 상징』에 관하여
[참고] 루쉰 선생께 드리는 편지(왕주)
잠시 ‘……’에 답하다
[참고] 편견의 경험(커바이썬)
「기이하도다! 소위?……」에 답하여
[참고] 기이하도다! 소위 루쉰 선생의 이야기는(슝이첸)
『타오위안칭 서양회화전람회 목록』 서
이건 이런 뜻
[참고] 청년필독서(자오쉐양)
『소련의 문예논전』 서문
통신(가오거에게 보내는 답신)
통신(루윈루에게 보내는 답신)
통신(샹페이량에게 보내는 편지)
통신(쑨푸위안에게 보내는 편지)
[참고] 결코 『천바오』가 유언비어를 지어낸 것이 아니다(쑤웨이)
어느 ‘죄인’의 자술서
공고
[참고] 그 여학생들은 참으로 죽어 마땅하다(인탕)
유언비어의 마력(자오인탕)
철탑강간사건에 관한 편지(S. M.)
철탑강간사건 가운데 가장 가증스러운 것(웨이팅)
나는 비로소 알았다
여교장의 남녀에 관한 꿈

1926년
중산 선생 서거 일주년
『하전』 서문
『열둘』 후기
『자유를 쟁취한 파도』 서문

1927년
케케묵은 가락은 이제 그만???2월 19일 홍콩청년회에서의 강연
『유선굴』 서언

1929년
『근대목각선집』(1) 소인
『근대목각선집』(1) 부기
『후키야 고지 화보선』 소인
함순의 몇 마디 말
『근대목각선집』(2) 소인
『근대목각선집』(2) 부기
『비어즐리 화보선』 소인

1930년
『신러시아 화보선』 소인
문예의 대중화
『파우스트와 도시』 후기
『고요한 돈강』 후기
『메페르트의 목각 시멘트 그림』 서언

1931년
『철의 흐름』 편집교정 후기
잘난 놈 타령
공민교과 타령
난징 민요

1932년
‘언쟁’의 노래
식객문학과 어용문학???11월 22일 베이징대학 제2원에서의 강연
올 봄의 두 가지 감상???11월 22일 베이핑 푸런대학에서의 강연

1933년
영역본 『단편소설선집』 자서
『바른 길을 걷지 못한 안드룬』 서문
고리키의 『1월 9일』 번역본 서문
『해방된 돈키호테』 후기
『베이핑 전지 족보』 서문
상하이 소감

1934년
『인옥집』 후기

1936년
『도시와 세월』 삽화 소인

시
1903년
자화상

1912년
판군을 애도하는 시 세 수

1931년
우치야마에게
무제 두 수
마스다 와타루 군의 귀국을 전송하며

1932년
무제
우연히 지었다
펑쯔에게
1·28 전쟁 후 지음
교수의 잡가
소문
무제 두 수
나그네 책망에 답하여

1933년
화가에게
『외침』 제시
양취안을 애도하며
무제
무제
유년 가을에 우연히 짓다

1934년
소문을 듣고 장난삼아 짓다 … 605
무년 초여름에 우연히 짓다 … 607
가을 밤 우연히 짓다 … 609

1935년
해년 늦가을에 우연히 짓다 … 611

부록
1926년
‘웨이밍총간’과 ‘오합총서’ 광고 … 614

1928년
『분류』 범례 다섯 가지 … 616

1929년
‘예원조화’ 광고 … 618

1933년
‘문예연총’???의 시작과 현재 … 620

1935년
『역문』 종간호 전기 … 624

1936년
『해상술림』 상권 소개 … 626
『집외집』에 대하여 … 630
『집외집습유』에 대하여 … 640
집외집습유보편 / 그린비 전집 10 / 자투리 글들
•집외집습유보편(集外集拾遺補編)

1901년
재정정 『서하객유기』 목록 및 발문 … 27

1903년
중국지질약론 … 30

1908년
파악성론 … 58

1912년
『웨둬』 발간사 … 87
군부 통언 … 91
신해유록 … 93

1913년
국무원에 올리는 국가 휘장 도안 설명서 … 97
미술보급에 관한 의견서 … 101
스스로 그린 명기 약도 설명 … 109

1915년
‘대운사미륵중각비’ 교감기 … 113

1916년
「교육강요」 폐지에 관한 참고사항 … 115
1917년
콰이지우묘폄석고 … 118
『구미 명가 단편소설 총간』 평어 … 123
‘□굉묘지’고 … 125
[부기] 휘굉묘지 … 127
‘서법지묘지’고 … 131
‘정계선잔비’고 … 135

1918년
‘여초묘지명’발 … 138
여초묘출토 우쥔정만경고 … 145
『묵경정문』 재교열 후기 … 152
『포명원집』 교감기 … 154
수감록 … 156
『미술』 잡지 제1기 … 159

