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1 # 개관 1[편집]

제 목:?뉴에이지 음악여행! Ⅱ? 관련자료:없음 [1010] 보낸이:문선영 (sugababy) 1993-02-19 03:53 조회:12

▤▤ NEW AGE MUSIC EXCURSION ▤▤

§1. 뉴에이지 음악을 보는 두 가지 관점

뉴에이지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은 목적적인 관점과 수단적인 관점의 두 가지로 나뉜다. 말 그대로 전자는 예 술지상주의(藝術至上主儀)의 시점에서, 순수하게 음악의 한 장르로서만 취급하려는 관점이고, 후자는 특정한 사상 을 남에게 전달하는데 사용된 매개체로 보려는 관점이다.

어떠한 색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그 기원과 성격과 정의가 180°달라지기 때문에 뉴에이지 음악의 해석이 어 렵다는 것인데, 이 음악 장르가 아직 소년기이기 때문에 비평가들마다 의견이 분분할 뿐 아니라 음악가 하나하나 마다 자신이 지향하는 노선이 다르므로 독자들은 '이것 아니면 저것이다'하는 식의 흑백논리는 배제해 주기 바란 다.

ⅰ) 목적적 관점에서의 뉴에이지 음악의 개요.

몇몇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쟎아 있겠으나 거 의 정설로 굳혀진 뉴에이지 음악의 계보는 <그림-1>에서 와 같이 프로그레시브 음악에서 부터 시작한다. 여기서 프로그레시브 음악의 성격을 설명하면 너무 장황해지므로 생략하기로 하겠다. 독자들은 단어의 원래 의미인 '진보' 라는 우리말만 기억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뉴에이지 음악은 여태까지 흐르던 음악사 조와는 약간 다르게 '진보'했다. 풀어서 말하면 오늘날의 대중음악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감각적인 락(rock)계열의 음악에 반감을 느낀 음악인들이 자신의 음악세계를 새롭 게 열고자 하는 의도 속에서 동양의 신비적, 전유적, 즉

<그림-1>

progressive │ ┌──────┼──────┐ │ │ │ new age │ progressive rock ┌───┤ │ │ │ │ │ ├──────┐ jazz new age │ │ │ │ │ │ │ │ │ │ └─┬─┘ │ │ │ │ │ │ │ │ │ fusion jazz new age progressive progressive rock heavy metal

흥적 음악에 매료되어 융합 일치를 시도하여, 그런 동양 적인 신비감과 정적인 분위기를 주로 클래식 음악에 사용 되는 순수 어쿠스틱(acoustic)악기나 신서사이저(synthes- izer)와 같은 최첨단 전자악기를 이용해 동서양의 교감을 실현코자 노력했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뉴에이지 음악가로서 잘 알려진 사람 이 죠지 윈스턴(George Winston)이나 데이빗 렌즈(David Lanz)등, 어쿠스틱 악기만을 사용하는 음악가들 밖에 없 기 때문에 뉴에이지 음악에 신서사이저가 사용된다는 것 에 의아해 하는 독자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건 틀린 생 각이다. 외국에서도 뉴에이지 아티스트들의 70% 이상이 신서사이저를 사용하고 있고, 어쿠스틱 악기를 고집하는 사람은 몇 안되기 때문이다.

ⅱ) 수단적 관점에서의 뉴에이지 음악의 개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기독교적인 관점에서는 뉴 에이지 음악을 뉴에이지 운동과 결부된 '악마'의 음악이 라고 본다. 그러면 독자들은 당연히 뉴에이지 운동이 무 엇인지 궁금해질 것이다. 뉴에이지 운동이란 '모든 것이 하나다'라는 단일론에서 출발하는, 한 마디로 말하기 곤 란할 정도로 동.서양의 여러 종교와 사상, 밀의(密議)의 식이 융합된 또하나의 새로운 사상이다. 세세히 설명하면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그들의 주요 세계관만을 소개하면 ①범신론(汎神論), ②의식개혁, 초월, 합일사상, ③일반 세속주의자보다 더 적극적인 세속적 인본주의 등, 반 기 독교적인 사상이 그 핵심이 되고 있다.

무드(mood)음악, 또는 환경 음악 그리고 더 나아가 서는 무공해 음악이라고까지 불리우는 이 음악이 정말 뉴 에이지 운동세력의 사상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인지의 여 부는 세월이 흐르면 명확히 밝혀지겠지만 크리스찬들은 어떤 음악적 해악성을 논하기 전에 그것들 자체의 감미로 움과 편안함이 가져다 주는 음악요소가 결국 그들로부터 십자가를 멀리 하도록 하는 뉴에이지들의 '이완(弛緩)요 법'에 걸려들게 한다고 주장한다.

-계속-


"NEW AGE MUSIC EXCURSION" 에서 발췌##

제 목:?뉴에이지 음악여행! Ⅲ? 관련자료:없음 [1013] 보낸이:문선영 (sugababy) 1993-02-21 00:12 조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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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에이지 음악의 형태와 특징

뉴에이지 음악은 여러 장르의 음악을 고루 융합시킨 음악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상호 융합관계는 <그림-2>정 도로 설명될 수 있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클래식과 포크 음악에서는 어쿠스틱 악기와 전통리듬의 요소를 받아들였고 재즈와 결합해 형성된 뉴에이지 음악이 있는데 그중 재즈의 요소 가 강한 것은 또 다시 퓨젼 재즈(fusion jazz)로 분류된 다. 최근 출반된 'Breathless'로 유명한 Kenny.G가 이에 속한다. 그리고 전자악기 즉, 락 음악에서의 신서사이저 와 같은 악기와 현대 음악(modern classic)의 왕성한 실 험 정신과 창조성이 역시 위에 열거된 다른 장르의 특성

<그림-2> ┌ 클래식 │ ├ 현대클래식 │ 실험성, 창조성 ┌────┐ ← │ │뉴에이지│ ← 융합 ← │ 포크 │ 음악 │ ← ├ 전동리듬, └────┘ │ 어쿠스틱악기 │ │ 재즈 │ 단순한멜로디 │ ├ 예술가의 애드립 │ └ 락 전자악기

과 결합해 뉴에이지를 형성하기도 했으며 이처럼 서로 상 이한 요소가 합쳐져 만들어진 음악이기 때문에 뉴에이지 음악의 종류도 여러가지이며 아직도 재즈와 락에 포함되 면서 뉴에이지에 함께 포함되는 음악들도 많이 있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뉴에이지 음악 한곡에 이 런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을 동시에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는 점이다. 다시 말해 음악가별로 자기가 추구하는 장르 가 모두 다를 뿐이지 하나의 음악 안에 고전적 화음과 강 한 비트와 같은 서로 상이한 요소가 한꺼번에 들어가는 '잡종'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렇게 고전 음악부터 락 음악까지 광범위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뉴에이지 음악은 미국에선 86년 그래미 상에 '뉴에이지 음악'부문이 신설됨으로써 하나의 독립적 인 음악장르로 인정되었고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수준이 꽤 높은 뉴에이지 음악으로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어쨌든 이 정도에서 뉴에이지 음악의 특징을 요약한 다면 첫째로 비슷한 꼴의 음악만을 전문적으로 출반하는 윈드햄 힐(Windham Hill), 나라다(Narada), 글로우벌 퍼 시픽(Global Pacific)사 등의 소규모 레이블을 중심으로 발전하려는 경향이 다른 쟝르의 음악에 비해 두드러진 것 을 들 수 있다. 그 이유는 뉴에이지 음악이 아직 대중들 사이에 완전히 정착되지 못한 상태에서 예술가들간의 충 분한 사상과 정보의 교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 라고도 볼 수 있고, 이 실험주의 강한 음악에 대한 경제 적인 위협을 이 소규모 레이블을 방패삼아 완화하기 위함 이기도 하다.

