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 의견

 

BrainSalad의디카생활

1 # 디카 활용팁 유저팁 모음[ | ]

1.1 이미지줄이기[ | ]
1.2 S시리즈 잘 사용하기 팁[ | ]

출처: 제이키닷컴 (Jayki.com)

1. Av 모드를 사용해보자!

Av 모드는 조리개 우선 모드입니다. 이 모드를 사용시 네방향키 가로 버튼들로 조리개 수치를 F2.8 에서 F8.0 사이를 직접 바꾸실수 있죠. 그리고 반셔터를 누르면 그 조리개 수치에 맞는 노출을 검사한뒤 셔터속도를 자동으로 결정해준답니다. 왜 좋냐구요? 먼저, 조리개 수치가 셔터속도 보다 대부분 사진의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보통 카메라와 찍는 물체가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셔터 속도는 전혀 무의미 해지거든요. 그렇지만 조리개 수치는 촛점범위거리를 조절할수가 있답니다. (일명 - 아웃 포커싱) 그렇지만 그건 보통 사진기일때의 얘기고.. S 시리즈로는 일찌감치 아웃 포커싱은 포기하시는게 나을겁니다..

음. 먼저 밝은 대낮에서는 별 P 모드와 차이가 없습니다. 너무 밝아서 어쩔수 없이 조리개 수치를 작은걸 사용해야 할테니까요. (여기서 작아진다는것은 숫자가 커지는 것이니 더 F8.0 으로 간다는 뜻입니다. 써놓고도 무지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 되네요.. ^^;)

그렇지만 조금이나마 실내에서는 플래쉬를 사용안할시 오토나 P 모드에서는 가장 밝은 F2.8 수치를 거의 항상 사용합니다. 좋기도 하지만 F2.8 에서 인물사진을 가까이 찍으면 조금이나마 물고기 눈으로 보듯 얼굴 형태가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답니다. 특히 S 시리즈의 작은 렌즈때문에 더 그런것이죠.

저는 그래서 될수 있는한 F 수치를 항상 작게 하고 찍을려고 합니다. 물론 셔터 속도가 너무 느려서 손 흔들림도 함께 찍지 않는 상황에서죠.

F 포인트가 작을수록 (F4.9) 멀리있는것도 더욱 뚜렷하게 포커싱이 됩니다. 그래서 흔희들 말하는 아웃 포커싱이라는 것은 F2.8 이 더욱 좋죠. 그렇지만 이런 소형 디카로서는 아웃 포커싱 자체가 무리이니 거의 불가능 합니다. (접사 모드 빼고는)

셔터 속도가 1/20 이상이면 잘해서 손흔들림에 영향을 받지 않고 찍으실수 있을겁니다. 어느 프로 디카 유져 정보에 따르면 낮에는 항상 F 수치를 맞춰서 1/250 정도의 셔터 속도로 찍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프로들은 F22 의 무지 작은 수치 까지도 쉽게 가능한 DSLR/SLR 를 들고 다니죠.. 우리는 겨우 F8.0 이 최고랍니다.. ㅠㅠ 그래서 할수 없이 밝은날에는 F8.0 으로 낮게 하고 찍어도 1/640 이 되더군요.. ^^;

참고로 저는 거의 90% 의 보통 사진들을 Av 모드로 찍습니다. F 포인트가 낮을수록 (F4.0 - F8.0) 가장자리까지 사진이 더 샤프하게 나오거든요. 보통 대부분 최 극단적 수치까지 사용안하는게 좋다더군요.. 그러니 F3.2 부터 F7.1 이 S 시리즈로는 가장 좋다고 할수 있죠..

참고로 F 포인트가 낮으면 렌즈 구멍이 더욱 작아지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그만큼 렌즈의 좋은 가운데 부분만 사용하게 되니까 그러는 것이죠.

하여튼 Av 모드는 프로들이 SLR 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드이기도 하죠. 우리의 작은 S 시리즈로는 아주 큰 영향을 못 끼치지만 그래도 따라해봐야겠죠? ^^;;


2. 내장 플래쉬 시러! 그러나 강제 플래쉬는 오케이!

저는 S 시리즈가 다 좋은데 플래쉬 성능은 진짜 별로더군요. 오히려 제 여친에게 사다준 캐논 A200 디카가 더더욱 플래쉬 사진이 자연스럽고 좋게 나오니까요. (진짜입니다.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 흑흑. 저의 삼공이는 엉터리~ ㅠㅠ)

S 시리즈로 플래쉬를 사용해서 인물 사진을 찍으면 얼굴에 붉은 색감도 강조되는것 같고. 모든것이 조금 파란/하얀 계통으로만 보이기도 하고. 색감이 자연스럽지가 않고. 가운데만 환하고, 가장자리는 너무 어둡고 등등. 삼공이의 플래쉬 사진이 너무 싫더군요 그래서.

