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송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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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남송 단종;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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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단종 조하

남송의 8대 황제이다. 묘호는 단종(端宗)이며 이름은 조하(趙昰)이다. 즉위 전 작위는 익왕(益王)이였다. 원의 군대가 공격해오자 피난하여 5월 승상에 의해 황제로 추대되어 즉위한다. 하지만 원의 군대가 쳐들어오자 배를 타고 피난했다가 태풍에 배가 파손되어 물에 빠져 죽을뻔 하였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았다. 그러나 병에 걸려 곧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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