둘째, 뉴에이지 음악이 동양종교의 명상음악으로 사 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사가 없는 연주음악이 많고 , 가사가 있다해도 메시지 전달이 아닌 효과 음악으로서 의 역할을 한다. 아일랜드의 여가수인 엔야(Enya)가 여기 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세째로 앨범마다 독립된 이미지를 표출하는 음악이 많아 앨범표지가 상당히 독특하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이 뉴에이지다 아니다를 가늠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되지 못한다.

-계속-


"NEW AGE MUSIC EXCURSION" 에서 발췌##

제 목:?뉴에이지 음악여행! Ⅳ? 관련자료:없음 [1022] 보낸이:문선영 (sugababy) 1993-02-22 22:45 조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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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에이지의 음악가들

사실, 무한정으로 넓어진 이 장르를 너무 자세하게 세분화할 수는 없겠지만 대략적으로 구분되어 설명할 수 있다.

먼저 탠저린 드림(Tangerine Dream)이나 야니(Yanni), 반젤리스(Vangelis)같은 '일렉트로닉/프로그레시브'가 있 는가 하면, 멜로딕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추구하는 안드레 아스 폴렌바이더(Andreas Vollenweider)나 장 륑퐁티(Jean -Luc Ponty), 장 미셀자르 (Jean Michel Jarre), 윌리엄 오비트(William Orbit)등의 '크로스오버팝', 그리고 '크 로스오버 클래시컬'에 일본의 도미타(Tomita), '명상/스 페이스'음악에 일본의 기타로, 소지로 등이 있다. 또한 재즈의 영향을 받으면서 그 사회의 민속리듬과 문화를 반 영한 '뉴에이지 월드 뮤직'에 섀도우팩스(Shadowfax)나 폴혼(Paul Horn) 등이 활약하고 있다.

이 중 반젤리스와 미셀자르는 우리나라에선 그리 큰 호응을 얻고 있지는 않지만 외국에선 뉴에이지 음악의 양 대 지류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면 이 두명의 음악가와 쿠 스코란 그룹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ⅰ) 반젤리스(Vangelis)

아프로디테즈 차일드는 곧 반젤리스가 파헬벨의 '캐 논D장조'를 편곡하여 만든 <Rain And Tears>로 유럽 차트 를 석권하기 시작했는데, 이 곡은 데미스 루소스의 휠세 토 창법과 애상적인 선율을 지닌 비슷한 스타일의 <Sprin- g, Summer, Winter And Fall>과 함께 국내에서도 크게 인 기를 얻어 발매된지 20년이 가까와오는 지금 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위의 곡들 외에도 <Such a Fun- nyNight>, <You Always Stand in My Way>, <It's Five O' clock>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많이 남겨놓고 70년대 초 에 해산하였다.

솔로로 나선 반젤리스는 1973년에 영화 프랑스 <L'A- localypse Des Animax>의 음악을 담당하며 사운드트랙 앨 범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Rick Wakeman의 탈퇴로 키보드 주자를 구하고 있던 프로그래시브 록 그룹 Yes의 요청으 로 잠시 어울리기도 했으나 워낙 재능꾼인데다 개성이 강 한 탓인지 정식 멤버로의 가입은 실현되지 않았다. (그대 신 그룹 Refugee 출신의 Moraz가 Yes에 가담했다.) 하지 만 이때의 인연으로 반젤리스는 Yes의 실질적인 리더였던 Jon Anclerson과 지속적인 교류를 가지면서 공동앨범을 만드는 등 서로의 음악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후 반젤리스는 <Heaven & Hell>, , <The D- ragon> 그리고 대중적인 성공의 표본이 된 사운드트랙 <C- hariots of Fire>등의 솔로 앨범을 비롯 존 앤더슨과 합 작앨범 <Shot Stories>등을 발표하면서 뛰어난 감각과 연 주기교를 마음껏 펼쳐보였다. 이러한 음반등을 통해 반젤 리스 음악의 특성을 꼽아본다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방 불케하는 장중함과 신서사이저라는 전자음향 합성장치가 내는 기계적인 소리를 주로 사용하지만 진한 감정이 배어 있는 듯한 호소력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경지를 추구하 는 실험정신으로 집약 할 수 있을 것이다.

1981년 영화 <불의 전차>가 개봉되자 사람들은 감동 적인 휴먼드라마를 담은 영화와 함께 주제가를 화제에 올 리며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 부었다. 결국 이듬해 봄에 거 행된 제5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이 영화는 작품상을, 주제가인 <Chariots of Fire>는 오리지널 작곡상을 따냈 다. 영화음악을 작곡.연주한 반젤리스도 당연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Cha- riots of Fire>가 반젤리스의 이름을 대중화시킨, 그의 출세작인 셈이다.

-계속-


"NEW AGE MUSIC EXCURSION"에서 발췌##

제 목:?뉴에이지 음악여행! Ⅴ? 관련자료:없음 [1026] 보낸이:문선영 (sugababy) 1993-02-24 22:20 조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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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에이지의 음악가들

ⅱ) 장 미셀자르(Jean Michel Jarre)

반젤리스가 주로 인간의 내면적 정서를 작곡했다면 장 미셀자르는 물체나 기계의 내면을 묘사했다고 볼 수 있다. 의심할 바 없이 장 미셀자르는 70~80년대 음악시대 의 중요인물이었다.

"나는 모든 귀족주의에 저항한다. 음악인의 유일한 기능은 청중들과의 대화에 있다. 나는 모든 창조물들은 오직 한가지 목적을 가진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나의 유 일한 의무는 나의 음악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여정을 자유롭게 떠나도록 해 주는 것이다." 라고 그는 이야기 한다.

이처럼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그는 현대 음악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기계음의 냉정함과, 따스한 인간적 감성의 창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신서사이저에 기초를 둔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을 깨우쳤다. 그는 2900만장의 앨 범판매고가 가져온 대성공이 자신의 아마추어적인 장인기 질을 내맡기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새로운 영역의 탐구 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다.