접사모드에서 플래쉬를 사용시 모든걸 완전 하얗게 만들더군요.. 플래쉬 강도를 낮출수도 있지만 별로 도움은 안되구요.. 오히려 캐논 A200 으로는 제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플래쉬 사진이 가능하던데 말이죠.. 나원.. --;;

물론 좋게 사용할수도 있기야하죠. ^^ Fill Flash 를 사용해서 가까운 물체는 어둡고, 뒷 배경이나 물체는 환할때, 앞과 뒤를 둘다 환하게 찍을수도 있으니까요. 플래쉬를 이용해서 일부러 찍는 물체의 그림자를 없앨수도 있구요. 밑에 예를 들어 간단히 비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보시다 시피 왼쪽 사진은 플래쉬 없이 찍은것이고. 오른쪽 것은 Fill 플래쉬를 이용한것입니다. 저희집 뒷마당에서 찍은거라 밝은 대낮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플래쉬를 사용하니 오른쪽 사진이 아주 다르게 보이죠? 뭐가 좋다고는 직접 못말하겠으나 같은 사진을 이렇게 다르게 표현하실수가 있죠.. ^^

또 필플래쉬로 슬로우싱크로 라는방법을 밤에 사용하실수도 있답니다.. 플래쉬로 앞인물을 밝히면서 뒷어두운 배경도 슬로우 셔터로 인하여 밝게 나오는 기능이죠.. 보통 Tv (셔터우선) 모드에서 플래쉬를 킨다음 플래쉬 강도를 -1 정도로 낮춘후 셔터 속도를 배경 광량에 맞춰준후 찍으면 됩니다.. (대부분 1초 까지도 종종 쓰일때가 있지만 그렇게 되면 삼각대는 무조건 필수랍니다..) 아니면 다이얼을 돌리셔서 사람과별그림이 같이 있는 모드로 돌려주시고 사용하시면 슬로우싱크로 모드로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그러나 삼각대가 필요하고, 찍히는 사람역시 무지 가만히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주 쓰지 못합니다.. ^^)

저는 제 삼공이 플래쉬를 그래서 실내나 어두울때 보다 오히려 야외에서 더욱 많이 사용합니다. 다들 한번 강제 Fill 플래쉬를 실험삼아 사용해보세요.. 쓸모있을때가 많을겁니다.. ^^


1. 배터리 수명이 더 오래가게..

- 먼저 LCD 액정 화면의 밝기를 낮게 한다.. 설정 화면에 가셔서 작은 해를 고르세요~ ^^
- 그리고 볼륨은 두칸정도만 올려서 사용.. 소리가 큰것 역시 건전지를 다 사용하겠죠?
- 될수 있으면 액정을 끄고 뷰파인더로 사진 찍기.. 액정화면이 가장 전기를 많이 먹습니다..

  • *액정화면은 DISPLAY 버튼을 누르면 꺼집니다.
  • *뷰파인더로 보이는것과 찍히는것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연습해보시고 사용하세요~

2. Set 버튼이 누르기가 힘들죠?

많은 분들이 네방향키 가운데 있는 Set 버튼을 누르려다가 방향키을 누르곤 하죠..
저는 엄지를 Set 버튼 밑데다가 기대고 엄지 끝으로 누르죠.. 훨씬 정확합니다.. ^^

3. 동영상을 찍을때의 노출..

동영상을 찍을때 셔터를 누르면 그때의 노출로 lock 이 됩니다..
그래서 기본 밝기에다 향하고 셔터를 누르신후 찍고 싶은것을 향하세요..
찍을때 어두운데로 시작했다가 환한곳을 향하면 화면이 완전 다 하얗게 보이거든요..

4. 액정이 켜질때의 배경화면과 셔터음등을 바꾸세요..

자기만의 삼공이로 바꿀수 있죠.. 다른 기종의 디카에는 없는 특별한 보너스죠.. ^^
설명서를 읽으시고 Zoombrowser 를 이용해서 자기 사진을 업로드할수 있습니다..
사진 리사이징은 640x480 으로 하고 그 후에 업로드 해보세요.. 전 이러니 잘되더군요..

