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에게/03

2000.10~2002.3 : 원문


베이브 2002/03/31 멋지네요... 좋아요.. .글... 잙읽고 갑니다. 이 홈 발견후로 거의 매일같이 와요....

정철 앗 여기 영문페이지이고 저질영어라서 보실만한 것이 있나요? :)

제 개인적인 글들을 재미있게 보구기시다면 영광이구요...^^

현재 뒷단에서 열심히 사이트 개편중에 있습니다...^^


더블린 최 2002/03/16 야 잘 지내냐. 나는 잘 지낸다 비교적. 죽겠다. 이 지랄 같은 날씨. 학원에서 인터넷 하는데 느리다 환장한다. 영어는 나날이 발전한다고 스스로 암시하고 있다. 학원엔 이태리놈들이 너무 많다 씨끄러운 놈들 한글 자판이 없으니 또 환장하겠구나. 아일랜드엔 비젼이 없다.


동자승 2002/03/15 태춘은옥님의 영문사이트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아야겠군요. 아직은...구상만 하고 있습니다 ^^ 예전의 제 홈도 소개를 해주셨네요. 주소 변경 부탁드립니다. http://euryonome.interpia98.net/~oldlp/ 요거는 접속이 안되구요. http://www.oldlp.com/taechoon 요겁미다 ^^ 나날이 번창하는 홈이 되길 바랍니다.


soulluna 2002/01/14 어떤분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는이유 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인들이 이곳에 존재하는지의 대한 의문 이곳을 만든 사람에 대한 호기심

한국말 영어 표기가 약간 어색했지만 (아무래도 한글이 더 편한이유로 ^^) 꽤.. 재밌는 곳이란 생각이 드는걸요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정철 >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인들이 이곳에 존재하는지의 대한 의문 그것은 소울루나님이 좋은 친구들을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

>이곳을 만든 사람에 대한 호기심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그냥 좀 안평범한 것에 애정을 쏟는 그런 사람입니다 ;)

>한국말 영어 표기가 약간 어색했지만 (아무래도 한글이 더 편한이유로 ^^) >꽤.. 재밌는 곳이란 생각이 드는걸요 지금 위키위키라는 시스템으로 이 페이지 전체를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된다면 소울루나님도 우리 음악을 소개하는데 일조하실 수 있게되죠...ㅎㅎ 그리고 한글로도 함께 지원할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맘만 먹으면 이런 정보들 쉽게 구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굳이 웃기는 영어지만 영어로 한거거든요. 어쨌거나 저 혼자 했던 관계로 업데이트도 지지부진했지만 곧 달라질겁니다. 위키위키가 뭘까라고 생각하시면 http://no-smok.net 에 가보세요.

그런데 소울루나님은 어떤 아티스트를 듣고있죠?


곽대현 2002/01/09 우와! 이런 곳이 있었다니..... 이렇게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분들이 있었다니...... 아주 멋찐 일을 하고계시네요....

정철 들려주셨군요 :) 아직 너무 부실해요. 어서 제대로 된 업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나중에 다른 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 다음에 꼭 도와주세용~~


Windcozy 2002/01/01 정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서로 동갑일것 같다는 생각이 화악~! 드는데요?

정철 맞습니다. 전 알고있었는데요 :)


Jo 2001/12/30 hey! im a krn gurl from MD. this site's great! i mean, finally someone has made a website that is free of annoying korean pop culture!! yay! ^_^ happy new year~

정철 Maryland? What city do you live in?

Thanx for visiting. I made this site for foreigners, and many Korean-rooted people loved more...^^

I'll update more sonner or later. In these days I'm managing the other music site, musicisland.org

Happy New Year, Jo.


r. rydberg 2001/12/28 hey i'm a 24 y/o american new to korea. can anyone clue me in to where in or around seoul i can catch a good show? -thanks renerydberg at eurosport.com

정철 Thanx for visiting, You can find the club infos on the site http://www.bluenoise.com/club . But you need to read Korean. If you can't read anything, please ask me once more...^^

Happy New Year!