1948년 8월 24일 프랑스의 리옹에서 태어난 장 미셀 자르는 음악적인 가정에서 성장하며, 다섯 살 때부터 정 규 피아노 교육을 받았다. 십대 초반 파리음악 학교의 쟈 닌 리프(Jeauine Rueff)와 함께 화성법, 대위법, 푸가 등 의 공부를 마친 그는 일렉트릭 기타 연주자로서 여러 밴 드를 전전하기 시작한 것은 십대 후반의 일이었다.

60년대 브리티쉬 록에 뿌리를 둔 그의 연주는 당시 의 시대상에 잘 걸맞는 것이었다. 문학 학사과정을 이수 한 후 피에르 쉐페가 이끌던 파리의 음악연구 그룹에 참 여한 그는, 전통적인 음계에 기반을 두지 않은 새로운 계 명법을 발견하게 되었고 일반적 음향세계의 헛점을 보충 해주는 소리의 앙상블에 기초를 두었던 이 계명법을 통해, 장 미셀자르는 클래식의 전통과 실험주의의 집착을 배제 함으로써, 자신만의 유일한 스타일을 확고히 하게 된다.

1976년에 발표된 데뷔앨범 은 전자음악으 로 차트정상을 차지했다는 것과 오늘날의 음악형태를 확 정지어 주었다는 점 이외에도, 수많은 비평가들과 연주자 들이 지적했듯이 분명한 혁명이었다. 정감과 꿈과 친근함 이 깃들어있는 그의 음악은 극적으로 계획된 이지적인 영 상을 청중들에게 보여 주었고, 이러한 매력이 (2집)로 이어졌을 때 그의 재능은 앨범 판매고의 수치로 다시한번 증명되었다. 또한 유럽의 1억 인구가 텔레비젼 을 통해 시청한 1979년 7월 14일 꽁꼬르드 극장에서의 공 연은 무대예술의 극치로 인정받기도 했다.

1981년 발표된 <Magnetic Fields>는 마치 초현실주 의 회화처럼 또 다른 음향 세계로의 여로를 보여준다. 의 외적인 요소와 기성적 대상물에 기반을 두고 색채와 음색 의 변화에 따라 흐름을 이루는 이 앨범으로 장 미셀자르 는 중공에 소개된 최초의 유럽인이 되었다.

'현대음악을 가장 꾸준히 실험하는 연주인'이라는 빌보드지의 논평처럼 끊임없는 창작욕으로 80년대를 풍미 하기 시작한 장 미셀자르는 이후 (84), <Rendz- Vous>(86)등의 실험작들을 계속 발표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ⅲ) 쿠스코(Cusco)

독일의 5인조 연주 그룹 쿠스코(cusco)는 일렉트릭 사운드에 서정성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특히 이들에게 주목할 만한 점은 이들의 음악적 토대가 남미 안데스 산맥을 둘러싼 잉카 문명의 민속적 리듬을 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쿠스코는 현재 독일에서 가수겸 작곡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그룹의 이미지를 대변하고 있는 키보디스트 마이 클 홈(Michael Holm)과 보니 엠, 실버 컨벤션등 많은 아 티스트들에게 작,편곡을 해주고 있으며 신서사이저 프로 그래머로 활약하는등 뛰어난 신서사이저 테크닉을 자랑하 고 있는 크리스챤 슐츠(Kristian Schultz)가 만나 결성된 5인조 연주 그룹이다. 마이클은 이 그룹 결성 당시 그룹 의 독특한 이미지를 찾고자 자신이 어렸을 때 여행중에 느꼈던 감흥의 도시인 잉카지방을 다시 한번 돌아보았다 하는데, 그래서 발견된 음악이 쿠스코의 독특한 잉카 사 운드가 된 것이다.

이들은 1979년 'Desert-Island'를 데뷔 앨범으로 발 표하면서 현재까지 모두 10매의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이미 TV광고 프로그램이나 방송의 효과음악및 시그널 등으로 널리 사용된 7집 'A Purimac'과 클래식 명 곡등을 신시사이저의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주었던 8집 'C- oncierto De Aranjuez'를 발매하여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해 놓았다.

-끝-


'NEW AGE MUSIC EXCURSION" 에서 발췌##

2 # 설명 2[편집]

제 목:제가 아는 NEW AGE 관련자료:없음 [31] 보낸이:홍성원 (riook ) 1990-11-27 12:10 조회:376

뉴 에이지 음악의 정의:

  • 뉴 에이지 응악이란 무엇인가 ?

흔히 무공해 음악 환경음악(주로 일본에서 정의) 홈 뮤직(주로 미국에서 정의)으로도 불리는 이 음악 의 정의는 그렇게 간단히 내릴 수는 없다.

흡사 '록이 무엇이냐 ?'라는 식의 질문처럼 이 질문에 횟피?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꽤 많은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원적인 풀이로 '지금까지의 음악과는 종류를 달리하는 새 시대의 음악'쯤으로 표현한다면 무리가 없겠지만 이는 너무 모호한 표현이다.
한편에서는 '비트가 졀킵퓸?있고 서정성이 깊은 음악'으로 설명되기도 하嗤? 이런 설명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아티스트들도 상당수가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이러한 정의를 따르는 것도 역시 어려운 일이다.
어느 외국 평론가가 말한 것처럼 '단지 영화 음악 같은것'이란 표현도 모호한 것 같긴 하지만 나름대로의 함축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처?확실한 정의를 내리기에는 아직 문제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뉴 에이지 음악은 이미 그래미상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각종 레코드 가이드에서 록, 재즈, 클래식 등과 함께 독립된 하나의 카테고리를 형성할 만큼, 독립성을 가진 음악 장르로 벌써부터 인정받고 있다.

뉴 에이지 뮤직이란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불과 몇년 전의 일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때 이는 대단한 발전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으나 실제로 이러한 종류의 음악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이나 20년전 쯤에도 시도 되었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다만 오랫동안 뉴 에이지라는 용어로 불리지 않고 다른 장르에 포함되었던 것이 서서히 뉴 에이지의 깃발 아래로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뉴 에이지'라는 장르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이다.

클래식과 포크 음악에서 어쿠스틱 악기와 전통리듬의 요소를 받아들이고 퓨전 재즈와 결합해 형성된 뉴 에이지가 있으며, 록 음악의 신디 사이저와 같은 전자 악기와 현대음악(클래식)의 왕성한 실험정신이 위에 열거한 다른 장르의 특성과 결합해 뉴 에이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처럼 서로 상이한 요소가 합쳐졌기 때문에 뉴 에이지의 종류도 천차만별이며 아직도 재즈와 록에 포함되면서 뉴 에이지와 함께 포함되는 음악들도 많다.


제 목:NEW AGE 관련자료:없음 [32] 보낸이:홍성원 (riook ) 1990-11-28 12:22 조회:303

특성에 의한 뉴 에이지의 구분:

  • 이처럼 천차만별의 음악들이

함께 모여 있는 뉴 에이지의 종류를 나누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대체로 어쿠스틱 뉴 에이지, 일렉트로닉 뉴 에이지, 그리고 중도파 뉴 에이지로 나누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

이러한 종류의 특성과 대표적 아티스트는 뒤편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이처럼 서로 상이한 음악들이 뉴 에이지로 합류하면서 갖게 되는 공통점을 먼저 알아보기로 하자.