5. Auto 는 초보! 초보에서 벗어나자!

적어도 P 모드를 사용하세요.. 훨씬더 많은 설정을 추구할수 있으니까요..
먼저 플래쉬를 끄면 그 설정을 기억합니다.. Auto 는 카메라를 껏다 키면 다시 플래쉬가 켜지죠..
그리고 저장해둔 Custom 화이트 밸런스 설정을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오토로만 사용하시면 실내에서 찍은 사진중에 붉은 얼굴 현상이 줄곧 나오곤 하니까요..

6. 사진 찍자마자 보고 지우고 하기..

사진을 찍으면 보통 뒷 액정에 지정된 시간동안 보이다가 사라지죠..
다들 아시는진 모르겠지만 찍은후 곧바로 Set 버튼을 눌러주시면 그 화면이 액정에 고정됩니다..
그때 줌다이얼로 왼쪽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사진을 확대해서 볼수 있죠..
그리고 그 상태에서 싫다고 결정되면 곧바로 왼쪽에 있는 휴지통 버튼을 눌러서 지우실수 있답니다..
메모리 카드도 아낄�, 나중에 컴에서 일일이 확인하고 지우는것보다 훨씬 낮죠.. ^^

7. 재생모드에서 곧바로 찍기 모드로 바꾸기..

이것 역시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재생모드에 있을때 그냥 셔터 버튼을 반 눌렀다가 떼면 바뀝니다..
뒤에있는 재생모드 버튼을 옆으로 꾸옥 누르는것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죠.. ^^ 이것은 거의 모든 캐논 디카에 다 해당됩니다..

8. 접사 모드때 플래쉬와 연사모드를 합하면 슈퍼 플래쉬 스피드.. --;;

쩝.. 별 쓸모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알리고자 써봅니다.. 플래쉬를 오토모드로 해놓고,
고속 연사 모드를 고른후, 접사모드로 어두운곳에 있는 물체를 가까이서 찍으시면 플래쉬가 거의
연사속도를 유지할 정도로 빨리 펑펑 터집니다.. 많은 다른 디카들의 플래쉬는 한번 찍으면 대부분
3초에서 10초까지 기다려야 다시 터지는데 삼공이의 플래쉬는 특별하게시리 무지 빠릅니다.. ^^
보통 연사모드에서는 그래도 2초정도의 간격이 있습니다..

9. JPG 으로 조금더 디테일을 유지 하는 노하우..

저는 JPG 포멧으로 해놓고 찍을경우에는 메뉴에서 Contrast 를 LOW 로 해놓고 찍는답니다.

이것은 나중에 컴으로 쉽게 더 강조를 할수 있죠. 그렇지만 미리 카메라에서 HIGH 로 해놓고 

찍은후 반대로 하는건 조금 다르답니다.. 왜냐면 저장된 사진에 미리 밝은곳이 더 밝아졌고
그 밝혀진 곳의 정보가 사라졌기 때문이죠..

1.3 캐논S 시리즈 ISO 설정 사용 설명[ | ]

출처: 제이키닷컴 (Jayki.com)

먼저 다른 ISO 셋팅을 사용할려면 AUTO 모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P / Av / Tv / M 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죠..

원래 ISO 50 이 가장 화질이 깨끗하게 나오는 셋팅입니다..
그래서 평소때는 ISO 를 항상 50 에 놓고 사용하는게 좋죠..

ISO 만 잘 사용하면 실내에서 플래쉬 없이 찍을때 손 흔들림을 방지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셋팅이죠.
ISO 200 까지는 무지 쓸만한 사진이 나올뿐더러, 작게 리사이즈 하면 더욱 좋죠..

ISO50 으로 사용할때 반 셔터를 눌러서 셔터 속도가 겨우 1/15 정도 나오고, 그런 상태로 찍으면 손흔들림으로 인해서
사진이 흔들릴 가능성이 아주 높죠.. 보통 1/30 정도는 되야지 왠만큼 흔들리지 않게 찍을수가 있죠.. 사람 나름이지만요.. ^^
1/15 까지도 몇개 중에 한개는 잘 나올수도 있죠..

ISO100 으로 셋팅을 메뉴에서 한단계 올리면 1/15초 였던 셔터속도가 이제는 1/30 정도의 두배 가격으로 바뀔겁니다..
그리고 ISO200 으로 또 올리면 1/60 정도가 될테구요.. 무지 큰 도움이 되죠.. ^^

그렇지만 ISO 가 올라갈수록 노이즈라는것이 생깁니다..
저의 ISO 노이즈에 대한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사진으로 비교를 해보았으니까요.. ^^

RAW 모드로 찍으면 JPEG 으로 찍는것 보다 노이즈 양이 조금 적습니다..
그리고 JPEG 으로 찍어도 나중에 컴으로 사진을 더 작게 리사이즈 해주면 노이즈가 줄어들죠..
저는 ISO 400 까지도 자주 사용해본적이 많죠.. 특히 식당안에서요..