1919년
‘권법과 권비’에 관하여 … 161
[참고] 권법과 권비(천톄성) … 164
수감록 3칙 … 170
그 … 174
촌철 … 176
혼잣말 … 179

1921년
“살아서는 항복해도 죽어서는 항복하지 않는다” … 187
이름 … 189
무제 … 192

1922년
『수초당서목』 초록 교정 설명 … 196
『당인설회』 진상 폭로 … 198
1923년
『소설세계』에 관하여 … 205
웨이젠궁 군의 ‘감히 맹종하지 않는다’를 읽은 이후 몇 가지 성명을 발표하다 … 210
[참고] 감히 맹종하지 않는다!(웨이젠궁) … 213
이씨 소장본 『충의수호전서』 새 판각 제요 … 222
『중국소설사략』에 제사를 써서 촨다오에게 증정하다 … 224
시미즈 야스조에게 부쳐 … 225

1924년
광둥성 신후이 뤼펑쭌 군에게 답하다 … 226
‘우스갯소리’에 대한 우스갯소리 … 228
기괴한 일력 … 230
대척여인 100회본 『충의수호전』 장회 제목 교감기 … 232
볼기 이백 대는 볼기 백 대의 오류 … 233
문학구국법 … 235

1925년
통신(쑨푸위안에게 답함) … 238
[참고] 루쉰 선생의 농담(Z.M.) … 238
베이징여자사범대학 학생들을 위해 교육부에 올리는 문건 두 편 … 241
『중국소설사략』 재판 부기 … 246

1927년
‘출판계로 가면서’ 코너의 ‘전략’ … 248
『강동화주』 소인 … 253
새로운 세상물정 … 256
중산대학 개교 치사 … 270
상하이와 난징 수복 경축 저편 … 272
소설목록 두 가지에 관하여 … 277
서원절지 … 291
서원절지(2) … 295
서원절지(3) … 299
지식계급에 관하여 … 302
세상의 도를 구제하려는 문건 4종 … 313
‘병과 갑’ 평어 … 322
[참고] 병과 갑(지롄) … 322

1928년
‘모 신문 스크랩 주석’ 평어 … 325
[참고] 모 신문 스크랩 주석(서우롄) … 326
‘행로난’ 평어 … 330
[참고] ‘행로난’(루셴취안) … 331
‘표점부호 금지’에 대한 평어 … 335
[참고] 표점부호 금지(첸쩌민) … 335
지롄이 보내온 편지에 대한 평어 … 337
[참고] 통신(지롄) … 338
‘오류 본보기’ 편집자 주 … 344
[참고] 오류 본보기(위시) … 344
통신(장멍원에게 답함) … 353
[참고] 우상과 노예(시핑) … 354
보내온 편지(장멍원) … 362
‘이번이 세번째’에 대한 평어 … 367
[참고] 이번이 세번째(원후이) … 368
샤오전과 캉쓰췬에게 답함 … 370
[참고] 편지 개요(샤오전, 캉쓰췬) … 371
‘신문 스크랩 한 조각’ 습유 … 373
[참고] 신문 스크랩 한 조각(잉양) … 374
‘나도 푸단대학에 대해 말한다’ 문장 뒤의 부기 … 385
[참고] 나도 푸단대학에 대해 말한다(판추지) … 385
통신(장다성에게 답함) … 397
[참고] 보내온 편지(장다성) … 399
‘덜렁이’에 관하여 … 403
‘도쿄통신’ 평어 … 406
[참고] 도쿄통신(어쥔) … 407
근하신년 … 415

1929년
『근대미술사조론』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 417
‘공자가 남자를 만나다’에 관하여 … 424

1930년
류우지가 보내온 편지에 대한 의견 … 458
[참고] 보내온 편지(류우지) … 459
『문예연구』 범례 … 462
루쉰 자서전 … 464
펑후이시에게 제사를 써주다 … 467
『철갑열차 Nr. 14-69』 번역본 후기 … 469

1931년
『타오위안칭 출품 도록』에 부쳐 … 472
케테 콜비츠의 목판화 「희생」 설명 … 474
『용사 야노시』 교열 후기 … 476
리베라의 벽화 「빈민의 밤」 설명 … 480
‘일본 연구’의 바깥 … 482
독일 작가 판화전 소개 … 485
독일 작가 판화전 거행 연기 진상 … 488