그 공통적인 특성으로 첫번째 꼽늘수 있는 것은 보컬을 배제한 연주음악(INSTRUMENTAL)으로 구성된 음악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보컬을 삽입시킨 음악도 있기는 하나 그것은 다른 팝 음악처럼 가사 전달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효과음으로 이용하기 위해 사용 되었을 뿐이다.

그리고 이 뉴 에이지에는 어떤 독립된 이미지를 표출하는 음악이 많은데 그것을 보다 명확히 히기 위해 앨범 표지에 동일한 이미지의 그림을 사용해 앨범표지가 대부분 아름답거나 화려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공통점의 하나로 꼽을수 있다.

또 하나 중요한 특성의 하나는 동일한 스타일의 음악만을 전문적으로 출반하는 소규모 레이블(INDIELABEL)에서 시작 되었고 지금 까지도 그곳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는 대규모 레코드사들과 배급 관계를 맺고 있는 몇개의 레이블 예를 들어 A&M과 배급관계를 맺고 있는 윈드햄 힐에서 나온 앨범만이 라이선스로 출반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숫자의 뉴 에이지 음악들이 소개되지 못하고 있다.


제 목:NEW AGE 관련자료:없음 [33] 보낸이:홍성원 (riook ) 1990-11-28 12:23 조회:275

뉴 에이지 음악의 이미지 창출:

  • 뉴 에이지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첫머리에 꼽을 사람으로는 폴 혼을 빼놓을 수 없다.
플루트 주자인 그는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인 1968년에 이미 지금의 뉴 에이지 음악 스타일과 비슷한 앨범 '타지마할 궁전 안에서' (INSIDE THE TAJIMAHAL)를 발표하면서 주목을 끌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무려 40장에 가까운 앨범을 내 놓으면서 뉴 에이지의 대표적인 선각자로 활동해 왔다.

재즈와 클래식을 어쿠스틱 풍으로 혼합한 듯한 느낌을 주는 그의 스타일은 최근 활발하게 뉴 에이지를 발표하고 있는 글로벌 퍼시픽 레코드사에 소속된 다른 아티스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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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프리슨, 스티븐 킨들러에 의해 계승되고 있다.

폴 혼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음악을 시작한 아티스트인 폴 윈터는 빌보드 지가 '뉴 에이지의 창시자'라고까지 부를 정도로 뉴 에이지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그는 신디 사이저를 쓰지않는 순수한 어쿠스틱을 주장하면서도 생동감있는 음악을 펼치는 이색적인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생동감있는 연주를 위해 브라질, 아프리카 등의 토속악기와 리듬을 도입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리빙 뮤직(LIVING MUSIC)이라는 레이블을 설립해 유진 프리즌, 폴 홀리, 데니 지트린 등의 뉴 에이지 아티스트들을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이들보다는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윈드햄 힐을 설립해 뉴 에이지의 대중화에 가장 공헌을 한 인물이 바로 윌리엄 애커맨이다.
그는 1976년에 설립한 윈드햄 윌 레이블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음악의 창출에 힘써 자신이 만든 6장의 앨범을 포함해 아프리카 리듬을 뉴 에이지에 도입한

새도 팩스, 리즈 스토리(피아노), 앨릭스 드 그래시(기타), 다니엘 헥트(기타), 대럴 앵거(바이얼린), 마크 아이샴(피아노)등 수 많은 뉴 에이지 아티스트들이 발표한 앨범을 제작했다.

그는(윌리엄 애커맨) 특히 훌륭한 색상과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꾸며진 앨범 표지 사진에 크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윈드햄 힐의 레코드는 앨범 표지만이라도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라는 말을 듣고 있다.
그러나 이 윈드햄 힐이 배출한 스타 중의 스타는 역시 조지 윈스턴이다.
지금 까지 발표한 세 장의 앨범 모두가 국내에서 발매되어 우리에게도 친근한 느낌을 주는 그는 피아노를 통해 풍경화를 그리듯이 차분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로 연주하고 있다.
그의 데뷔 앨범 '가을'(AUTUMN)은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뉴 에이지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으로 꼽힐 정도로 많이 팔려 나갔다.
최근 순회 공연에서도 많은 관중을 동원하는 등 인기가 높으나 무슨 까닭인지 몇년 전부터는 새로운 앨범을 전혀 발매하지 않고 있다.

윈드햄 힐과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을 발매하는 나라다(NARADA)레이블 역시 유명한 뉴 에이지의 명문 레이블이다.
이 레코드사는 윈드햄 힐 보다도 더욱 아름다운 표지 사진과 더욱 순수한 어쿠스틱을 표방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데이비드 랜즈(피아노), 마이클 존스(피아노), 가브리엘 리 등이 있는데 주로 솔로 연주가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단순한 느낌을 주는 단점이 있다.

컨템퍼러리 재즈에 속하는 ECM이나, 그밖의 유명 레이블에 속해있는 팻 메스니, 키스 재러트, 칙 코리아 등의 경우에 따라 뉴 에이지로 분류 되기도 하나 아직은 이들이 재즈의 영역에 더 가깝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물론 예전 마하비시누 오키스트러 출신의 베니 굿맨처럼 뉴 에이지의 번성과 함께 재즈적인 면을 축소시키면서 뉴 에이지의 중요한 아티스트로 탈바꿈하고 있는 뮤지션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금 까지 살펴본 아티스트들이 대체로 어쿠스틱을 강조한 반면 신디 사이저를 이용하는 뉴 에이지 뮤지션들의 범위는 훨씬 광범위하다.
여기에는 신디 사이저를 최초로 이용한 앨범 '바하에 빠져'(HOOKED ON BACH)로 유명한 웬디 칼로스(원래는 윌터 칼로스라는 남자였다가 성전환 수술 후 여자가 되었다)를 필두로 탠저린 드림 등 수 많은 선각자들이 포함 되는데 어쿠스틱풍위 뉴 에이지가 퓨전 재즈 스타일에서 발달했다면 이 분야의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프러그레시브나 일렉트릭 록 스타일의 뮤지션들이 대부분이다.

독일 출신의 도이터와 클라우스 슐체, 일본의 클래식 연주가 도미타 같은 베테랑들과 국네에서도 많이 소개된 그룹 미싱 퍼슨스 출신의 패트릭 오헌이나 영국의 유명한 키보드 주자 에디 존슨, 릭 웨이크먼 등이 비교적 국내에 잘 알려진 이 부류의 뮤지션들인데 주로 유럽 쪽의 아티스트들이 많다.

새로 설립된 오디온이나 그라나 비전 등도 손꼽히는 일렉트로닉 뉴 에이지의 명문 레이블인데 이들이 만든 앨범 표지는 훌륭한 디자인이라는 점 에서는 윈드햄 힐과 같으나 기계적이고 추상적인 스타일이라는 것이 서로 다른 점이다.


