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1 개요[ | ]

Even if I knew that tomorrow the world would go to pieces, I would still plant my apple tree.
내일 지구 종말이 와도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한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스피노자가 한 말이라고 잘못 알려져 왔다.[1]
  • 영어권에는 마르틴 루터가 한 말로 알려져 있지만, 명확한 증거는 없다.[2]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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