아무리 사진이 조금 지져분해진다고 하지만 그래도 흔들린 사진보다는 훨씬 낫겠죠?
그리고 플래쉬를 항상 사용한다면 ISO 셋팅에 손을 안대도 잘나오지만, 식당같은데서
플래쉬를 펑펑 찍어대며 사진을 찍기가 뭐하잖아요. 거기다가 플래쉬가 좋은 외장용 플래쉬가
아닌이상 많이 부자연스럽게 찍혀서 저는 될수 있으면 플래쉬를 사용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필카도 마찬가지로 노이즈가 생깁니다..
그러니 디카만 그런것은 아니죠.. ^^

요새 나오는 디카들은 거의 대부분 이 셋팅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캐논 s30 은 유난히 노이즈가 적은 편의 디카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집안에서 사용해보세요~
많은 실험을 통해 더욱 좋은 사진을 찍을수가 있으니까요~ ^^

1.4 디카로 사진 잘 찍는 간단한 팁들[ | ]

출처: 디씨인사이드 게시판

1. 될수 있으면 뒤에 있는 액정화면으로 찍을 프레임을 맞추세요..

왜냐면 액정화면이 아닌 그냥 뷰파인더로 통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모든 소형 디카들은 겨우 전체 찍힐 프레임의 80% 정도 밖에 안보입니다.. 뒤에 있는 액정 화면은 찍힐 95% 에서 100% 를 다보여주죠.. 직접 렌즈로 통하는것을 보여주는 SLR 모델이나 비싼 디카에 있는 뷰파인더 EVF (아주 작은 액정) 가 아닌 이상 모든 카메라가 다 이러니까요..

2. 플래쉬를 사용 안할경우 셔터 속도가 적어도 1/15초는 되야 안전..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찍히죠.. 얼굴이 백인이 되지도 않고요.. ;; 그렇다고 식당같은데서 플래쉬를 펑펑 터트리며 찍기는 좀 그렇죠..? 실내에서는 플래쉬를 끄면 대부분 셔터 속도가 훨씬 느려집니다.. 디카는 대부분 액정화면에 포커스 잡을때 셔터속도를 보여주죠.. 캐논의 A200 같은 경우는 안보여주고 S30/G2 등등과 같이 흔들리는 카메라그림이 액정 화면 가운데 뜨죠.. 이 그림은 카메라가 흔들린다는게 아니라 셔터속도가 1/40초 이하이니까 손흔들림을 주의 하라는 표시이죠.. 그렇지만 잘만 카메라를 들고 찍으면 1/15 에서 1/10 까지도 흔들리지 않게 찍을수가 있죠.. 카메라를 어디에 기대던가, 뷰파인더를 써서 얼굴에 카메라를 맞데고 찍으면 더 고정시킬수가 있죠.. 너무 길어서 3번으로 이어집니다..

3. 삼각대나 모노포드가 (외다리 삼각대) 최고지만 항상 들고 다닐수는 없고.. 먼저 ISO로 극복하는 방법..!

ISO는 대부분 50/100/200/400/800 이런 단위로 올라갑니다.. 아예 이런 옵션이 없는 카메라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죠..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있으면 다 쓸때가 있답니다.. 평소때는 ISO를 가장 낮은 숫자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화질이 가장 깨끗하니까요.. 그렇지만 딱 한단계만 올려도 (예로 100에서 200으로..) 셔터 속도가 두배로 빨라집니다.. 그대신 화질이 조금이나마 지져분해지죠.. 디카 종마다 차이가 크고 작을수가 있죠.. 참고로 s30 껏을 비교 한 글을 읽어보세요.. 캐논 s30 경우에는 50에서 100으로만 올려도 셔터는 두배지만 화질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아주 큰 도움이 될수가 있죠.. ^^ 화질이 너무 나빠지거나 ISO 를 바꿀수 없으시다면 4번으로!