제 목:NEW AGE 관련자료:없음 [34] 보낸이:홍성원 (riook ) 1990-11-28 12:24 조회:249

일렉트릭 뉴 에이지:

  • 어쿠스틱 스타일의 음악이

단지 배경 음악에 그치는 것에서 탈피하여 팝 음악의 전면에 포함될수 있다는 장점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숫자의 록 뮤지션(특히 키보드 주자들)이 뉴 에이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이 일렉트릭 뉴 에이지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인물은 프랑스 출신의 베테랑 신디사이저 주자 장 미셀 자르인데 그는 낭만적이면서도 우아한 사운드로 오래 전부터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에도 변함?는 탐구성과 진취성을 보여주고 있다.
단지 기계적인 것을 너무 강조한다는 것이 그의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의 음악 중에는 각종 프로그램이나 CM송의 시그널 음악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뉴 에이지의 또 하나의 큰 줄기는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음악인데 그 유명한 현대 음악가 필립 글래스를 위시해, 백 남준과의 협연이나 가야금 같은 악기를 사용해 우리와도 친근한 로리 앤더슨, 아방가르드 록의 대부 브라이언 이노 그리고 한국인 소프라노 여가수 정 윤이 재적했었던 독일 그룹 포폴 부 등이 여기에 포함될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외국 자료들이 이들을 뉴 에이지의 부류에 포함시키지만 이들의 음악은 다른 뉴 에이지 음악가들의 음악과는 너무나 다른점이 많아 뉴 에이지를 처음 접하는 팬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다.


제 목:NEW AGE 관련자료:없음 [35] 보낸이:홍성원 (riook ) 1990-11-28 12:25 조회:268

중도파 뮤지션들의 활약:

  • 뉴 에이지의 또 다른 종류가

전자악기를 사용하면서도 어쿠스틱 풍의 서정성을 중시하는 스타일인데 전자는 아마도 가장 뉴 에이지적인 요소가 강한 스타일이라고 하겠다.

대표적인 주자로는 일렉트릭 하프주자 안드레아스 폴렌바이더를 들 수 있는데 스위스 출신의 이 천재 뮤지션은 현재 3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뉴 에이지의 대가'라는 칭호와 함께 87년 2월에 거행되었던 29회 그래미상에서 뉴 에이지 부문 레코딩의 초대 수상자가 되는 영광을 누렸다.
그가 조지 윈스턴이나 장 미셀 자르, 반 젤리스 같은 막강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그래미상을 획득한 것은 그 음악의 더할 나위 없는 화려함과 환상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여러 요소가 혼합된 가장 전형적인 뉴 에이지 스타일이라는 점도 고려 되었을 것이다.

그리스 출신이며 우리와는 예전 아프로디테스 차일드 시절부터 친근했던 반젤리스 역시 신디시이저의 기계적인 면과 동양적인 서정성을 가미한 음악으로 뉴 에이지 시절에도 계속 대가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오리지널 뉴 에이지 레이블'이라는 칭호를 듣고 있는 영국의 EG레이블의 많은 아티스트들도 점차 서정성을 강조하기 시작하면서 이 스타일에 근접하고 있다.
또한 '영국의 첫번째 뉴 에이지 레이블'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설립한 랜드 스케이프의 뮤지션들도 예전의 신디사이저 일변도에서 탈피해 동양적인부드러움을 가미하기 시작하고 있다.

랜드 스케이프에서 음악을 발표하는 뮤지션으로는 릭 웨이크먼과 같은 대가도 포함되는데 그의 새로운 음악은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 중견 뮤지션들인 펭귄 카페 오키스트라의 화제가 됐던 '생의 출발'(SINGS OF LIFE)같은

EG 레이블에서 출반

앨범들은 예전 이 레이블에서 발표되었던 음악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부드러움과 어쿠스틱 풍의 분위기를 담고 있어 새삼 뉴 에이지의 확산을 실감나게 한다.

그러나 이 중도파(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의) 뮤지션들의 대표적 아티스트들은 일본을 중심으로한 동양권에 몰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사실 현재 미국에서는

뉴 에이지가 독립된 장르로 인정받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팝 음악 의 주류로까지는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데에 비해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레코드 상점에 뉴 에이지 전문 코너가 설치됐을 정도로 대중적으로는 인기가 있으며 또 훌륭한 뮤지션들도 많다.*****

영화나 T.V 배경 음악을 통해 두각을 나타낸 기타로 같이 이미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뉴 에이지 뮤지션들이 있으며 그외에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현재 뉴 에이지의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중국 출신의 루시아 황이나 인도 출신의 팬딧 프란 나스 등도 동양인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로 충만된 뉴 에이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인으로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테리 라일리나 스티븐 할펜 등이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레이블로는 프라이비트 뮤직(PRINATE MUSIC) 셀레트티알 하머니(CELESTIAL HARMONIES)가 최근 부각되고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이러한 뉴 에이지 계열의 아티스트들은 최근 뮤직 비디오와 순회공연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면서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있다고 한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곧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인 뉴 에이지 시대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간략하게 5부에 걸쳐서 알아본 뉴 에이지였지만 다소 부족한 점이 많았으나, 앞으로 뉴 에이지 음악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 글을 맺는다.

3 # 반론[편집]

제 목:## 뉴에이지에 대한 비판 1 ## 관련자료:없음 [54] 보낸이:신명철 (rockman ) 1991-02-15 10:01 조회:293

제목 : 뉴에이즈운동 ****목 차****

  • 목회와신학 창간1주년 기념특별기획 1990.9월호에서 옮김
      • 뉴에이즈 운동의 도전 ***

(컨콜디아신학교교수:지원용)

I. '뉴에이즈운동'이란 무엇인가 ? ......................NAM.001

II. 서양문명의 위기 ....................................

III. 뉴에이즈운동의 활발한 움직임 ......................

IV. 뉴에이즈 운동의 내용 ..............................NAM.002

1. "당신의 신이다." ...............................
2. 윤회설 .........................................
3. 의식훈련 혹은 정신집중 훈련 ....................
4. 뉴에이즈운동의 중요한 관심 .....................
5.뉴에즈운동은 거창한 목표 ........................

      • 뉴에이지운동을 저지하라 *** ..........................NAM.003

(리버티대학상담학 교수:게리 콜린스)

= 뉴에이즈운동은 반기독교 운동 = ........................

= 범신론에 근거한 뉴에이즈운동 = ........................

= 뉴에이즈운동과 위험한 '중매자' 사상 ...................

= 뉴에이즈운동의 허황된약속 = ..........................NAM.004

= 뉴에이즈운동과 크리스탈의 비밀 = ......................

= 뉴에이즈운동에 매료되는 이유 = ........................

= 적극적 사고방식과 뉴에이즈운동 = ......................

= 뉴에이즈운동과 잠재력 개발 = ..........................NAM.005

= 뉴에이즈운동과 '마녀사냥(witch hunting)'= .............

= 뉴에이즈운동 분별방법 = ...............................