1932년
수재가 바로 ‘건국’이다 … 490
『외투』에 부쳐 … 492
『문신』에 대한 나의 의견 … 493
제기 1편 … 495

1933년
문학노점상 비결 10조 … 497
고바야시 동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 499
통신(웨이멍커에게 답함) … 501
[참고] 보내온 편지(웨이멍커) … 504
나의 우두 접종 … 508
‘문인무행’을 변론하다 … 521
아녀자들도 안 된다 … 524
1934년
자서전 … 528
『루화』에 관하여 … 531
『무명목각집』 서 … 532
‘현무호 괴인’ 해설 … 534
[참고] 현무호 괴인 … 534
‘『어머니』 목판화 14폭’ 서 … 537
『송은만록』에 부쳐 … 539
『송은속록』 잔본에 부쳐 … 541
『만유수록도기』 잔본에 부쳐 … 543
『풍쟁오』에 부쳐 … 544
『역문』 창간호 전언 … 546
‘잡문’ 짓기도 쉽지 않다 … 548
『개자원화보 3집』에 제사를 써서 쉬광핑에게 주다 … 553

1935년
형세는 반드시 그렇게 되고, 이치는 본래부터 그러했다 … 555
『중국신문학대계』 소설 2집 편찬 감상 … 557
“달을 속이다” … 558
‘모’ 자의 네번째 뜻 … 560
“타고난 야만성” … 562
사지 … 564
중국의 과학 자료 … 566
‘유불위재’ … 567
“황제 자손” 두 부류 … 569
‘진귀함’을 모으다 … 571

1936년
『머나먼 나라』 해설 … 573
차오바이의 목각상에 부쳐 … 575
‘중국걸작소설’ 소인 … 576
『케테 콜비츠 판화 선집』에 제사를 써서 지푸에게 증정하다 … 578
세계사에 보내는 답신 … 579
쉬사오디·예쑤중·황핑쑨에 관하여 … 581

부록 1

1907년
『중국광산지』 자료 모집 광고 … 584

1909년
『역외소설집』 제1책 … 586
『질긴 풀』 번역본 서문(잔고) … 588

1912년
저우위차이 알림 … 590

1919년
무슨 말? … 591

1921년
「악동」 부기 … 595

1925년
『고민의 상징』 광고 … 596
‘웨이밍총간’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려 하나?(1) … 597
알림 … 599
루쉰 공고 … 600
『망위안』 출판 예고 … 601
베이징여자사범대학 사태 선언문 … 603
편집자 부기 … 606
「민첩한 역자」 부기 … 608
오류 교정 … 609
‘웨이밍총간’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려 하나?(2) … 612
1926년
‘웨이밍총간’과 ‘오합총서’로 간행한 서적 … 615

1928년
본간 단신 … 621
『근대미술사조론』 삽입 도판에 관하여 … 623
[참고] 보내온 편지(천더밍) … 623
편집자 부기 … 625

1929년
삼가 알림 … 626

1930년
쉬스잉에게 주는 도서목록 … 628

1931년
루쉰 공고 … 630
『훼멸』과 『철의 흐름』 출판 예고 … 632
삼한서옥에서 교정 인쇄한 서적 … 634
삼한서옥에서 교정 인쇄한 문예서적 … 637
『‘철의 흐름’ 그림』 특가 알림 … 640

1934년
정정 … 642
『상하이에 온 버나드 쇼』 … 643
『인옥집』 광고 … 644
『목판화가 걸어온 길』 알림 … 646
주간 『극』 편집자에게 보내는 정정 편지 … 648
『십죽재전보』 패기 … 649

1935년
『러시아 동화』 … 651
『역문』 편집자에게 보내는 정정 편지 … 653
1936년
‘30년집’ 편집 목차 두 종류 … 655
『죽은 혼 백 가지 그림』 … 658
『케테 콜비츠 판화 선집』 패기 … 660
『해상술림』 상권 삽화 오류 교정 … 661

부록 2

1898년
자젠성 잡기 … 664
시화잡지 … 666

1900년
아우들과 이별하고 … 668
연밥 … 670

1901년
경자년 조왕신을 보내며 지은 즉흥시 … 672
책의 신에게 올리는 제문 … 673
중제의 송별시 원운에 화답하다(발문도 함께 쓰다) … 676
꽃을 아까워하며 율시 4수 … 678