구봉익 2001/12/28 안녕하세요. 다음카페 "부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잇는 구봉익입니다. 이 홈페이지에 있는 것과는 달리 부활의 홈페이지는 www.boo-hwal.com입니다. 기타 김태원 형과 키보드 엄수한 님이 자주 들르셔서 글을 올리시고 답변도 해주십니다. 안녕히게세요.

정철 아 그러시군요, 요즘 거의 업데이트를 못해서 시간지난 링크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작업하고 있는 홈페이지만 대강 마무리되면 곧 업데이트하기 좋은 시스템으로 바꿀 생각입니다, :-)

부활은 저력있는 밴드라 팬층이 단단하군요!


쏠로해방전선~~ 2001/12/24 철이형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크리스마스 이브를 같이 보내주지 못하는 게 섭섭하긴 하지만(?) 형이 알아서 잘 보내시겠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빌게요.

내년에는 꼭 쏠로탈출해요...

정철 헤이 메딕군. 자네도 멋진 아가씨 하나 채야지. 연말 잘 보내게나.


Windcozy 2001/12/22

정철님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한국록도 화이팅~ at !

정철 바람코지님도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언젠가 한번 뵈었으면 좋겠는데 연이 잘 안닿네요...


IKAROS 2001/12/05 거북이님, 안녕하세요? 외국인들에게 한국음악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니 너무너무 멋져요.. 이렇게 만들기 힘들텐데요.. 이왕 하시는 것 사랑 많이 받으시구요.. 나중에 한국가요가 외국에 진출 많이 하면 거북이님 홈피 때문이라고 생각할께요. 그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o^

정철 앗 이카로스님~ 정말 여기에 글을 남겨주셨군요...감사!

전 이카로스님의 홈페이지에 갔다가... 디자인상의 격차에 어지러움을 느껴... 시간을 좀 두고 돌아볼 생각입니다. 이카로스님 홈은 내용 뿐 아니라 디자인도 멋집니다.

디자인이 되고 안되고는 노력만으로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감각인듯...-.-


안형주 2001/11/06 우하하!! 난 정말로 저 밑에 있는 글이 누군가 너에게 장난치는 글인줄 알았다... 이거 정말로 재미있구나... 야..Jmnote bot (토론) 그리고..알수없는 분...

제가 요즘에 정철 어학원을 다녀서 아는데..그책은 학원가면..쌓아놓고 팔고요 또 종로서적에서도 제가 며칠전에도 봤습니다... 그냥 대형서점 가면.. 무차별 적으로 발견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아..글고 철아.....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오늘도 학교에서 늦도록 공부하다 가야할거 같다..레포트는 말을 했으니..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리마....

요즘 학교일때문에 정신이 없다.........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내 성격에 이 빌어먹을 광대 근성이 있는것이 지금은 별로 좋지 않다.. 내 피속에는 광대피가 흘러서... 일을벌이고 싶어하고..추진하고 싶어하고 주목받고 싶어하는 피가 흐르는것 같다....

이럴때... 학과일은 광대근성이 농후한 내가 맡게 되지....염병할...

넌 좋겠다...!! 짜샤!! 학술제 논문.. 답사.. 우라질......

정철 뭘 근거로 나에게 좋겠다고 하는거냐...-.- 하루하루 갈굼속에서 썩어가는 직딩 쫄따구인데...으구.

학교다니면서 읽을거리에 치이는 것이 그래도 행복한거야. 리포트만 없다면 말이쥐...푸하하.

그래도 구연 여자아이들과 함께하니 얼마나 즐겁냐...안그냐?


최우람 2001/11/04 크하하하! 영어로 시조나 한수 ....

짜증나는 얼굴들은 꼭 골라야 하는가...

