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 조규

1 개요[ | ]

다카야마 조규
高山樗牛, 1871~1902
  • 메이지 시대의 문예평론가이자 사상가로, 메이지 30년대에 언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였다. 1900년 문부성으로부터 미학 연구를 위해 해외 유학을 명령받았고, 귀국 후에는 교토 제국대학 교수가 내정되어 있었다. 건강이 여의치않아 요양생활을 하다가, 1901년 유학을 사퇴했다. 병중에 그는 니체의 사상을 개인주의라는 입장에서 소개하였고, 1901년 도쿄 대학 강사가 되어 일본미술을 강의했다.

2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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