1902년
정요경을 애도하며 … 682
사진에 제사를 써서 중제에게 주다 … 683

『집외집습유보편』에 대하여 … 686
중국소설사략 / 그린비 전집 11 / 1920년 무렵 강의
중국소설사략
제기
서언
제1편 사가(史家)의 소설에 대한 기록과 논술
제2편 신화와 전설
제3편 『한서·예문지』에 실린 소설
제4편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한대 소설
제5편 육조의 귀신 지괴서 (상)
제6편 육조의 귀신 지괴서 (하)
제7편 『세설신어』와 그 전후(前後)
제8편 당대의 전기문(傳奇文) (상)
제9편 당대의 전기문 (하)
제10편 당대의 전기집과 잡조(雜俎)
제11편 송대의 지괴와 전기문
제12편 송대의 화본(話本)
제13편 송·원의 의화본(擬話本)
제14편 원·명으로부터 전래되어 온 강사(講史) (상)
제15편 원·명으로부터 전래되어 온 강사 (하)
제16편 명대의 신마소설(神魔小說) (상)
제17편 명대의 신마소설 (중)
제18편 명대의 신마소설 (하)
제19편 명대의 인정소설(人情小說) (상)
제20편 명대의 인정소설 (하)
제21편 명대의 송대 시인소설(市人小說)을 모방한 소설과 후대의 선본(選本)
제22편 청대의 진당(晋唐)을 모방한 소설과 그 지류
제23편 청대의 풍자소설
제24편 청대의 인정소설
제25편 청대의 재학소설(才學小說)
제26편 청대의 협사소설(狹邪小說)
제27편 청대의 협의소설(俠義小說) 및 공안(公案)
제28편 청말의 견책소설(譴責小說)
후기

중국소설의 역사적 변천
제1강 신화에서 신선전까지
제2강 육조 시기의 지괴(志怪)와 지인(志人)
제3강 당대의 전기문
제4강 송대 사람의 ‘설화’와 그 영향
제5강 명대 소설의 양대 주류
제6강 청대 소설의 4대 유파와 그 말류

루쉰의 중국소설사학(中國小說史學)에 대한 비판적 검토
한문학사강요 / 그린비 전집 12 / 루쉰의 관점에서 서술한 중국 고대 문학사
•한문학사강요(漢文學史綱要)
제1편 문자에서 문장으로
제2편 『서』와 『시』
제3편 노자와 장자
제4편 굴원과 송옥
제5편 이사
제6편 한나라 궁정에서 울리는 초나라 노래
제7편 가의와 조조(鼂錯)
제8편 번국의 문장과 학술
제9편 무제시대 문술의 흥성
제10편 사마상여와 사마천
고적서발집(古籍序跋集)·역문서발집(譯文序跋集) / 그린비 전집 12 / 서문과 발문 모음
•고적서발집(古籍序跋集)
『고소설구침』 서
사승의 『후한서』 서
[부록] 요지인의 집록본 『사씨 후한서 보일』 초록 설명
[부록] 왕문태의 집록본 『사승후한서』에 관하여
[부록] 왕문태의 집록본 『사승후한서』 교감기
사심의 『후한서』 서
우예의 『진서』 서
『운곡잡기』 발문
『혜강집』 발문
『운곡잡기』 서
『지림』 서
『광림』 서
『범자계연』 서
『임자』 서
『위자』 서
『콰이지군 고서잡집』 서
사승의 『콰이지 선현전』 서
우예의 『콰이지전록』 서
종리수의 『콰이지 후현전기』 서
하씨의 『콰이지 선현상찬』 서
주육의 『콰이지 토지기』 서
하순의 『콰이지기』 서
공영부의 『콰이지기』 서
하후증선의 『콰이지지지』 서
『백유경』 교감 후기
『환우정석도』 정리 후기
『혜강집』 일문에 관한 고증
『혜강집』에 대한 기록 고증
『혜강집』 서
『사당전문잡집』 제기
『소설구문초』 서언
『혜강집』 고증
『당송전기집』 서례
『당송전기집』 패변소철
『소설구문초』 재판 서언