      • 뉴에이즈 운동의 도전 ***

컨콜디아신학교교수:지원용

현대의 생활의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나타나는 "복수 현상(plurality)" 종교계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과거에도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오늘날은 그 문제의 복합성이 생각 이상으로 대단하다. 아팎으로 오는 도전의 물결 가운데 한가지를 과거와 비교하면 서 서술하려 한다.

요한 1서4장6절에 나오는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이라는 말에 특별히 주목하고 싶다. 이 말씀의 배경 또는 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가 쓰여진 당시의 사상적 배경으로는 바벨론, 애굽,페르샤, 인도 등 이른바 동양 종교사상과 신화 그리고 옛 희랍 철학사상 등의 혼합주의였고 극히 합 리적인 종합 종교이며, 보편적 성격과 복잡성을 겸한 노스티스즘(Gnos ticism:영지주의)이 있었다. 이 이단사상이 침투하여, 그리스도교의 복 음이 팔레스틴에서 희랍과 로마의 세계로 전해지기 시작한지 아직 역사 가 길지 않은 때에 큰 위협을 가하여 오고 있었다. 영지주의 사상은 우 선 기독교의 핵심교리인 '그리스도론'에 대한 전면 도전이었고, 기독교 의 윤리의싯을 크게 위협한바 있었다. 그후 200년 가까이 교회 안에서 극성을 부리면서 그리스도교의 공동체 가운데서 이단적이며 파괴적인 영향력을 행세했다. 그 이후에도 영지주의적 경향은 기독교사와 신학 역사에 있어서 계속 문젯거리를 주고 있다.

I. '뉴에이즈운동'이란 무엇인가 ?

20세기를 마무리 하면서 21세기를 바라보고 있는 이때 새로운 20세 기판 노스티스즘이 일어나고 있다. 그 복합성이나 복잡성, 내세우는 현 실성이나 신비성, 혼합적 종교성과 무속성, 그리고 정통 기독교에 대한 도전성 등 지난날 그렇게도 끈질기독교에 달려 붙던 영지주의를 연 상케 하는 것이 있는데, 이른 바 '뉴에이즈 운동(New Age Movement)'이 라는 것이다. 내용으로 보아 옛 영지주의와 다른 점도 있으나, 유사점 이 너무나 많다.

뉴에이즈 운동은 우선 어떤 한 교조나 지도자에 의하여 이루어진 "종파 "나 좁은 의미에서의 "종교"라고 하기보다는 하나의 "운동"이다. 그러기 에 더 복잡성을 띨 수 있고,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수 있고,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층과 지식인 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인 이 많다. 학자들과 문필가,예등이 있는가 하면, 셜리 맥클레인 같 은 널리 알려진 영화배우도 있다. 그들은 여러 종류의 글을 발표하였다.
뉴에이즈 운동이 얼마나 매력적이며 시대적인 표어인가! 현혹하게 매우 알맞느니 이름이다. 이 이름의 뒤에는 기독교에서 용납할 수 없는 여러가 지 사상이 내포되어 있음을 명심하고 경계해야 될 것이다.
뉴에이즈운동은 여러가지 성격을 지니고 있다. 철학으로서, 휴머니즘으 로서, 신비주의로서, 생활철학으로서, 건강과 치병 수단으로서, 예술과 음악으로서, 정신집증 수단으로서, 혹은 무속적 종교로서,원 하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나타난다.

II. 서양문명의 위기

뉴에이즈 운동의 발생은 기독교의 영향으로 밑에서 여러 세기동안 내려온 현대 서방세계의 고민점과 약점과 쇠토현상을 명백히 나타내주고 있다. 서방 세계는 피곤을 느끼고 물질문명에서 오는 여러가지 모순과 부조리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사상적으로 종교적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 는 것 같다. 그와 같은 싹이 여러 곳에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서방세계에 대한 비판이나 후퇴와 위기를 외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 은 아 많은 역사 비판가들과 문명 비판가들에 의하여 이야기된 바 있다. 이미 20세기초 오스왈드 스펭글러(Oswald Spengler 1880-1936)같은 사람은 [서양의 몰락 (Der Untergang des Abendlandes)]이라는 책에서 흥미있는 관찰을 한 바 있다. 자연세계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문명이 그와 같은 단계를 거친다는 것인데, 이른바 서양문명이 봄과 여름을 거쳐서 가을에 다다랐다는 말이다. 그에 따르면 이런 현상은 이미 19세기초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그의 견해는 그쬡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유럽과 미국에 걸쳐 지성인들의 흥미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 영국의 유명한 역사비판가 아놀드 토인비의 글이나, 미국의 라인홀드 니버의 글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일본의 사상가요 무교회주의 운동 창시자인 우찌무라 간조(1866-1930)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세속주의와 현대문 명의 물결과 파산한 서구의 기독교 원리(Failure of the West in living up to the christian principle, under secularization and modernizati on)"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이후 나타난 것이 종교와 종교적 현 상 및 종교생활이었다. 종교는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하여 계속되어 온 것이다. 그리고 종교는 인간문화의 기초와 기반이 되어 문화를 형성 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여 왔다. 그런가하면 시간이 흐름에 때라 문 문화는 이른바 문명으로 탈바꿈을 하는 것이다. 완전히 다른 것으로써가 아니라 그 형태의 변화 내지 인간 생활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 등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주게 된다. 그런 점으로 볼때 문명은 문화의 산물이 라 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 어떤 문명이든 영구히 계속하는 것은 드 물었다. 그 이유는 인간문명은 시간이 감에 따라 후퇴하고 몰락현상에 이르게도 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여 인간의 정신적, 영적 생활 및 도덕적 가치관이 부패하게 되고 그 대신 물질주의와 쾌락주의가 사 람들의 삶을 주관하게 될 때 문명은 반드시 후퇴하는 것이며 결국에는 몰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인류 역사에서 한때 화려하던 문명이 영구히 땅에 묻혀 버리고 이제는 고고학자들의 학문연구의 관심거리 정도로 남아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모르나, 알베르트 슈바이낫잔자신의 책[문명의 철학] (1960)에서 인간문명의 윤리적 성격을 특별히 강조한 바 있다. 그는 문 명이란 인류의 복지와 향상과 발전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주는 것을 의 미하고 있다고 말했다.(Civilization consists in our giving ourselves for the advancement and progress of human welfare).
현재 되어가는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볼 때 온 인류가 당하는 문제나 어 려움은 말할 것도 없겠으나 지난 18세기 계몽주의 사상이래 온 세계를 지도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이른바 선진문명, 선진국가라는 대명사를 갖고 발전해온 서방세계가 당면한 여러가지 문제를 잘 알 수 있다.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일어나는 현상들을 하나하나 들어서 관찰할 수 있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소련 의 작가 솔제니친의 충고가 생각난다. 그는 어떤 민족과 문명을 뒷받침하 고 유지할 수 이쓴 것은 물질 발전에 앞서 '윤리의식'에 있다고 했다.
어쨌든 서방세계는 많으니 문젯거리를 안고 쇠퇴현상에 이르렀다고 하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