4. ISO가 뭐시냐.. 내 디카엔 그런게 없다! 그럼 연사모드는 있나요?

연사 / 연속 모드로도 조금이나마 극복할수 있죠.. 저역시 자주쓰는 방법이죠.. 말하하면 한번 "찰칵"이 아니라 "찰칵-찰칵-찰칵-찰칵" 으로, 1초에 2-3번씩 찍히게 하는 모드이죠.. 요새 나오는 디카들 거의 있더군요.. s30 은 1초에 3방까지 카능합니다.. 그것을 거의 2초동안 찍을수 있으니 계속 셔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5-7방이 찍히죠.. 예를 들어 플래쉬는 싫어서 끄고 ISO 는 100이상 쓰기 싫고.. 근데 셔터속도는 겨우 1/10밖에 안나온다.. 가만히 있는 물체/인물/풍경을 찍을려면 문제가 없는 셔터 속도니까 손흔들림과의 싸움밖엔 없죠.. 이럴때 연사 모드로 대여섯방정도 찍으면 그중에 하나는 흔들림 없이 잘찍힌게 나올겁니다.. 움직이는 물체는 어쩔수 없이 희미하게 나오겠죠.. 손 흔들림과 상관없이 셔터속도가 느려서 포착을 못하는것일테니까요.. 얼만큼 빨리 움직으는것을 찍는것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5. 그냥 어두운곳에서 찍는 방법 여러가지 통합

대부분 보통 손으로 들고 찍으시죠..? 그러면 제생각엔 별 다른 방법 없답니다.. ISO 조금 올리고.. 조리개 F2.8 로 사용하되, 너무 인물을 가까이 두고 찍지 마시고요.. (조리개 F2.8 에서는 조금 얼굴이 뽈록렌즈터럼 동그랗게 나오는 경향땜에..) 그리고 고속 연사모드를 사용해서 많이 찍어보세요.. 그러면 1/10정도의 셔터 속도에도 몇장은 손 흔들림의 영향없이 나오더군요.. (RAW 모드는 연사모드가 느려서 이것은 못합니다.. ㅜ.ㅡ)

내장 플래쉬를 사용하실려면 그냥 오토모드로도 찍어 보시구요.. 맘에 안드는 사진이 나온다면 한번 슬로우 싱크로 방법으로 찍어보세요.. 음... 그대신 슬로우 싱크로는 플래쉬를 사용하되, 플래쉬 없이 사용하는 셔터속도 그대로 찍는거라서 손흔들림을 거의 방지 못하죠.. 보통 Tv 로 놓고 1/4초 (상황에 맞춰가며) 정도의 셔터 속도에 놓고, 플래쉬는 강제로 킨후, 플래쉬 강도를 조절하고 찍어보세요.. 아님 셔터 속도를 더 느리게 해보시던지요.. 그럼 보통 인물은 밝고, 뒷 배경도 같이 밝고 자연스럽게 찍힙니다.. 그대신 찍히는 사람도 아주 가만히 있어야겠죠.. 삼각대없이 거의 불가능... ^^;;

6. 삼각대로 야경 찍을때 주의할것 - 흔들림!

삼각대만 사용한다고 흔들림의 방지 다가 아니죠.. 물론 셔터를 10초동안 개방할땐 삼각대가 필수죠.. 그렇지만 그래도 흔들린 사진들을 찍는 분들도 많습니다.. 왜냐면 셔터 버튼을 누를때 카메라가 흔들리니까요.. 그래서 메뉴에서 타이머를 2초 이상으로 설정한후 찍으세요.. 그럼 셔터를 누르고 삐삐-삐 후에 찰칵! 그만큼의 흔들림을 방지 할수 있답니다.. 시작에 흔들리면 어차피 사진을 망쳤을테니까요.. 참고들 하세요~

7. 실내에서 / 조명불 있을때 등등때는 화이트 밸런스를 꼭 확인..!

아무리 오토 화이트 밸런스가 그럭저럭 괜찮다지만.. 그래도 캐논것은 대부분 실내에서 조금 틀리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얼굴의 붉은기가 맴도는것 처럼 보이게 만들곤 하죠.. (S 나 G 시리즈 유져들은 제 사이트에 있는 PowerShovel 2 에 대해서 읽어보시길.. 완벽한 붉은 색감을 없앨수가 있죠.. 디카 팁 게시판에 있답니다.. )

2 # FVI의 카메라 추천[ | ]

[돈많은 양반만 살수 있는 추천 디지털카메라]

