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스추

梁实秋(1903-1987)문학가

1 프로필[ | ]

梁实秋 (1903年1月6日—1987年11月3日)본명은 梁治华, 자는 实秋, 필명은 子佳와 秋郎, 程淑등이 있다. 절강 항현(浙江杭县, 지금의 항주) 사람이다. 북경에서 출생한 당대의 저명한 산문가이자 학자, 문학평론가, 번역가인 梁实秋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세익스피어를 연구했다.

  • 梁实秋는 鲁迅등 좌익작가들과 필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의 산문집은 2천여만자의 작품을 남겨, 중국현대산문 작품 출판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의 대표작은 『세익스피어전집』(번역작)이다.

2 주요활동[ | ]

梁实秋는 1923년 8월 미국으로 유학해 하버드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26년 귀국후에 국립동남대학(동남대학의 전신)과 국립청도대학(현, 중국해양대학과 산동대학의 전신)에서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외국어학과의 학과장을 맡기도 했다. 1949년 대만으로 건너가 대만사범학원 영어학과의 교수직을 역임했다. 1987년 11월 3일, 향년 84세의 나이로 타이베이에서 별세하였다.

3 주요약력[ | ]

  • 1915년 청화학교에 입학한다.
  • 1920년 9월 『청화주간』
  • 『약사의 아내(药商的妻)』를 발표한다.
  • 1921년 5월 28일 『천보(晨报)』
  • 『荷水池畔』을 발표한다.
  • 1923년 8월 졸업후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 유학한다.
  • 1924년 상해『시사신보(时事新报)』
  • 『青光』
  • 『苦茶』를 제작한다. 후에 기남대학(暨南大学) 교수에 임용된다.
  • 1925년 국립청도대학 외국어학원의 초대 학과장을 맡는다.
  • 1926년 귀국하여 국립동남대학의 교직을 맡는다.
  • 1927년 胡适, 徐志摩, 闻一多와 함께 신월서점을 설립하여 다음해 월간지『신월』을 발행한다.
  • 1930년 7월, 남경정부 교육부가 국립청도대학을 국립산동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1930년 9월 30일, 정식으로 杨振声을 총장으로 임명한다. 杨振声은 闻一多와 梁实秋등 당대 저명한 학자들을 초빙한다.
  • 1934년 북경대학 연구교수 겸 외국어학과 학과장을 역임한다.
  • 1935년 『자유평론』을 창간한다.
  • 1937년 ‘칠칠사변’이후 집을 떠나 홀로 후방에 기거한다.
  • 1938년 항일전쟁에 시작되면서 梁实秋은 重庆에서 『중앙일보, 평명부간』을 책임지게 된다. 국민참정회 참정원을 역임하고 국민정부의 교육부 초등학교 교과서팀 주임과 국립편역관 번역위원회 주임위원을 맡는다. 항일전쟁 후에 북평사범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다.
  • 1949년 대만으로 건너가 대만사범학원 영어학과 교수와 학과장을 역임했다.
  • 1961년 대만사범대학 영어연구소 교수를 역임하고 1966년 퇴직하였다.
  • 1930年在当年7多、梁实秋、张煦、洪深、李达、老舍、游国恩、沈

4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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