그 가운데 특히 서방사회의 정신세계는 특별한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 그 서방세계의 정신적, 영적 생활의 지주역할을 하여 온 것 이 이른바 유태교-기독교(Judeo-Christian)의 영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2천년 역사를 내려오는 동안 여러 가지 굴곡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 지만 서방 기독교가 그들의 정신생활의 구심점이 되었고 구심력 역할을 하여 왔다. 그런데 지금에 이르러 당면한 문제가 우리의 관심을 끌게 되 는 것은 이와 같이 오랫동안 기독교의 영향 밑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선 교하는데 앞장섰고, 특히 지난 2,3백년 동안은 선교하는 일에 온갖 힘을 집중하여 힘써 온 서방세계내의 정신문화와 종교생활 가운데 염려할 만 한 질병이 생기게 되었다는 점은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들에게 어 떤 질병이 있게 될때 그들의 영향을 직접 간접으로 받아온 사람들에게 어떤 결과가 일어날 것이냐 하는 점은 너무나 분명한 일이다. 그런 의미 에 있어서 서방국가의 정신세계의 약화나 몰락현상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 오게 될 것이다. 이른바 뉴에이즈운동의 발생의 원인을 생각할 때 미국 사회 현황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III. 뉴에이즈운동의 활발한 움직임

뉴에이즈운동의 사상적 배경은 1,2백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나 미국에서 표면화하기 시작하여 대중 속에 (교회를 포함)깊이 파고들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로 볼 수 있다. 1960년대 중반에 아시아인들에 대한 미국 이민법의 개정으로 많은 아시아 사람들의 이민 붐(boom)이 일어나게 되었다. 잘 아는대로 이민법 개정의 결과로 수많으니 한국 사 람들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 이민들 가운데는 특히 힌두교 계통의 종교 지도자들(Guru)이 많이 있었는데, 그들은 미국에서 적극적인 포교 에 나섰다. 미국 안에는 그렇지 않아도 기성 기독교에 관심약화되어 가고 있고, 아울러 전통 가치관과 윤리관의 몰락, 폭력과 마약의 성행, 그리고 한게를 모르는 자유와 욕망의 세계 등, 정신적 영적으로 지칠대 로 지친 서방세계 특히 미국 사회의 새로운 관심이 아닐 수 없다.
여러 계층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이른바 동방종교들(동방영성 등) 에 접 근하기 시작하였다.

뉴에이즈운동은 현대인의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겨하여 줌으로써 만족을 줄 수 있는 길을 동방 종교 사상과 그 세계관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며 2천년동안 이끌어온 유대교-기독교 중심의 서양 세계관에 깊은회의를 나타낸다.
출발점과 방향의 전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른바 필연적인 "보 기의 변화(paradigm shift)"라고 볼 수 있다. 그 출발점의 기초를 힌두 교에 둔다고 말하는데 필자의 견해로는 그 이상 더 넓은 폭을 가졌다고 본다. 어쨌든 뉴에이즈운동의 가르침의 주요 부분은 힌두교의 범신론적 교리를 짙게 풍기고 있으며 여러가지 사상(동학사상 참고) 복합된 혼합 성을 지니고 있다.

IV. 뉴에이즈 운동의 내용

뉴에이즈운동의 가르침의 내용 가운데 몇가지 중요한 점만을 추려 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1. "당신의 신이다."

뉴에이즈 운동의 가르침 가운데 크리스챤인 우리들의 큰 관심을 끄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신에 대한 이해이다 (범신론). 뉴에이즈운동은 힌 두교의 최고 신인 브라만을 생각하며, 인간은 모두 브라만을 생각하며, 인간은 모두 브라만의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힌두교 자체가 범신론이요 다신교라 말할 수 있다. 그래서 힌두교 에는 3,300만의 신이 있다고 한다. 수많은 신이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든다면 최고 신인 브라만은 발전소와 같고 개개 인간은 친구와 같 다는 말이다. 모두가 브라만에 연결되어 있도 브라만의 일부라는 말이다.
(참고:철학자 B.de Spinoza,1632-77,G.Bruno,1548-1600,Campanella,1568 -1639).

모든 인간은 신인데, 바로 "당신은 신이다"라는 말이 된다. 이런 주장 은 창세기 3:5절을 생각나게 하는데, 하나님처럼 되기 위하여 처음 인간 을 유혹한 자는 말하고 있다. 즉 하나님처럼 되기 위하여 그의 명하심을 거역했다는 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창조자와 피조물의 관계에 이상이 생기도록 한다. 사실, 뉴에이즈운동 자체는 이른바 일원론(Momism)인데 모든 것은 하나요 한개의 원천을 갖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신은 모두 요, 모두는 신이라는 뜻이다.

비인격적인 힘을 주장하는 범신론이다. 물론 이런 가르침은 유일신과 인격적인 신을 가리키는 기독교의 가르침과는 정면으로 대항하는 것이다.
이런 가르침을 정면으로 대항하는 것이다. 이런 가르침을 뉴에이즈운동 의 입장에서 본다면 소외당한 민중(Dalit) 과 천민계층을 위하여 희망의 서광이라는 말이 될 수도 있다.첩뽀부정 당한 위치에서의 신의 위치로 올려 놓았다는 말이 된다.
이상의 관점은 기독교의 가르침 혹은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이 해하기도 쉽지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다. 우선 성경은 창조자와 피조물 을 명백히 구분할 것을 말하고 있지만, 뉴에이즈운동은 인간과 창조주를 혼동하거나 동일시하는 것 같이 보인다. 우선 에스겔 28:2절은 인간은 신 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강조하고 있으며, 이사야 45:8-16절은 역시 한 분이신 하나님만이 계시며 인간이 결코 신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사야 47:8-10절 특히 10절에서 이 세상에는 야 훼 하나님 밖에 다른 분이 신으로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로마서 1장21-32절에서는 창조주와 피조물을 구분하지 못하거나 또 는 구분하지 않으려는데서부터 오는 결과가 어떨 것이라는 것을 경고하 기도 한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이상과 같은 뉴에이즈 운동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다.비교적 최근부터 나오기 시작한 정신 세계사의 출판물들을 일선 목 회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훌륭하게 번역,편집, 출판된 이 도서들은 많은 젊은이들과 지성인들의 관심을 끄는 모양이다. 어떤 것 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는 말도 들었고 연극화되었다는 말도 들었 다. 버스 정류장의 출판물 매점까지에 진열된 것을 볼 수 있다.
그 책들의 내용이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정도는 목회자들이 꼭 알 아야 할 줄 안다. 범신론적 사상과 힌두교 불교적인 교리가 그 기반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두가지 실례로서 미국에 있는 슈피즘(Sufism Reor iented,Inc.)의 출판물인 [꼬마성자(원명:The Search for the King)] 와 스리라마재단의 출판물인 [성자가 된 청소부(Sweeper to Saint)]를 들수 있다. 지난 3월중손에 서울에서 모였던 정의, 평화, 창조, 질서의 보존 세계대회(JPIC) 기간중 독일의 철학자 바이체커 교수와 김지하 시인 의 대담에서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관계를 구분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는 점이 언급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이런 점에 관련지어 우리나 동학의 가르침인 "인내천"의 사상으니 주목할 만하다.