•역문서발집(譯文序跋集)
『달나라 여행』
변언
『역외소설집』
서언
약례
잡식(이칙)
[부附] 저자사략(이칙)
역외소설집 서
『노동자 셰빌로프』
『노동자 셰빌로프』를 번역하고
『현대소설역총』
「행복」 역자 부기
「아메리카에 간 아버지」 역자 부기
「의사」 역자 부기
「미친 처녀」 역자 부기
「전쟁 중의 벨코」 역자 부기
「안개 속에서」 역자 부기
「서적」 역자 부기
「개나리」 역자 부기
『한 청년의 꿈』
후기
역자 서
역자 서 2
『예로센코 동화집』
서
「좁은 바구니」 역자 부기
「연못가」 역자 부기
「봄밤의 꿈」 역자 부기
「물고기의 비애」 역자 부기
「두 작은 죽음」 역자 부기
「인류를 위해」 역자 부기
「병아리의 비극」 역자 부기
『연분홍 구름』
연분홍 구름 서
『연분홍 구름』을 번역하기에 앞서 몇 마디
등장인물의 번역명에 관해
『연분홍 구름』 제2막 제3절 중의 역자 부언
『현대일본소설집』
[부록] 작가에 관한 설명
「침묵의 탑」 역자 부기
「코」 역자 부기
「라쇼몽」 역자 부기
「미우라 우에몬의 최후」 역자 부기
『고민의 상징』
서언
『고민의 상징』 번역 3일 뒤의 서
「자기 발견의 환희」 역자 부기
「유한 속의 무한」 역자 부기
「문예 감상의 4단계」 역자 부기
『상아탑을 나서며』
후기
「향락을 관조하는 생활」 역자 부기
「영혼에서 육체로, 육체에서 영혼으로」 역자 부기
「현대문학의 주조」 역자 부기
『작은 요하네스』
서문
동식물 역명 소기
『사상・산수・인물』
제기
「유머를 말하다」 역자 부기
「서재생활과 그 위험」 역자 부기
『벽하역총』
소인
「스페인 극단의 장성」 역자 부기
「소설 둘러보기와 선택」 역자 부기
「루베크와 이리네의 그 뒤」 역자 부기
「북유럽문학의 원리」 역자 부기
「북유럽문학의 원리」 역자 부기 2
『현대 신흥문학의 제문제』
소인
『예술론』(루나차르스키)
소서
『문예와 비평』
역자 부기
「톨스토이의 죽음과 소년 구라파」 번역 후기
『문예정책』
후기
『예술론』(플레하노프)
역본의 서문 … 전집 6권 『이심집』에 수록
「논문집 『이십 년간』 제3판 서문」 역자 부기
『어린 피터』
번역본 서문 … 전집 5권 『삼한집』에 수록
『10월』
후기
『10월』 1·2절 역자 부기
『훼멸』
후기
『궤멸』 제2부 1~3장 역자 부기
『하프』
『하프』를 펴내며 … 전집 6권 『남강북조집』에 수록
후기
「사막에서」 역자 부기
「하프」 역자 부기
「동굴」 역자 부기
『하루의 일』
앞에 쓰다
후기
「쑥」 역자 부기
「비료」 역자 부기
『바스크 목가』
「바스크 목가 서문」 역자 부기
「방랑자 엘리사비데」, 「바스크족 사람들」 역자 부기
「회우」 역자 부기
「젊은 날의 이별」 역자 부기
「쾌활한 레코찬데기」 역자 부기
『시계』
역자의 말
『러시아 동화』
소인
『나쁜 아이와 기타 이상한 이야기』
앞에 쓰다
역자 후기
『죽은 혼』
제2부 제1장 역자 부기
제2부 제2장 역자 부기
『역총보』
논문
「페퇴피시론」 역자 부기
「예술감상교육」 역자 부기
「사회교육과 취미」 역자 부기
「근대 체코문학 개관」 역자 부기
「우크라이나 문학 약설」 역자 부기
「로맹 롤랑의 진짜용기주의」 역자 부기
「세묘노프와 그의 대표작 『기아』」에 관한 역자 부기
「새로운 시대의 예감」 역자 부기
「인성의 천재 — 가르신」 역자 부기
「현대영화와 부르주아」 역자 후기 … 전집 6권 『이심집』에 수록
「메링의 『문학사에 대하여』」 역자 부기
「하이네와 혁명」 역자 부기
「고골 사견」 역자 부기
「예술도시 파리」 역자 부기
잡문
「슬픈 세상」 역자 부기
「차라투스트라의 서언」 역자 부기
「맹인 시인의 최근 종적」 역자 부기
「예로센코 바실리 군을 추억하며」 역자 부기
「바시킨의 죽음」 역자 부기
「신슈 잡기」 역자 부기
「『수탉과 어릿광대』 초」 역자 부기
「빵집 시대」 역자 부기
「Vl. G. 리딘 자전」 역자 부기
「자신을 묘사하다」와 「자신을 서술한 지드」 역자 부기
소설
「아주 짧은 전기」 역자 부기
「아주 짧은 전기」 역자 부기(2)
「귀족 출신 부녀」 역자 부기
「식인종의 말」 역자 부기
「농부」 역자 부기
『악마』 역자 부기
「코」 역자 부기
「기근」 역자 부기
「연가」 역자 부기
「시골 아낙네」 역자 부기
시가
「벼룩」 역자 부기
「탬버린의 노래」 역자 부기

『한문학사강요』에 대하여
『고적서발집』에 대하여
『역문서발집』에 대하여
먼 곳에서 온 편지(兩地書) / 그린비 전집 13 / 루쉰과 쉬광핑이 주고받은 편지 135통
'먼 곳에서 온 편지'(兩地書)는 루쉰과 쉬광핑이 주고받은 편지 135통이 실려 있는 서간집이다. 루쉰의 편집으로 1933년 4월 상하이에서 출간되었으며, 전체가 3부로 1집은 베이징여자사범대학 시절의 루쉰과 쉬광핑 간의 첫 만남과 인연이, 2집은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이 각각 샤먼과 광저우로 떨어지면서 나누는 애틋한 대화가, 3집은 사실혼 관계에 있던 두 사람 간의 일상적이면서도 내밀한 관계가 보인다.

