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 마레스케

1 개요[ | ]

노기 마레스케
乃木希典, 1849~1912
  • 러일전쟁에서 활약한 일본 육군 대장. 1912년 자신을 신임하던 메이지 천황이 죽자 장례일에 도쿄의 자택에서 부인과 함께 자결하였다. 사후 '노기대장' 혹은 '노기장군'으로 불리며 사랑받았고, 그를 기리는 복수의 '노기신사(乃木神社)'가 세워졌다. 도교에 '노기 언덕'(乃木坂)도 있다.


2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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