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백선언

1 # 번역[ | ]

      ♬ 關白宣言 (かんぱくせんげん) ♬
         【 가사 번역 】   { 엄처가 선언 }     by mihak
   당신을 신부로 맞이하기 전에 말해두고 싶은 것이 있어.    꽤 심한 말도 하겠지만, 나의 본심을 들어 줘.     나보다도 먼저 자서는 안되며, 나보다 나중에 일어나서도    안돼.  밥은 잘 지어야해. 항상 예쁘게 있어.    가능한 범위에서 상관하지 않을테니까...     잊지 말아 줘. 일도 (제대로)할 수 없는 남자에게     가정을 지킬 수가 당연히 없다는 것을.    당신에게는 당신밖에 할 수 없는 일도 있을테니까,     그 이외는 말참견하지 말고, 묵묵히 나에게 따라 와.
   당신의 부모와 나의 부모는 어느쪽도 같아거야. 소중하게    모셔야 돼. 시어머니.시누이 현명하게 다뤄야 돼.    아주 손쉬운 거야.  사랑하면 돼.  남의 험담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  그리고, 하챦은 질투은 하지마.      나는 바람은 피우지 않겠어.  아마 않을 것으로 생각해.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각오은 해둬.    행복은 두사람이 키워가는 것이지, 어느쪽인가가 고생해서    만들 것 같은 것은 당연히 아니야.  당신은 내가 있는     곳으로 집을 버리고 오는 것 이니까,  돌아갈 장소는     없다고 생각해.  지금부터 내가 당신의 집.
   애들이 크고, 나이를 먹으면, 내보다 먼저 죽어서는 안돼.    예를들어, 불가 하루라도 안돼. 내보다도 빨리 돌아가서는    안돼.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나의 손을 꼭 잡고,  눈물     두방울 이상은 흘려줘. 당신의 덕택으로 좋은 인생이었다고    내가 말할 테니까. 반드시 말할 테니까. 잊지 말아 줘.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생애에     당신 한사람. 잊지 말아 줘.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생애에 당신 단 한사람.

2 # 원문[ | ]

      ♬♬  關白宣言(かんぱくせんげん)  ♬♬
        {  作詩 . 作曲 . 歌 : さだまさし  }
     お前を嫁にもらう前に 言っておきたい事がある.      かなりきびしい話もするが, おれの本音をきいておけ.      おれよりも 先に寢てはいけない. おれより 後に起きてもいけない.      めしは上手に作れ.  いつもきれいでいろ.      出來る範圍で構わないから.....      忘れてくれるな.  仕事も出來ない男に      家庭を守れるはずなどないってこと.      お前には お前にしかできない事もあるから,      それ以外は口出しせず 默って おれについてこい.
     お前の親とおれの親と どちらも同じだ. 大切にしろ.      姑, 小姑 かしこくこなせ.  たやすいはずだ.  愛すればいい.      人の陰口言うな. 聞くな. それから つまらぬシットはするな.      おれは浮氣はしない.  たぶんしないと思う.      しないんじゃないかな.  ま.  ちょっと覺悟はしておけ.      幸福は二人で育てるもので,      どちらかが苦勞して つくろうものではないはず.      お前はおれのところへ 家を捨てて來るのだから      歸る場所は無いと思え.  これから おれがお前の家.
     子供が育って 年をとったら, おれより先に死んではいけない.      例えば,  わずか 一日でもいい.  おれより早く逝ってはいけない.      何もいらない.  おれの手を握り,  淚のしずくふたつ以上こぼせ.      お前のお蔭で いい人生だったと おれが言うから 必ず言うから      忘れてくれるな.  おれの愛する女は      愛する女は 生涯 お前ひとり      忘れてくれるな. おれの愛する女は      愛する女は 生涯 お前 ただ一人

3 # 감상[ | ]

 제     목 : [강의]♬關白宣言♬ (1/3)  게 시 자 : mihak(홍종학)                 게시번호 :452  게 시 일 : 97/12/24 22:50:31           수 정 일 :  크     기 : 3.2K                              조회횟수 :301
    ♬♬ 안녕하세요?   창원에서....홍종학(mihak) 입니다 ♬♬

  ▣ ひとり燈のもとに Unitel をひろげて, 見ぬ世の人を友とする.