니콘에서 PMA2002에 선보인 SLR급 디지탈 카메라인 D100은 캐논의 D60, 후지필름 S2 Pro, 시그마 SD9 등과 함께 2002년 전반기를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보급형 SLR 제품입니다. 이와 함께 출시한 쿨픽스 2500의 경우에도 니콘으로서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보여주었는데 D100 역시 기존의 고가형 SLR 카메라들을 고수하던 니콘으로서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 정확한 가격은 책정되지 않았지만 캐논 D60이나 후지필름 파인픽스 S2 Pro등과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효화소수 610만 화소로 CCD의 크기는 이전 모델들과 동일한 23.7 x 15.6mm이며 기본적인 기능 역시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았습니다. 니콘 F80 바디를 베이스로 설계된 D100은 기존의 D1시리즈에 부피면에서 많이 감소해 캐논 D30, D60이나 후지필름 파인픽스 S2 Pro, 시그마 SD9과 비슷합니다. 렌즈 마운트는 니콘의 F 마운트를 채용하고 있어 니콘 광학 기술의 결정체인 D/G 타입, AI-P 타입, 매뉴얼 포커스 렌즈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니콘 F100의 성능을 이어받은 F80의 바디를 기본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F5나 F100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Multi-CAM900 오토 포커스 모듈을 장착하였지만 비교적 빠른 포커싱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D100의 오토 포커스 시스템은 TTL 위상차 검출 방식의 싱글 에어리어 AF와 다이내믹 AF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싱글 에어리어 AF는 프레임에서 촬영자가 선택한 지점에 포커스를 맞추는 방식이며 다이내믹 AF의 경우에는 선택된 프레임을 5지점을 나누어 포커싱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유용한 오토 포커싱 모드를 비롯해서 싱글 AF 서보와 콘티뉴어스 AF 서보, 매뉴얼 포커스를 지원하고 있어 각 상황에 맞는 촬영을 할 수가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니콘 D100의 감도는 오토 모드에서는 ISO200 ~ 800, 매뉴얼 모드에서는 자체 부스터에 의해 ISO200 ~ 1,600까지의 초고감도를 지원하고 있어 광량이 부족한 실내나 플래쉬를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의 촬영 등에 유용합니다. 또는 의도적으로 이미지의 거친 표현을 할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D100은 세가지의 측광 방식을 지원하고 있는데 3D 매트릭스 측광 방식, 중앙 중점 평균 측광, 스폿 측광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니콘 F100이나 D1등에서 사용되었던 3D 매트릭스 측광 방식은 피사체의 휘도를 측정해 측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중앙 중점 측광은 촬영할 프레임의 중앙부 감도를 증가시켜 측광을 하게 되는데 주변부의 빛과 중앙부의 빛을 1 : 3의 비율로 측정하며 주로 곤충이나 꽃과 같은 촬영에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스폿 측광은 프레임에서 몇 개의 지점을 선택하여 측광하는 방식으로 콘트라스트가 강한 촬영시 사용하면 좋은 이미지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이 카메라의 데이터 전송은 USB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데 600만화소의 고화소급 제품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데는 좀 부족한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고용량의 RAW 포맷을 사용할 경우라면 데이터 전송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겠네요. 후지필름 파인픽스 S2 Pro에서처럼 IEEE1394과 USB 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저장 매체로는 컴팩트 플래쉬와 IBM의 마이크로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니콘 D100은 타사의 보급형 SLR 기종들과 마찬가지로 팝업 형태의 내장 플래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핫슈나 싱크 컨넥터를 이용해 외장 플래쉬의 연결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EN-EL3를 채용하고 있으며 MB-D100의 고용량 배터리 팩을 사용하면 장시간 야외 촬영도 가능하며, 음성 메모 기능, 재생 기능, 조그 다이얼과 리모트 컨트롤(10핀)의 사용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캐논이나 후지필름의 경우 기본 바디에서 이런 기능들을 제공하는 것을 보면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동안 고가형 SLR급 시장을 주도하던 니콘에서 새롭게 선보인 D100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캐논의 D60, 후지필름 S2 Pro, 시그마 SD9 등과 함께 보급형 SLR 시장에 새로운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D1X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700만원을 호가하는 D1X에 비해서는 꽤나 경쟁력 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니콘의 우수한 광학 기술이 접목된 렌즈군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정밀하고 신속한 오토 포커싱 시스템, 다양하고 유용한 측광 방식을 탑재한 모델입니다.

100만원대 이하 중저가 에서는 30만원이나 60만원이나 간편기능이나 몇몇 부가기능을 제하고는 그나물에 그밥 정도 이다.-FVI-

돈많은 양반이라기보다 디카라는 요물의 마법에 걸린 이들이라면 왠만하면 도전할듯한데...회사동료동생은 HP 코리아 다니는데 머 아무리 좋은 회사라고는 하지만...여하튼 쿨픽스로 시작한 도둑질이 결국 1년반만에 G2를 넘어 D100으로 가던걸?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다? 디씨에 올린걸 그대로 가져오니 그렇지...정품이 267만원정도하더라... 궁극의 디카야..-- BrainSalad
이거 직업이 아니라 취미로 사서 가지고 다니는 진짜 미친인간 있을려나???.

