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벤스보른

1 개요[ | ]

Lebensborn
레벤스보른
  • 아리아 인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나치 독일이 만든 인간 교배 실험장
  • 하인리히 힘러가 1936년에 설립하였다.
  • 레벤스보른은 독일어로 '생명의 탄생, 생명의 샘, 생명의 원천'이라는 뜻이다.
  •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아이들 중 아리아인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파란눈과 금발머리의 아이들을 잡아다가 세뇌교육을 시킨 뒤 독일가정의 집에서 기르게 하였다.
  • 초기에는 무장친위대에 소속된 아리안 부모들이 자식을 낳도록 장려한 소규모 단체였으나, 이후 나치 독일 전역의 순수 아리아인을 납치하여 나치 독일을 충성스럽게 세뇌 교육시켰다.
  • 또한 유대인들과 혼혈인들은 살해되었다.

Bundesarchiv Bild 146-1973-010-11, Schwester in einem Lebensbornheim.jpg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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