   ☞  Unitel への  Up load  date  :   1997 - 12 - 24 (수)

   사다마사시(さだまさし)의 노래를 접한지 무려 14년여간이 된 것 같
 다. 대학시절 일본어를 공부한다고 우리나라 라디오방송보다 잘잡히는   부산의 어느 자취방에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본 NHK 방송을 듣고   있는데, 우연히 사다마사시의 "かかし(허수아비)"라는 노랠 듣고난 이  후로 그만 매료되어 지금까지 Sadamasashi 의 팬이 되어버렸다.
   그 이후로 틈틈히 모운 테이프만 6개, CD 11개, Sada저작문고판 4권
 등을 소장하게 되었다. 외국어인 일본어란 언어를 넘어선, 뭔가 인간적  인 측면의 교감이랄까?  지금 이 시간에 지구상에 살아있는 인간이란   동물중에서 정말로 "멋진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격적인 가수활동은 다니던 국문학과를 그만두고 `72년 "フォ-クデ
 ュオ.グレ-プ"를 결성으로 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기타.바이올린.개그.  詩.노래등등에 다재다능한 男子로서 거∼의 매년 라이브콘서트를 개최  하는 부지런한 가수이다. 자칭 "음류시인"이라고 하며, 일본노래의 역  사상 독특한 ?萱막?새로운 쟝르를 개척한 가수로서 기록될 것이다.
   어느 잡지에서 읽어본 적이 있는데, 일본이 자랑하는 4명의 국민가수
 중에 さすがに "Sadamasashi"가 들어 있었다. 나이에 구분없이 어린이  에서 노년층까지 폭넓은 팬을 갖고 있는 가수라는 점에서 한번쯤 관심  을 갖어도 좋을 것 같다.
  {후기} 이 노래를 처음 접했을 때, 으흠 결혼할 때 Wife(?)
         될 여자에게 關白宣言 정도는 해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세상에 일어엔 도무지 꽝(^^;)이니!

  MERRY CHRISTMAS!(^^;)

    199 6.12.24(WED) mihak    i n   S e o u l

4 # 일본어 공부를 위한 해설[ | ]


   ♬【 해 설 : 알기쉽게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꾸민 해설 】♬

  ♬ 關白宣言 (かんぱくせんげん) ♬  가사해설 】{ 엄처가 선언 }
 ○關白(かんぱく 아내에게 위엄을 부리는 남편) ○宣言(せんげん 선언)     ○お前(おまえ 당신의 낮은말) ○嫁(よめ 신부, むこ 신랑)○もらう(받다)  ○前(まえ 전.앞) ○に(..에) ○言って(기본형 いう. 5단. 말하다. Te형)
 ○おきたい(おき + たい 로 분해되고,  たい 는「ます형」 대신에 붙어서  「하고 싶다」의 뜻을 갖는다. 따라서, 「おき」의 원형은 「おきる」1단.
  일어나다 혹은 「おく 5단. 두다」로 추측할 수 있으나, 문맥상으로 おく   이다) ○事(こと 것. 일)  ○ある(있다 5단)  ○かなり(꽤.상당히)
 ○きびしい(혹독하다.심하다. 엄하다) ○話(はなし 이야기,말) ○も(..도)
 ○する(サ변격. 하다) ○が(사전에 찾아보면 여러가지 용례를 알수 있으며,
  동사나 형용사에 붙어서, 앞문장과 뒷문장을 역접 혹은 순접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는 역접으로 사용되었으며, 뜻은 ~하지만)
 ○おれ(보통 친한 친구나 손아래사람에게 쓰는 말로서 わたし 의 뜻. 내)   ○本音(ほんね 본심. 속마음) ○きいて(기본형 きく. 5단. 듣다)  ○おけ(기본형 おく. 5단. 두다 의 명령형으로 뜻은 「둬」)