당시 연서의 공개는 꽤나 파격적인 시도였는데, 개인의 사적인 관계와 언설을 공적인 장에 내보인다는 점에서, 더구나 1933년이라면 루쉰의 필력이 왕성하고 명망 또한 높았던 시기였으므로 문단에 큰 주목을 받는 일이었다. 문학사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이 발표는 문학 내지는 언론의 범주를 확장하면서 장르를 넘어 당대인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뜻 깊은 일이었고, 루쉰 개인의 의도 측면에서 보자면 당시 일었던 자신을 향한 공격과 추문에 정면으로 맞서고자 한 떳떳한 시도였다. 일부 청년 지식인들은 루쉰을 향한 비난과 유언비어 등을 쏟아냈는데, 늘 그랬듯 루쉰은 그것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뜻을 밝혔던 것이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 11

•먼 곳에서 온 편지(兩地書)

서언 … 29

제1집 베이징(1925년 3월에서 7월까지) _ 편지 1~35
제2집 샤먼 — 광저우(1926년 9월에서 1927년 1월까지) _ 편지 36~113
제3집 베이핑 — 상하이(1929년 5월에서 6월까지) _ 편지 114~135

•서신 1

『먼 곳에서 온 편지』에 대하여
서신 / 그린비 전집 14·15·16 / 서간집
루쉰이 1927년부터 1933년 사이에 보낸 편지 452통을 담았다. 이 시기는 15년간의 베이징 생활을 마치고 6개월 정도 샤먼대학 교수로 있다가 광저우 중산대학을 거쳐 상하이에 정착하는 급격한 변화의 시기로부터 시작하고 상하이 10년 생활 중 7년을 포괄한다. 교수직과 강의를 마다하고 집필에 힘쓰고자 한 과정과 국민당 당국의 검열과 탄압, 논적들의 공격에 대항해 펜을 들고 저항하는 루쉰의 속마음이 드러나 있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1927년
1928년
1929년
1930년
1931년
1932년
1933년

『서신 2』에 대하여


루쉰의 서신은 공개적으로 발표되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소설, 산문, 잡문 등 다른 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의 행적과 속마음이 잘 드러난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서신 3’은 1934년과 1935년의 짧은 두 해 동안 550여 통에 이르는 엄청나게 많은 서신을 담고 있어 그의 행적 곳곳을 좀더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1934년
1935년

『서신 3』에 대하여


루쉰전집 16권. 서신 4는 루쉰 생애 마지막 해인 1936년에 보낸 서신과 1920년대부터 외국인사에게 보낸 서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쉰의 서신은 다른 산문에 비해 ‘관계 속에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다는 특징이 있다. 공식적 글에 비해 사적인 감상, 속마음이 좀더 잘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서신이 당대 문인, 학자, 나아가 외국인사에게까지 닿아 있어 그 당시 루쉰이 맺은 다양한 관계와 문화의 장을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1936년
외국인사에게 보낸 서신

부록 1 | 예사오쥔에게 / 어머니께 / 가오즈에게 / 류셴에게 / 첸싱춘에게 / 유빙치에게 / 류웨이어에게 / 차오쥐런에게 / 돤무훙량에게 / 키진스키 등에게 / 곤차로프에게 / 크랍첸코에게
부록 2 | 마스다 와타루의 질문 편지에 대한 답신 집록 / 『중국소설사략』에 관하여 / 『세계 유머 전집 ? 중국편』에 관하여 / 『루쉰전집』과 「소품문의 위기」에 관하여
부록 3 | 루쉰, 마오둔이 홍군에게 보내는 축하 편지

『서신 4』에 대하여 / 편지 수신인 찾아보기
일기 / 그린비 전집 17·18·19
루쉰 전집 17권. 루쉰의 베이징 생활이 시작되는 1912년부터 베이징 생활을 마치고 샤먼 등지로 떠나는 1926년 사이의 일기이다. 루쉰 일기의 특징은 자기 자신을 위해 쓴 기록으로서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단편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짧고도 명료하게 사실만 나열하고 있어 루쉰의 감정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임자일기(1912년)
계축일기(1913년)
갑인일기(1914년)
을묘일기(1915년)
병진일기(1916년)
정사일기(1917년)
무오일기(1918년)
기미일기(1919년)
일기 제9 (1920년)
일기 제10 (1921년)
일기 제12 (1923년)
일기 제13 (1924년)
일기 제14 (1925년)
일기 제15 (1926년)

