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instrument landing system localizer, localizer (LOC)
- 계기착륙장치 로컬라이저, 로컬라이저
- 계기 착륙 장치의 하나
- 계기 착륙용 유도 전파 발신기
- 항공기가 착륙을 잘하도록 유도하는 장치
- 항공기가 계기 착륙 방식으로 착륙할 때에 사용하는 장치의 하나
- 지상에 설치된 로컬라이저 비컨과 항공기에 설치된 로컬라이저 수신기로 구성된다.
- 108.1~111.95MHz의 주파수를 이용하여 정보를 보낸다.
- 108~112MHz의 초단파(VHF)대 전파를 발사하여 활주로의 좌우로 기우는 것을 표시한다.
- 로컬라이저 코스의 좌측에서는 90Hz, 우측에서는 150Hz의 변조 신호가 강해지고 중앙선에서는 양자의 변조도가 동등해지도록 전파를 발사하여 활주로로 진입하는 방향 정보를 제공한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 음 뭔가 이걸 막대그래프라고 부르지 않는다면, 호형호제를 못하는 홍길동의 마음이 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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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crimson - 본문대로 '막대그래프의 일종'이라고 해뒀으니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즉, '히스토그램 ⊂ 막대그래프'. 영어위키백과에서도 histogram과 bar chart가 따로 있고. 막대그래프와는 달리 히스토그램에는 명명척도를 사용할 수 없겠네요.
― Jmnote
- @jmnote 제 의견은... 굳이 따로 이름 붙여질 정도의 존재감이 있는 개념인가... 하는 것이지요. 옛날에 교과서에서 배울때부터도 뭐여 똑같은거잖여...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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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crimson - 저도 그런 생각을 안 했던 것은 아니지만... "연속데이터를 다룬다." 또 그러한 개념이 그림 표현에도 녹아 있는데, 막대 사이에 간격을 두지 않는다. 의미와 모양이 정형화되어 꽤 특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Jm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