     【 동사의 명령형 만들기 문법 설명 】
  • 5단동사는 어미를 「エ단」으로 바꾼다.
   {예} ( はなす 말하다 → はなせ 말해. 불어 )
          ( のむ 마시다   →  のめ 마셔, 마셔라 )
  • 1단동사는 어미 る 를 없애고 ろ 를 붙힌다.
   {예} ( たべる 먹다  →  たべろ 먹어 )
          ( おしえる 가르치다 → おしえろ 가르쳐라 )

 ○より(~보다) ○も(..도) ○先(さき 먼저) ○寢て(기본형 ねる.1단.자다)  ○は(은. 는) ○いけない( Te형에 붙어서  ..해서는 안된다 )   ○後(あと 뒤. 나중) ○起きて(기본형 おきる. 1단. 일어나다) ○めし(밥)  ○上手(じょうず 능숙. 솜씨있음. ↔ 下手 ; へた. 서툴다. 솜씨없음 )  ○作れ(기본형 つくる. 5단. 만들다 의 명령형) ○いつも(언제라도. 항상)  ○きれい(예쁘다. 깨끗하다. 형용동사로 きれいな) ○いろ(기본형 いる.
  1단. 있다 의 명령형) ○出來る(できる 1단. 가능하다) ○範圍(はんい    범위) ○構わないから(기본형「かまう 5단. 관계하다. 마음을 쓰다」의
 「ない형」+ない +から (결정,단정)의 「...테니까」의 뜻. 사전을 찾아
  보면 여러 용례가 있음) 뜻은 → 「상관(관계)하지 않을 테니까」
 ○忘れてくれるな(「わすれる 1단.망각하다.잊다」의「Te형」+「くれる
  하1단. {상대가 나에게}주다」 +「な; 동사원형에 붙어서 강한 금지를   나타냄」) 뜻은 → 잊어 주지 말아라 → 잊지말아라
 ○仕事(しごと 일) ○男(おとこ 남자) ○家庭(かてい 가정)
 ○守れるはずなどないってこと → 「守れる 기본형 まもる 지키다. 5단」
  의 가능형 +「はず; ..할리, 당연히..할 것」+「など 등. etc」+「ない    없다」+「って」;사전을 찾아보면 여러 용례가 있고, 보통은「~という;   ~라고 하는」의 뜻으로 해석하면 된다  +「こと; 것」으로 분해할 수    있다. 이를 직역하면 → 「~지킬 수 있을 리가 없다고 하는 것」

   【 동사 가능꼴 만들기 문법설명(その1) 】
  • 5단동사일 때 : 어미를 「エ단」으로 바꾸고 る 를 붙히면 된다.
    {예} (よむ 읽다 → よめる  읽을 수 있다 )
           (あう 만나다 → あえる  만날 수 있다 )
  • 1단동사일 때 : 어미「る」를 없애고, 「られる」를 붙히면 된다.
    {예} (たべる 먹다 → たべられる 먹을 수 있다 )
           (しんじる 믿다  → しんじられる 믿을 수 있다 )

