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나

1 개요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나

• 방망이 깎던 노인의 명대사
• 차 시간 때문에 초조해진 필자에게 노인이 화를 내며 던진 말
• 밥 짓는 일의 비유를 들어 충분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강조한다.
• 만사에 조급하게 구는 세태를 비판하는 이 글의 주제 의식이 노인의 말을 빌려 압축적으로 표현되었다.

2 같이 보기

• 첫술에 배부르랴
• 더 줄일 순 없나요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3 참고

• 다음백과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나"
• 네이버백과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