2. 윤회설

뉴에즈운동의 가르침 가운데, 모든 인간은 다시 난다. 곧 윤회란다는 것이 있다. 이 윤회설은 불교나 힌두교에서 가르쳐 온 것으로 널리 알외졌다 . 인간이 죽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으로 끝장인가. 어떤 형태로 계소될 것인가 또다시 이생으로 환원할 수 있을 것인가. 이른바 환생금세 라는 말이다. 죽음에 관한 수수께끼 또한 거기 관련된 문제와 공포심 등 은 모든 인간의 관심이요, 수수께끼이다 어떻게 하면 죽음의 공포 속에서 전율하는 현대인들을 안신시켜 줄 수 있을까 하는 점은 많은 사람들의 관 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그러기에 윤회설 그자체가 많은 사람의 관심 을 끌게 된다. 몇해 전 미국에서 행한 어떤 설문조사에서 25%가 윤회설을 긍정적으로 대답하였다는 것을 보았다. 주의를 끄는 것은 이 가운데 많은 숫자의 크리스챤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약 1년전 어떤 기회에 50 명의 교인들에게 문의를 했는데, 그 가운데 8명이 윤회설에 대하여 긍정 적으로 대답하고, 20명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응답하고, 나머지는 부정적인 대답했다. 물론 비율적으로는 적다고 할지 모르나 크리스챤들의 이와 같은 반응은 우리의 주의를 끌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문제가 역시 성경적으로 설명되고 해답되어야 한다. 이점은 독자들에게 주어진 숙제이다.

3. 의식훈련 혹은 정신집중 훈련

뉴에이즈운동은 초점과 조화를 이룬 인간의 마음과 생의 중심을 잡아 준다고 하면서 이른바 의식 훈련의 중요성과 정신통일을 중요시한다.
그리하여 힌두교들들이 하는 요가 훈련이나 선불교에서 행하는 좌선,TM, 마인드 컨트롤, 명사, 등 여러가지를 들 수 있다.

4. 뉴에이즈운동의 중요한 관심을 차지하는 것은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정신세계와 물질세계, 이생과 저생의 연결 혹은 어떤 신적인 황 홀경이나 신비경의 체험, 무아상태에 이른 것을 시행하는 이른바 차넬 링(channeling) 이라는 것이 무속종교에서 언급하는 무당, 점술사, 치병자, 마술사, 샤만 등과 비교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이 문제 역시 성경적인 밝힘과 시정과 설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 역시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인 것이다.

5.뉴에즈운동은 거창한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인간의 신격화는 말할 것도 없고 새로운 세상, 악과 부조리와 불안과 질병과 죽음이 없는 황 금시대, 한 이상시대를 뜻하는 "Aquarius) 의 시대" 구현될 것이라고 말한다. 글자 그대로 새로운 유토피아가 도래한다는 말이다.
이상의 다섯가지는 물론 뉴오텝전체는 아니다. 그밖의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상과 같은 뉴에이즈운동의 거 창한 도전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 모두가 큰 과제이기 때 문에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뉴에이즈운동 자체의 문제도 문제려니와 그들이 가르키고 있는 가르침에 직접 간접으로 동조하는 많은 지식인 과 종교인들, 예술인들을 말할 것도 없고, 크리스챤을 생각할 때 문제 의 심각성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다음의 몇가지 제안은 물론 완벽한 제안은 못된다. 그러나 무엇으로부터 출발할 것이냐 하는 점을 염두해 두고 관심있는 모든 크리스챤들의 기도와 염려와 지혜로운 판단과 연 구에 맡길 수밖에 없다.

1) 성경연구에 계속 역점을 둘 것

기독교의 유일한 경전이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이야말로 뉴에이즈운동이 제기한 모든 질문과 가르침에 대한 대답이요 대답의 원천일 수밖에 없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성경 연구에 있어서 예수 그리 스도의 구원의 복음의 세계성에 각별한 관심과 역점을 두고 전달해야 하겠다.

2) 오늘의 교회는 '윤리 부재'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스도를 닮은 크리스챤의 "life style" 을 개발하여 세상의 "본"이 되어야 한다.(빌2:5,3:17,살전1:7) 몇 만명 밖에 안된다는 이단 종파나 진리를 왜곡하는 그릇된 사람들이 전체사회를 뒤흔드는데, 1천만명 크 리스챤들은 무엇하고 있는가를 묻게 된다.

3) 극심한 교파주의나 교회 분열 경항은 뉴에이즈운동 같은 이단 사상 운동을 부채질한다. 뉴에이즈운동은 기독교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토끼 세마리가 감자 두개를 놓고 나누는 문제로 싸우고 있는데, 굶주린 호랑이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감자는 말할 것도 없고 네 놈 셋 모두를 먹어야 하겠다.!" 고 하는 것 같은 절박한 현실이다.

4) 우리는 뉴에이즈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인간의 가치에 대한 견해에 주의를 해야 될 것이다. 모든 인간은 높고 낮음이 없으며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 하고 그대로 삶에 반영시켜야 한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에 의하여 구 원 받은 자유인인 동시에 모든 사람을 섬겨야 하는 봉사자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5)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고 크리스챤으로서 구비하여야 할 빛과 소금 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하도록 힘써야한다. 개인생활, 가정생활, 사회 생활에 실제로 적용해야 할 것이다.이 점이 실패할 때 뉴에이즈운동같은 두려운 사상이 우리를 위협하게 된다. 기독교는 윤리종교는 아니지만 윤리적 종교임을 기억하고 이에 따르는 종교(신앙) 생활이 일반 생활 면 에 직접 반영해야 될것이다. 기독교가 우리나라 사회의 정신적, 윤리적 도덕적 지주 역할을 못하게 될 때 다른 종교가 대신하게 되고, 기독교 는 점차로 외면 당하게 될 것이다.

6) 복음으로 완전 무장하는 일이다 (엡6:10 이하 딤전6:12) 방어와 공 격에 있어서 필요한 "하나님의 전신감주"를 입고 담대히 증거하고 악과 더불어 싸우는 일이다.
21세기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줄 것이 분명하다. 그 가운데는 거창한 종교적 도전들도 많을 것이다. 지금까지 경험한 것 같은, 일어났 다가 곧 시들어지는 비교적 단순한 사이비 종파들이 아니라. 이해하기 힘들고, 분간하기도 아리송하고,다루기도 만만치 않은 고도의 복합성과 복잡성 그리고 합리적 이론을 겸한 매혹적인 "미혹의 영"들이 날뛸 것 이다. 과연 뉴에이즈운동은 우리 모두의 경각심을 일으켜 주는 혼합사상 이 아닐 수 없다. 기독교의 한두 가지 교리에 도전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리스도교 자체와 그 존재 이유를 뒤집는 거창한 대상이다.

4 # 촌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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