 ○しか( ..밖에  반드시 뒤에 부정이 온다) ○できない(기본형 できる 할 수
  있다. 1단) ○事(こと 일. 것) ○から(...테니까) ○以外(いがい)
 ○口出しせず →「口出し;くちだし 말참견」+「せず」로 분해할 수 있고,
  「せず」는「する サ변격. 하다」의 부정꼴이며,「ず」는「ない」와 같으나,
      • 「する」+「ず」→ 「せず; ~하지 않고」
      • 「する」+「ない」→「しない; ~하지 않고」로 활용되는 점에 유의 바람.
  따라서, 이를 종합해 보면... 「~말참견하지 말고」로 해석됨.
 ○默って(기본형「たまる. 5단. 침묵하다」의  Te형)  ○ついてこい(ついて ; 기본형「つく 따라붙다. 달라붙다. 5단」의 Te형 +
  「こい ; くる 오다. カ변격」의 명령형 로 분해됨 → 따라와 / 따라오너라
 ○親(おや 부모) ○と(..와) ○どちら(어느쪽) ○も(도) ○同じ(おなじ 형용
  동사. 같다) ○だ(..이다 → です입니다) ○大切(たいせつ 형용동사. 중요하   다. 소중하다)  ○しろ(「する 하다. サ변격」의 명령형 → 해라 )
 ○姑(しゅうとめ 시어머니 또 장모 しゅうと) ○小姑(こじゅうとめ 남편/아내
  의 자매. 시누이. 처형) ○かしこく(かしこい 현명하다. 영리하다)
 ○こなせ(기본형「こなす 마음대로 다루다. 5단」의 명령형 → 다뤄라)
 ○たやすいはずだ(「たやすい 쉽다 」+「はず; ..할리, 당연히..할 것」
   +「だ ..이다」로 분해됨) →따라서, 해석하면「용이할 것이다.쉬울 것이다」
 ○愛すればいい(愛すれば; 기본형「あいする 사랑하다」의 가정/조건형으로
  「사랑하면」 +「いい 좋다. 된다」로 분해됨 )

  【 동사 가정/조건꼴 만들기 설명(その1) 】
  • 5단, 1단, サ변격 동사일 때 : 어미를「エ단」으로 바꾸고
   「ば」를 붙히면 된다.     {예} (よむ 읽다  → よめば  읽으면 )
          ( たべる 먹다 → たべれば 먹으면 )           ( する 하다 →   すれば   하면 )
  • カ격 동사일 때 : 예외적으로 변화 된다.
   {예} ( くる 오다  →  これば   오면 )

 ○人(ひと 사람) ○陰口(かげぐち 험담) ○言う(いう 말하다) ○聞く(きく
  듣다) ○それから(그리고) ○つまらぬ(하찮다. 시시하다. つまらまない 와    같은 뜻으로「ぬ」는 「ない」와 같은 부정형이다.
 ○シット(嫉妬  しっと 를  カタガナ 로 쓰면 강조됨)  ○浮氣(うわき 바람피움) ○しない(기본형「する 하다. サ변격」의 ない형)  ○たぶん(아마) ○思う(おもう 생각하다)   ○しないんじゃないかな →「しない; する 의 {ない형}」+「ん ; {の 것}의
  회화체」 +「じゃない; {ではない}의 축약형으로 명사를 부정할 때 사용」   +「かな; 감탄형」으로 분해됨 → 해석하면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ちょっと(조금) ○覺悟(かくご 각오) ○して(「기본형 する 하다. サ변격」
  의 Te형) ○幸福(しあわせ or こうふく 행복) ○二人(ふたり)
 ○育てる(そだてる 키우다. 육성시키다. 1단) ○もの(것) ○で(사전에 여러
  용례가 있음. 여기서는「..으로/..이고」의 의미임) ○苦勞(くろう 고생)
 ○つくろうものではないはず → 「つくろう; {기본형 つくる 만들다.5단}의
  추측형으로{ 만들 것 같은 }의 뜻임」+「もの 것」+「ではない; 명사부정.   ~가 아니다」+「はず ; ..할리, 당연히..할 법하다」으로 분해할 수 있으며,   여기서는「~だ; ~이다」가 생략된 꼴로 볼 수 있다. 전체를 엮어서 해석   해보면 → → 「만들 것 같은 것은 당연히 아닐 것이다」

