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개각

1 개각[ | ]

1.1 참여정부 제1기 내각(조각)[ | ]

2003년 2월 국무총리에 고건 전 서울시장을, 경제부총리에 김진표 전 경제수석을 내정하는 등 조각을 완료했다.

KBS 라디오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에서 '군복입은 민주 시민(citizen in uniform)'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1.1.1 보각[ | ]

2003년 7월 16일 대한민국과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책임을 지고 김영진 농림부 장관이 사퇴하였고, 후임에 허상만 교수가 내정되었다.

2003년 9월 27일 국회가 해임 건의안을 의결함에 따라,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이 사퇴하였다. 후임에 허성관 해양수산부 장관 이동하였고,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최낙정 차관이 임명되었다.

2003년 10월 18일 최낙정 해양수산부 장관이 자극적인 발언 논란으로 경질되었다.

2003년 12월 17일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이 부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다.

1.2 참여정부 제2기 내각(제1차 개각)[ | ]

2003년 12월 23일 윤덕홍 교육부 장관이 사퇴하였고, 후임에 안병영이 내정되었다.

2003년 12월 28일 과학기술부, 노동부 등 3개 부처의 장관이 교체되었다.

1.2.1 보각[ | ]

2004년 1월 15일 윤영관 외교부 장관을 경질하였다. 후임에 반기문이 임명되었다.

1.3 참여정부 제3기 내각(제2차 개각)[ | ]

2월 10일, 17대 총선에 출마할 장관을 차출하기 위하여,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6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였다.

1.4 고건 권한대행 체제[ | ]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로 권한이 정지되면서 고건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내각구성권이 없다는 판단하에 내각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1.5 참여정부 제4기 내각(권한정지 종료)[ | ]

2004년 5월 14일 탄핵 소추로 정지된 권한이 복귀되었다.

1.5.1 총리인선[ | ]

2004년 6월 고건 국무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이해찬 열린우리당 의원을 내정하였다.

1.6 참여정부 제5기 내각(제3차 개각)[ | ]

2004년 6월 30일 통일부 장관에 정동영을 임명하는 등 3부 장관의 개각을 단행했다.

1.6.1 보각[ | ]

7월 28일 조영길 국방부 장관, 강금실 법무부 장관을 경질하였다.

1.7 참여정부 제6기 내각(제4차 개각)[ | ]

2005년 1월 4일 교육부 장관에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을 내정하는 등 6개 부처의 장관을 경질하는 중폭 개각이 단행되었다.

1.7.1 보각[ | ]

1월 7일 이기준 장관이 각종 의혹으로 인하여 전격 사퇴하였다. 1월 10일 후임에 김진표가 내정되었다.

3월 7일 이헌재 부총리가 경질되었다. 후임에 한덕수가 내정되었다.

7월 26일 김승규 법무부 장관을 국가정보원장으로 이동 배치하고, 후임에 천정배를 임명하였다.

1.8 참여정부 제7기 내각(제5차 개각)[ | ]

2006년 1월 2일 정동영, 김근태의원의 당 복귀에 따라, 통일부등 4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였다.

1월 4일 열린우리당 일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근태장관의 후임으로 유시민의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하였다.

1.9 참여정부 제8기 내각(제6차 개각)[ | ]

3월 2일 지방선거 출마자 차출을 위해 행정자치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였다.

1.9.1 총리 인선[ | ]

3월 7일 이해찬 국무총리가 3.1절 골프 파문으로 경질되었다. 후임에 한명숙이 내정되었다.

1.9.2 보각[ | ]

3월 지방선거 출마자 차출을 위해 환경부 장관을 교체하였다.

1.10 참여정부 제9기 내각(제7차 개각)[ | ]

7월 3일 경제부총리, 교육부 장관 등 3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였다.

1.10.1 보각[ | ]

7월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사퇴하였고, 후임에 김성호가 내정되었다. 7월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의 논문 표절 의혹제기로 인하여 사퇴하였다.

8월 10일 김신일이 후임 교육부총리로 임명되었다.

11월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UN 사무총장에 선출됨에 따라, 후임에 송민순이 내정되었다.

1.11 참여정부 제10기 내각(제8차 개각)[ | ]

11월 2일 통일부 장관국방부 장관등 3개 부처 장관이 경질되었다.

1.11.1 보각[ | ]

11월 15일 추병직 건설부 장관이 부동산 가격 폭증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경질되었고, 후임에 이용섭 행자부 장관이 이동 배치되었고, 행자부 장관에는 박명재가 내정되었다.

12월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교체되었다.

1.12 참여정부 제11기 내각(제9차 개각)[ | ]

2007년 4월 19일 문화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 장관이 경질되었다.

1.13 참여정부 제12기 내각(제10차 개각)[ | ]

2007년 8월 8일 환경부, 정보통신부, 법무부 등 장관급 7명이 교체되었다.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