정철 문제는 얼굴이 한넘빼고 다 여자라는 점이다. 그래도 깜찍하니 그런대로 괜찮지 않냐? =.=


icegirljh 2001/11/02 안녕하세요 정철 선생님.. 홈피 구경 잘했습니다. 멋지군여^^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급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영어공부혁명책을 사고 싶은데 서점에선 구할길이 없고 정철 어학원 홈피에 들어가서 글도 남기고 했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어서여^^; 인터넷으로 보긴 했지만 책으로 가지고 있는 편이 더 보기 편해서 그러는데 구입방법 좀 가르쳐 주세여.. 이런 글을 개인 홈피 방명록에 올려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시고 기분 나쁘시다면 삭제하세여..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요 꼭 제 멜로 답을 보내주세여~~

정철 아 그 정철아저씨와 저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어쩌다보니 영어로 된 홈페이지를 운영하게 되었지만... 제 영어실력은 그 아저씨와는 천지차이에요...^^a

제가 초등학교때 친구들에게서 "정철중학영어~"라는 식으로 놀림(?)당한적은 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군요...^^;

나이많은 어르신들은 제 이름을 들으시면 시조나 하나 읊어보게라는 말을 하시죠...-.-+

제가 서점 갈 일이 있으면 그 영어공부 혁명책이 있는지 꼭 알아보겠습니다!


mievol 2001/11/02 안녕하세요, 서핑중에 낯익은 이름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정철님의 홈피였군요... 낯선 공간에서 정철님의 공간을 구경하니 글러벌세상이 맞나 보군요...

홈이 깔끔하니 좋네요... 텍스트위주로 방대한 자료들을 알차게 꾸며놓으셨네요....

몸 건강하시구요 코리아에서 뵙겠습니다

정철 앗 누구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끔 이 koreanrock.com에 들르셔서 음악도 들으시고... musicisland.org에서 프록도 즐기시구... 게시판에 글두 남기시구...그래주세요...^^


안형주 2001/10/25 정철...정말로 너랑 맞지 않게 방명록이 깔끔하구나... 좀더 조악한 방명록으로 만들어야지 할것같다..

지금은 난 현실도피로 예전에 들어오지도 않던 니 홈페이지에 들어왔다..... 이게 현실도피의 ....절정이 아닌가..싶다....

지금 셤이 끝나자 마자..논문을 쓰고 있는데.. 답사지에 실을거라고... 나보고 쓰란다..그래서 쓰고 있는데 시간이 열라 촉박해 미치겠다...이렇게 쓴글을 가지고..내일 안병욱이라는 담당선생한테 가서 검사를 맡어야 한단다.... 논문은 1894년 농민전쟁의 역사적위치와 의의란다... 젠장헐...젠장헐.....나중에 이 논문이 완성되면... (아마 오늘중에 급조해서 만들겠지만....) 여기 홈피에 내가 올리마.....

지금은 현실도피중이다.....우헐...

정철 이녀석 역사 리포트 글올린다더니 왜 안올리는 것이쥐? -_-+


곽호종 2001/10/20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게시판이 너무 깔끔해서 놀랬어요. 너무 깔끔해서 철이형 홈피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암튼, 깔끔한 만큼 더 잘 들어와야 겠네요. 그리고 빌려갔던 책도 돌려줄 겸 형 좋으신 시간에 한번 뵐게요.

참, 형이 sm에 관심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앞으론 좀 멀리해야 ...


현승희 2001/10/17 오잉? 개인홈페이지네... 철아~ 잘 지내냐? 홈페이지 깔끔하구나. 절제의 미학이라고나 할까... 푸헐~ 가끔씩 들르마.


최우람 2001/10/11 반갑다. 다음주부터 시험이다.

미친노므이 강사시키들이 시험안본다고 하고 일주일전

인 오늘에서야 본단다.

이런 망할 시키들.

배운놈들이 더 질알 같아.

하여간 올라가면 또 보자.

근데 왜 좋은 우리 육두문자는 등록이 않되는 거야


정철 2001/10/11 You can write your Hello to site manager and visiter. 여기엔 관리자와 방문자들께 인사를 남겨주세요.