『일기 1』에 대하여


루쉰 전집 18권. <일기 2>는 1927년부터 1936년 10월 19일 사망 전날까지 루쉰이 쓴 삶의 기록이다. 그의 나이 마흔일곱에서 쉰여섯 살까지의 시간이다. 이 시간은 베이징 군벌의 수배를 피해 남방을 떠돈 샤먼 시기와 광저우 시기, 그리고 마지막 삶의 현장인 상하이 시기를 포괄한다. 루쉰의 마지막 10년을 담고 있는 이 일기는 루쉰의 붓이 가장 치열하게 담금질되던 시기의 일상들이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일기 제16 (1927년)
일기 제17 (1928년)
일기 제18 (1929년)
일기 제19 (1930년)
일기 제20 (1931년)
일기 제21 (1932년)
일기 제22 (1933년)
일기 제23 (1934년)
일기 제24 (1935년)
일기 제25 (1936년)
[부록] 1922년 일기 단편

『일기 2』에 대하여

루쉰 전집 19권. 루쉰 일기에 대한 주석이다. 루쉰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그가 수집한 국내외의 수많은 서적의 정보를 담고 있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일기 인물 주석
일기 서적 주석
부집 / 그린비 전집 20
루쉰 전집 20권. 『루쉰전집』 전체의 참고자료로, 루쉰 연보, 전집 편목색인, 전집 주석색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루쉰 연보
전집 편목색인
전집 주석색인: 인명 찾아보기 / 서명, 편명, 총서명, 작품명 등 찾아보기 / 신문, 잡지, 부간 등 정기간행물 찾아보기 / 국가, 민족, 지명, 기관, 단체, 유파 등 찾아보기 / 당대 사건, 사회 사항, 루쉰 행적 등 찾아보기 / 고적, 고사, 풍속, 인용 등 찾아보기 / 기타 사항 찾아보기
루쉰 정선 - 첸리췬이 가려 뽑은 루쉰의 대표작
루쉰에 관심 있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되, 대문호 루쉰의 다양한 면모를 빠뜨리지 않고 섭렵할 수 있도록 루쉰 전집에서 핵심이 되는 글들만 모아 번역한 『루쉰 정선』(원제: 루쉰 입문 독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중국의 루쉰 연구자인 첸리췬 교수(1939~ )가 베이징대학 강연을 토대로 하여 출판한 『루쉰 입문 독본』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으로, 원저는 중국 사회에서 여러 차례 판을 거듭해 읽히고 타이완판까지 출간되면서 루쉰 입문서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첸리췬 교수는 베이징대학 교수로 20여 년 재직했고,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루쉰만 50년 넘게 연구해온 최고의 루쉰 전문가로 베이징대학에서 그의 강의는 그가 서 있는 교단을 빼고 학생들이 가득 찰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베이징대학에서 첸리췬의 지도 아래 중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신동순 숙명여대 교수가 중심이 되어 관련 전공 연구자들로 팀을 꾸려 번역하고 토론하고 윤문하여 루쉰의 원의와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목차
서언
서문을 대신하여: 루쉰 선생님을 추억하다 _ 샤오훙

제1편 루쉰을 느끼다: 사람의 아들과 사람의 아버지

1. 아버지와 아들
우리집 하이잉海嬰
[부록1] 기억속의 아버지(부분 발췌) _ 저우하이잉
[부록2] 루쉰 선생과 하이잉 _ 쉬광핑
오창묘의 신맞이 축제五猖會
아버지의 병
우리는 지금 어떻게 아버지 역할을 해야 하는가
수감록63: 어린아이와 함께
「24효도二十四孝圖」
아이의 사진을 보며 이야기하다

2. 사무치게 그리운 어린 시절의 고향
키다리 어멈과 『산해경』
지신제 연극社戱
나의 첫 번째 스승
나의 천연두 예방접종 이야기
연

제2편 루쉰을 읽다 Ⅰ: 사람·동물·귀신·신

1. 사람과 동물
토끼와 고양이
오리의 희극
몇 가지 비유
중국인의 얼굴
개·고양이·쥐
가을밤의 한가로운 산책
여름 벌레 세 가지
전사와 파리

2. 인간·귀신·신
무상無常
여조女吊
하늘을 메운 이야기
달나라로 달아난 이야기
검을 주조한 이야기

3. 생명의 근원에 대한 상상
죽은 불死火
눈
아름다운 이야기
책갈피 속 빛바랜 나뭇잎
가을밤
하늘·땅·사람: 『들풀』 집장

4. 시와 그림
봄날의 따스함을 실은 시를 선별하다: 루쉰의 신시와 구체시선(8수)
쓰투차오 군의 그림을 보고
『케테 콜비츠 판화선집』 머리말 및 목록

