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이름을 밝히지 않고 글을 내어 걺
- 이름을 밝히지 않고 내어 건 글
-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내어 거는 글
- 자신의 생각을 여러 사람에게 알릴 목적으로 공공장소에 부착한 익명의 게시물
- 국가에 반역(叛逆)을 도모하거나 남을 모함하기 위하여 궁문(宮門), 성문(城門), 관청(官廳)의 문 따위에 써 붙였다.
- 조선 시대에, 편지 형식으로 작성한 민간인의 지하신문
-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어려운 시절에 민간인이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하여 만든 원시적 형태의 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