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데국(수제비)

1 개요[ | ]

뜨데국(수제비)
뜨데국(수제비)
  • 쫄깃한 식감과 도토리 풍미가 좋은 수제비
  • 도토리(혹은 보리)를 반죽해 만드는데, 연변에서는 ‘뜯어국, 떠덕국’이라고도 부른다
  • 비교적 구하기 쉬운 보리, 차수수, 차조, 도토리 등을 가루내어 뜨데국을 만들어 먹었다
  • 도토리반죽의 수제비에 들깻가루를 넣고 끓여 쫄깃쫄깃한 식감과 도토리, 들깨의 풍미가 좋다. 김치나 양배추장아찌와 함께 먹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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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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