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다리

郭大力(1905-1976)경제학자, 교육가

1 프로필[ | ]

郭大力는 중국의 경제학자이자 교육가이다. 하문대학과 상해대학에서 각각 화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중국과학원 철학사회과학부 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중국 공산당에 가입해 정협 위원직 및 전국 인민 대표회의 대표직을 수행했다.

  • 郭大力은 중국에서의 마르크스주의의 발전에 힘쓴 인물이다. 그는 10년의 세월에 거쳐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최초로 번역했고 중국 인민에게 전파했다.

2 주요이력[ | ]

  • 1905년 강서성에서 태어났다.
  • 1923년 하문대학교 화학과에 입학했다.
  • 1927년 대학교를 졸업한 뒤 『자본론』 번역을 시작했다.
  • 1931년 『정치경제학과 조세원리』를 변역 후 출판 발행했다.
  • 1931년 대하중학교에서 윤리학을 가르쳤다.
  • 1938년 『자본론』 번역을 완료했다.
  • 1940년 광동문이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 1946년 하문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교수직을 역임한다.
  • 1950년 중앙 마르크스 레닌주의대학에서 연구원직을 수행했다.
  • 1954년 공산당에 입당한다.
  • 1964년 『자본론』 1, 2권의 재수정판이 출간됐다.
  • 1968년 『자본론』 3권의 재수정판이 출간됐다.
  • 1976년 별세했다.

3 인물선정 및 자료출처[ | ]

  • 인물선정: 『중국번역가연구(中国翻译家研究)』당대편

자료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9%83%AD%E5%A4%A7%E5%8A%9B/689471?fr=aladdin

4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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