Written by fatal Hits : 15 , Lines : 2

  1. 2

하루에 한밴드 좋다

다음 글 : U & ME BLUE Fan Page September 28, 2001 (02:24)


Written by 세광 Hits : 33 , Lines : 1 U & ME BLUE Fan Page http://home.hanmir.com/~chang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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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edic (medic240 at hanmail.net) Hits : 18 , Lines : 13 요즘 바쁘신가봐요...? 매일 메일을 확인하면서 하루에 한번씩 꼭 형 게시판에 들어와 봅니다.

전 음악을 그리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냥 게시판에 들어와 씌여진

글들을 읽고 나가는 정도이지요. 형이 이 홈피를 만드신 의도에서 많이

삐껴 나가서 이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래도 시간이 있으

시면 형이 쓴 잼있는 얘기 좀 자주 올려 주세요... 들어왔다가 새로운 글

이 없을 때 느끼는 그 실망감이라니...

형... 팟팅입니다요~~

이전 글 : U & ME BLUE Fan Page 다음 글 : Re: 요즘 바쁘신가봐요...? September 17, 2001 (18:43)


Written by zepelin (zepelin at hanmir.com) Hits : 24 , Lines : 27 Re: 요즘 바쁘신가봐요...? 힘빠진 사람에게 힘주는 재능을 가진 넘이로구나 너는. 요즘 내 상태가 말이 아니다. 글이고 뭐고 쓸 여력이 없어.

조만간 위문공연 한번 와라. 밥사주마.

하루에 한 밴드의 mp3를 받아다가 듣고가는 것은 어떠냐? 요즘에는 업도 못한다만.

이러다가 삶에 쫒겨가며 사는 비루한 직딩이 될것만 같다.

medic wrote: > 매일 메일을 확인하면서 하루에 한번씩 꼭 형 게시판에 들어와 봅니다. > > 전 음악을 그리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냥 게시판에 들어와 씌여진 > > 글들을 읽고 나가는 정도이지요. 형이 이 홈피를 만드신 의도에서 많이 > > 삐껴 나가서 이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래도 시간이 있으 > > 시면 형이 쓴 잼있는 얘기 좀 자주 올려 주세요... 들어왔다가 새로운 글 > > 이 없을 때 느끼는 그 실망감이라니... > > 형... 팟팅입니다요~~

이전 글 : 요즘 바쁘신가봐요...? 다음 글 : 음... September 17, 2001 (21:53)


Written by 동자승 (childmonk at hanmail.net) Hits : 15 , Lines : 16 음... 진작에 글 남겼어야 되는데 ^^; 늦었습니다. 첨 온건 오래 되었구요. 아...저 소개부터 정태춘의 시인의 마을지기 동자승입니다. 예전에 검색사이트를 통해서 알게되었죠. 저도 영문으로 사이트를 꾸며볼라고 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시간도 글코...결정적으로 영어실력이...-.-a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이 사이트가 우리의 음악을 외국에 소개하는 문화전령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그리구..주소 바뀐거 알려드릴려구요. http://www.oldlp.com/taechoon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늦더라도 꾸준하게 오래토록 변화하는 사이트가 되길 빌어봅니다. 안녕히 계세요 ^^

이전 글 : Re: 요즘 바쁘신가봐요...? 다음 글 : Re: 음... September 11, 2001 (00:41)


Written by zepelin (zepelin at hanmir.com) Hits : 14 , Lines : 31 Re: 음... 아 태춘님의 사이트요...그전에 갔었지요. 누군가 제가 한국에서의 프로그레시브라고 하면 당연히 정태춘이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 십분 동의하는 바이구요.

언젠가 제 손에 3집[한쪽은 국악 한쪽은 양악편곡이던...우네였던가요?]이 들어올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놓쳐버린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물론 태춘님은 무진 새노래 이전의 음악은 당신의 것이 아니라는 투로 말씀하시지만요.

나중에 태춘님의 음반 전작리뷰를 부탁드려야겠네요...^^ 물론 영어겠지만요...에궁.