 

마이크로큐닉스, 신제품 발표 - Imacon Ixpress 디지털 카메라 백 지난 12월 11일(수) 마이크로큐닉스에서 프로사진가를 위한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세가지 새로운 특허기술이 적용된 Imacon의 신제품은 무한한 사진(Unlimited Photography)이라는 컨셉아래 Imacon Ixpress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의 디지털 사진분야의 기술한계인 휴대성, 파일크기 그리고 이미지 품질과 다운로드 속도에 컴퓨터없이 촬영 가능, 놀라운 이미지 품질, 초고속 촬영가능의 세가지 특허를 적용하여 새로운 개념의 브랜드를 개발했습니다. Ixpress 디지털 백 구성 Ixpress 디지털 백과 Image Banl는 컴퓨터 연결이 필요없는 하나의 단일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L사이즈 표준 배터리를 전원으로 이용합니다. 향상된 디지털 액정화면을 통해 완벽한 히스토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노출 경보음 기능이 있어 언제나 완벽한 노출을 보장합니다. Ixpress 디지털 카메라 백 Imacon만의 독특한 DDC 기술이 적용된 향상된 전자회로 설계로, 촬영시 발생할 수 있는 노이즈를 최소화하였으며, 이로써 풍부한 농도와 넓은 농도범위, 16비트 트루 컬러해상도를 가진 깨끗한 디지털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The Ixpress Image Bank 고해상 디지털 촬영을 위해 카메라 백을 컴퓨터에 더이상 연결할 필요가 없이Image Bank는 96MB의 원샷 파일을 1,000개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배터리로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자유로운 디지털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급 스틸사진을 위한 4*Res 업그레이드 옵션 4*Res 옵션을 사용하여 촬영할 경우, 중간보정 없이 다중노출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각각의 색을 캡쳐하기 위해 DDC의 모든 영역을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대의 해상도와 모아레 없는 깨끗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DDC Ixpress 디지털 백은 독특한 DDC회로기술을 사용하여 타 디지털 백에 비해 발열량을 절반으로 감소시켰으며, 이로써 노이즈 없이 깨끗한 16비트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도 두배로 증가하였습니다. Imacon "3F" TIFF format Ixpress 디지털 백으로 촬영한 데이터는 Imacon만의 독특한 3F 확장 Tiff 포맷으로 저장됩니다. Raw Tiff 형식인 3F 데이터에는 미리보기, 데이터베이스용 IPTC데이터, 출력관련 설정 내용 기록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본 3F 데이터에는 아무런 손상도 주지 않습니다. FlexColor - 뛰어난 이미지 제어 소프트웨어 FlexColor는 Mac/PC 작업환경 모두를 지원하며, Imacon 디지털 이미지 작업자들은 무료로 자유롭게 복사하여 사용할 수있습니다. 3F 파일 포맷과 flexColor는 모두, Quark Xpress 또는 Photoshop과 같은 산업계 표준 소프트웨어와 문제없이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디지탈 카메라 화소수의 헛점)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사진)는 붉은 색(R), 녹색(G), 푸른 색(B)의 세 가지 색이 각각 8 bit씩 기록된 픽셀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디지털(digital)의 세계에서의 이미지는 픽셀(pixel)이라는 점들의 집합체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아날로그(analog) 세계에서 연속된 계조(Gradation)는 무한대의 값으로 표현이 되고 있다.
만약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크기가 2048 X 1538 이라고 한다면, 가로로 2048개, 세로가 1538개의 픽셀이 나열되어 계조나 색조를 표현하고 있으나, 아날로그의 무한 계조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게 된다. ( 한 픽셀은 RGB 3색(채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따라서 디지털카메라에서는 200백만이냐 300백만 화소냐 보다는 각 픽셀의 채널bit가 중요하게 된다.)

하지만, 그 정도는 모니터상이나 어느 정도 크기의 프린트물에서 우리의 눈을 잠깐 속이기에는 충분하다. 실제 아날로그와 크게 차이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일반인의 시각으로는 인화물 8x10인치까지는 구분이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그러나 하나의 픽셀보다 더 작은 피사체나 그 일부분들은 촬영된 디지털이미지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뭉개져 버리면서 표현을 하지 못한다. 이러한 것을 봤을 때, 아직까진 디지털이 아날로그보다 그 표현의 섬세함이 취약한 점은 있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뭉개져 버린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선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미지 보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Sharpen이라는 효과를 주어 이미지가 선명해 보이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Sharpen 이라고 하는 것은 앞에서 말한 컬러 값의 차이를 가지는 각 픽셀의 가장자리 부분의 콘트라스트를 증가 시키면서 선명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말한다. 이는 color data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인화 시 화질도 떨어뜨리지 않는다.