   【 동사의 추측형/권유형/의지형 만들기 】
  ① 추측형      ...일 것이다    ② 권유형      ...하자    ③ 의지형      ...하겠다  로 해석되는 것을 말함.
  • 5단동사의 경우 문법설명 : 어미를「オ단」으로 바꾸고,
   「う」를 붙힌다.  즉, 「オ단」+「う」로...    {예} ( いう 말하다  →  いおう ) 3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 ①말할 것이다  ②말하자 ③말하겠다 >           ( よむ 읽다  →   よもう )   3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 ①읽을 것이다  ②읽자   ③읽겠다 >
  • 1단동사의 경우 문법설명 : 어미「る」를 없애고「よう」를
    붙힌다.
   {예} ( たべる 먹다 →  たべよう )  3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 ①먹을 것이다  ②먹자   ③먹겠다 >
   따라서, 문장중에 상기와 같은 형태가 나왔을 때는 문장의 전후를     잘 파악하여 문맥에 맞도록 ① ② ③ 에서 골라 해석한다.

 ○ところ(장소. 곳) ○ へ(..방향으로) ○家(いえ 집) ○捨てて(기본형
   すてる 버리다. 하1단 의 Te형 ) ○來るのだから(「くる 오다.カ변격」    +「の 것. 강조용법」+「だ; 이다」+「から; 때문에」)로 분해된다.
  따라서, 전체를 해석해 보면 → 「오는 것이기 때문에」
 ○歸る(かえる 돌아가다. 5단) ○場所(ばしょう 장소) ○無い(ない 없다)  ○思え(기본형「おもう 생각하다. 5단」의 명령형 → 생각해!  )   ○これから(지금부터) ○子供(こども 어린이) ○育って(「기본형 そだつ
  자라다. 크다. 5단」의  Te형 ) ○年をとったら → 「とし 나이.년」 +
 「を 을」+「기본형 とる 취하다. 잡다. 5단」 의 가정/조건형으로 분해
  할 수 있다.  따라서, 해석해 보면 → 「나이를 먹으면」

  【 동사 가정/조건꼴 만들기 설명(その2) 】
  • 모든 동사의 Te형에서「て」대신에 「たら」를 붙히면 된다.
   {예} いく    →   いって  →    いったら   간다면
          のむ    →   のんで  →    のんだら   마시면            たべる →    たべて  →    たべたら  먹으면            する    →    して     →   したら      하면

 ○より(~보다)○死んではいけない→「しんで;기본형 しぬ 죽다. 5단」의
   Te형 +「は ; 은. 는. 주격조사」+「いけない ; 해서는 안된다」으로     분해된다. ○例えば(たとえば 예를들면) ○わずか(겨우. 약간)
 ○一日(いちにち 하루) ○でも(..라도) ○早く(はやい 빠르다.형용사)   ○逝って(「기본형 さる 떠나다. 죽다. 5단」의 Te형) ○何(なに 무엇)   ○いらない(「기본형 いる 필요하다. 5단」의 ない형 ) ○手(て 손)   ○握り(「기본형 にぎる 쥐다. 잡다. 5단」의 ます형 )
   → 「잡고, 잡고서」 로 해석됨 ○淚(なみだ 눈물) ○しずく(물방울)
 ○ふたつ(두개) ○以上(いじょう 이상) ○こぼせ(「기본형 こぼす 흘리다.
   엎지르다. 5단」의 명령형)  ○お蔭(おかげ 덕분)  ○いい(좋다)
 ○人生(じんせい 인생) ○だった(「だ 이다」의 과거형으로 → 이었다 )  ○と(~이라고) ○言う(いう 말하다) ○から(~테니까) ○必ず(かならず
   반드시) ○忘れて(「기본형 わすれる 잊다. 1단」의 Te형)
 ○生涯(しょうがい 생애)  ○ひとり(한사람) ○くれるな →「くれる;
  (상대방이 나에게)주다」+「な ; 동사원형에 붙어 강한 금지를 나타냄」   →「주지 말아라」   ○ただ(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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