또 뵙겠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동자승 wrote: > 진작에 글 남겼어야 되는데 ^^; 늦었습니다. > 첨 온건 오래 되었구요. > 아...저 소개부터 > 정태춘의 시인의 마을지기 동자승입니다. > 예전에 검색사이트를 통해서 알게되었죠. > 저도 영문으로 사이트를 꾸며볼라고 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 시간도 글코...결정적으로 영어실력이...-.-a >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 이 사이트가 우리의 음악을 외국에 소개하는 > 문화전령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음..그리구..주소 바뀐거 알려드릴려구요. > http://www.oldlp.com/taechoon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늦더라도 꾸준하게 오래토록 변화하는 사이트가 되길 > 빌어봅니다. > 안녕히 계세요 ^^

이전 글 : 음... 다음 글 : Re: 헐~ September 11, 2001 (20:00)


Written by 동자승 (childmonk at hanmail.net) Hits : 12 , Lines : 47 Re: 헐~ 영작 리뷰라...거의 불가능 ㅠㅠ 꿈같은 얘기네요. ^^

이번주(18~23)에는 태춘.은옥님의 공연이 있죠. 첫날부터 죽치고 있을라구 했는데 지리적 여건도 글코...사는게 먼지... 금욜 토욜 공연 보러갑니다. 삶의 활력이 될듯 합니다.

p.s) 태춘님 팬사이트 수정 부탁합니다. http://euryonome.interpia98.net/~oldlp/ 이 주소가 http://www.oldlp.com/taechoon/ 으로 수정되었습니다.

zepelin wrote: > 아 태춘님의 사이트요...그전에 갔었지요. > 누군가 제가 한국에서의 프로그레시브라고 하면 당연히 정태춘이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 저 역시 십분 동의하는 바이구요. > > 언젠가 제 손에 3집[한쪽은 국악 한쪽은 양악편곡이던...우네였던가요?]이 들어올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놓쳐버린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 물론 태춘님은 무진 새노래 이전의 음악은 당신의 것이 아니라는 투로 말씀하시지만요. > > 나중에 태춘님의 음반 전작리뷰를 부탁드려야겠네요...^^ > 물론 영어겠지만요...에궁. > > 또 뵙겠습니다~ > 열심히 할께요~ > > 동자승 wrote: > > 진작에 글 남겼어야 되는데 ^^; 늦었습니다. > > 첨 온건 오래 되었구요. > > 아...저 소개부터 > > 정태춘의 시인의 마을지기 동자승입니다. > > 예전에 검색사이트를 통해서 알게되었죠. > > 저도 영문으로 사이트를 꾸며볼라고 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 > 시간도 글코...결정적으로 영어실력이...-.-a > >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 > 이 사이트가 우리의 음악을 외국에 소개하는 > > 문화전령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음..그리구..주소 바뀐거 알려드릴려구요. > > http://www.oldlp.com/taechoon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 늦더라도 꾸준하게 오래토록 변화하는 사이트가 되길 > > 빌어봅니다. > > 안녕히 계세요 ^^ >

이전 글 : Re: 음... 다음 글 : 또 방명록에서 만나는군... ! September 19, 2001 (15:54)


Written by 수진 (dding5 at freechal.com) Hits : 26 , Lines : 6 또 방명록에서 만나는군... ! 문득 소식 궁금해서 홈페이지 찾아봤지..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걸 보니 군대는 갔다온 모양이구나. 글 잘 읽다가 나간다. 나에 대한 글만 빼구. 읽다가 깜짝 놀랬다. 허걱... at at 하구..!

이전 글 : Re: 헐~ 다음 글 : OPPOSITON PARTY in Birof!!! August 30, 2001 (16:15)


Written by OPPOSITION PARTY Hits : 29 , Lines : 9 OPPOSITON PARTY in Birof!!! See Singapore's punk/hardcore/metal band, OPPOSITION PARTY photos taken during Busan International Rock Festival 2001!

Use the link below and go to "The Looks" section!

http://www.oppositionparty.net

You may even see yourself if you were there in the audience!

Thank you Korea for your support!!!