샤픈(Sharpen) 이라고 하는 것은 좌우 다른 색 경계 부분의 한 픽셀을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만듦으로써 선명한 사진을 보여 주게 된다. 이러한 경계부분의 색 변화는 halo현상이라고도 하는데 확대하였을 경우에는 실제픽셀(1:1)로 볼 경우 사진은 우리의 눈에 더욱 선명하게 보이게 된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서 샤픈(Sharpen) 이 적용되어 보다 선명한 사진을 얻게 된다.

확대한 이미지를 보면 밝은 부분의 픽셀은 거의 흰색으로 까지 밝게 되어 버리고 어두운 부분의 픽셀은 진한 검은 색으로 바뀌어 버린 것 을 볼 수가 있다. 선명하다기보다는 계조의 단계가 좁아져 콘트라스트가 강해진 것을 확실히 알 수가 있다.

디지털카메라의 메뉴를 살펴보면 선명하게라는 기능이 보인다. 디카의 선명하게라는 기능 역시 포토샵과 같은 편집프로그램의 샤픈 기능과 같은 것이다. 디카의 메뉴 중 선명하게를 선택한 다음 촬영을 하면 이미지의 각각의 Pixels 경계 부분에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소프트웨어적으로 edge 값을 높여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역활을 한다.

샤픈은 피사체의 edge등의 contrast를 높여 주는 역할로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끼기에는 이미지가 선명해 지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포커스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샤픈역시 야간의 눈속임일뿐이다. 24BIT계조는 제한된 계조로 우리눈을 속이는 디지털 그림의 맹점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역시 그맹점을 알지만 대세에 따라 디지털로 모든 인쇄물을 통제하지만 인쇄물은 대량 복제물이므로 디지털화가 더욱 우세하다. 카메라의 경우 디지털 카메라의 화소수에만 집착하는 우는 범하지 말기 바란다.원샷에 저장할수 있는 용량이 더 중요하다.-FVI-

3 # 디카 관련 추천사이트들[ | ]

제가 먼저 허접이나마 시작해봅니다. 많이들 모아주세요...-- BrainSalad 2003-1-13 19:05

코스모공구 가격이 싸다기보다는 정품을 고집하는 주인장 철학과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사후관리로 뭐, 상당히 유명한 곳
사진사랑방 이런 류의 사이트들 허벌나게 많겠지만 자주 드나들며 구경하다보니 왠지 정이 들어서뤼^^
스코피 디지털인화사이트의 최고인기사이트. 뭐 어차피 다들 아시겠지만...SK는 어쩜 이리 온라인사업을 잘할까?
디시인사이드 설명이 필요없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카메라 포털(?)
올림푸스타운 디카 유저 동호회 (일명 올타, 올림푸스 카메라 유저만의 모임 아님)
디지털SLR클럽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디카(SLR) 동호회
깜찍캐논디카 IXUS시리즈 동호회 V2, V3로 명성을 이어가고있는 캐논의 명품똑딱이 V시리즈 동호인들의 홈피 대문갤러리가 압권
디매니아 신기종 업데이트는 늦은 편이지만 충실한 기기 리뷰가 실려있다. 기종별 클럽게시판도 들러볼만함
사진사랑 디카뿐 아니라 필카까지 방대한 게시판과 갤러리, 엽기, 유머물의 온상중 하나 -_-
캐논디카의 세계 캐논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모든 것
캐논S시리즈 유저세상 S시리즈 카메라 활용팁과 강좌, 갤러리 등을 정리하기 시작한 개인홈피이자 커뮤니티
S30및40,45 사용자클럽 S30부터 45까지 사용자 동호회
알럽디카 디지털사진 커뮤니티를 포방하는 모임
디카온넷 디카커뮤니케이션 디카온넷 잡다하지만 유용한 팁과 자료실
시그마포토 가격대 성능비를 자랑하는 렌즈 전문 회사. 우리나라나 일본 본토에서는 별로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상당한 반향을 얻은 바 있음. 향후 시대의 대세가 될 페브론을 사용한 sd9은 아마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자랑하는 디카가 아닐까 싶음 --S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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