제3편 루쉰을 읽다 Ⅱ: 눈을 크게 뜨고 보다

1.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기
눈을 똑바로 뜨고 볼 것에 대하여
밤의 송가
등불 아래에서 끄적이다(제2절)
중국인은 자신감을 잃어버렸나
‘타마더’에 대하여
「사람을 잘못 죽였다」에 대한 이의
추배도推背圖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비극
밀치기推
현대사
‘골계’에 대한 예와 설명
쌍십절 회고: 민국 22년에 19년 가을을 돌이켜 보다

2. 다르게 ‘보기’
구경거리
쿵이지孔乙己
약
광인일기
복수
습관과 개혁
태평을 바라는 가요
잡다한 기억(제4절)

3. 총명한 사람과 바보와 노예
등불 아래에서 끄적이다(제1절)
총명한 사람과 바보와 노예
늦은 봄에 나누는 한담
사진 찍기를 논하며(제2절)
학계의 삼혼
다시 뇌봉탑이 무너진 데 대하여
수감록65: 폭군의 신민
우연히 쓰다

제4편 루쉰을 읽다 Ⅲ: 생명의 길

1. 생명의 길
스승
수감록66: 생명의 길
홀연히 생각나다(제5절)
천재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기 전에
이것과 저것(제3, 4절)
홀연히 생각나다(제10절)
공백 채우기(제3절)
헛된 이야기(제3절)
나그네

2. 스스로 주인이 되어 자신의 말을 하라
독서잡담709
마음대로 뒤적거리며 읽기
작문의 비결
소리 없는 중국

타이완판 후기
참고문헌
역자 후기
고소설구침小說鉤沈 / 루쉰이 찾아 모은 중국 고소설집 역주
이 책은 위진육조魏晉六朝 시기 고소설 자료의 보고인 루쉰魯迅의 《고소설구침小說鉤沈》을 역주한 것이다.《고소설구침》은 루쉰이 흩어지고 일부가 없어진 중국의 고소설집을 여러 전적典籍에서 찾아내어 집록輯錄하고 교감校勘한 책으로, 그가 쓴 《중국소설사략中國小說史略》과 함께 중국 고대소설 연구의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루쉰은 중국 현대소설의 걸출한 작가이면서 중국 고대소설에 대해서도 뛰어난 업적을 이룬 보기 드문 학자였다. 이 책의 번역과 역주 작업은 향후 이 시기 소설 작품의 감상과 연구에 큰 도움이 되며, 한국 고소설 연구에서도 같은 시대 또는 유사한 주제의 작품을 비교 연구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백화문白話文으로 번역한 백화본도 출현하지 않은 상황에서, 집교본輯校本《고소설구침》을 교감문校勘文까지 번역하고 자세하게 주를 붙여 번역을 시도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목차
머리말
루쉰(魯迅) 집교(輯校)《고소설구침古小說鉤沈》해제
일러두기
고소설구침서(古小說鉤沈序)
1. 《청사자靑史子》
2. 《어림語林》〔일명《배계어림裴啓語林》〕
3. 《곽자郭子》
4. 《투기妬記》〔일명《투부기妬婦記》〕
5. 《이문기異聞記》
6. 《현중기玄中記》〔일명《곽씨현중기郭氏玄中記》〕
7. 《이림異林》〔일명《육씨이림陸氏異林》〕
8. 《조비지괴曹毗志怪》
9. 《집이기集異記》〔일명《곽계산집이기郭季産集異記》〕
10. 《신이기神異記》〔일명《왕부신이기王浮神異記》〕
11. 《속이기續異記》
12. 《녹이전錄異傳》
13. 《잡귀신지괴雜鬼神志怪〔일명《잡귀신지雜鬼神志》·《잡귀괴지雜鬼怪志》〕
14. 《상이기祥異記》
15. 《선험기宣驗記》
16. 《정이기旌異記》〔일명《정이기精異記》·《적이전積異傳》〕

본문 속 인물 찾아보기
  • 문학동네 루쉰 판화 작품집 [1]
  • 교수신문 추천 역본 :
    • 아Q정전/광인일기 전형준, 창비, 1996.
    • <<루쉰소설전집>>, 김시준, 서울대학교출판부, 1996.

4.1 연구서[ | ]

  • 중국 루쉰 연구 명가정선집 [2]
  • 루쉰전 / 왕스징

LuXun1930.jpg

5 인물선정 및 자료출처[ | ]

  • 인물선정: 『중국번역가연구(中国翻译家研究)』근대편

자료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9%B2%81%E8%BF%85/36231?fr=aladdin#3


6 참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