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조선 후기의 방랑시인, 풍자시인
- 1811년, 홍경래의 난 때 조부 김익순이 홍경래에게 항복하여 집안이 망했다.
- 황해도 곡산으로 피신하여 숨어 지냈다(당시 김병연 나이 6세).
- 김익순의 행위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과거 급제하였다.
- 김익순이 자신의 조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벼슬을 버리고 방랑을 시작하였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편집자 Jmnote Jmnote bot Gkscns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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