이전 글 : 또 방명록에서 만나는군... ! 다음 글 : 정말 굿 홈피입니다... August 22, 2001 (14:34)


Written by 헤리 Hits : 24 , Lines : 4 정말 굿 홈피입니다... 복잡하지도 않구 요즘 이쁜홈이니..뭐니 반짝거리는것만 있는 홈이 아니라서.. 굿입니다.... 요구사항..하나더..프로그래시브나..아트,사이키락쪽으로... 더 소개해주심..................마그마나..동서남북...기타등등 잘들었습니다..

이전 글 : OPPOSITON PARTY in Birof!!! 다음 글 : Re: 정말 굿 홈피입니다... August 10, 2001 (20:37)


Written by zepelin (zepelin at hanmir.com) Hits : 29 , Lines : 23 Re: 정말 굿 홈피입니다...

> 복잡하지도 않구 요즘 이쁜홈이니..뭐니 반짝거리는것만 있는 홈이 아니라서.. > 굿입니다....

감사합니다...제 기획의도를 알아주셔서...^^;;

> 요구사항..하나더..프로그래시브나..아트,사이키락쪽으로... > 더 소개해주심..................마그마나..동서남북...기타등등 잘들었습니다..

아 그래야지요. 제가 소외받는 친구들에게 정이 많은 사람인지라...^^ 그런데 요즘 업할 시간이 없어서 문제에요...T_T 혼자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있네요.

그런데 이 조악한 저질영어 페이지를 읽어가시면서 음악 들으셨나요? 그러셨다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요. 전 그저 코쟁이들을 위해 저질영어라도 구사한거거덩요. 한국인은 노력만하면 얼마든지 한국음악을 접할 수 있지만... 코쟁이들이 한국음악을 듣기는 어려우니까요.

나중에 여력이 되면 우리말로도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그럼... 업데잇은 늦어도 가끔 들어와서 들어주세요~

이전 글 : 정말 굿 홈피입니다... 다음 글 : 안녕하세요 ^^ August 11, 2001 (02:09)


Written by 이수경 (ildeutch at hanmail.net) Hits : 16 , Lines : 40 안녕하세요 ^^ 하핫 제가 누군지 모르실텐데 이렇게 무례를 범하네요

언제였지? 한달인지 두달인지 전 쯤에 스위리 스윙 연습실에서 뵌 적 있는데 아니지....아마 그 전에 스윙 페스티벌에서도 뵜을 걸요 ^^;; 제게 섬머타임 음악 들으라고 게시판에 링크도 시켜주셨었자나요 전 레몬트리랍니다.

그 때 홈피 보고나서 끄적 거릴려다가 이제야 한 자 적네요 요샌 왜 안 보이시는지? 슬럼프신가요? 스윙의~ 아...바쁘신가부다 그죠?

오늘 오랜만에 프리챌에 갔다가 재경이를 만났어요 왠일로 로그온 중이더군요 어재경 아시죠? ^^;; 첨엔 같은 과인거 알고 먼저 님께 엿쭈어 보려다가 오늘 이렇게 재경이에게 먼저 물어보고서야 인사드려요

녀석 말로는 얼마 전에도 만나셨다구요? 홋~

왜 이다지 세상은 좁은지 살다보면 자주 느끼는 거지만 그래도 닥칠 때마다 새삼스럽네요 반가워요 다시 한 번 ^^ 올 초 한 겨울, 연습실 가면 전화할테니 밥사라고 맨날 재경이 졸라놓고 한 번도 못 얻어 먹은게 여전히 한이 되네요 못 본지 6개월 쯤 됬는데 녀석은 여전히 일하랴 연애하랴 바쁘더군요

그럼 두서없는 인사 이만 접고 물러갑니다. 담에 스위리 스윙에서 뵈면 인사하지요 하핫

이전 글 : Re: 정말 굿 홈피입니다... 다음 글 : 달파란과 고구마의 공동 프로젝트 모조소년 August 6, 2001 (23:58)


Written by 황세광 Hits : 32 , Lines : 1 달파란과 고구마의 공동 프로젝트 '모조소년' www.mozoboy.com

이전 글 : 안녕하세요 ^^ 다음 글 : 신기한 사이트 발견~ July 20, 2001 (19:06)


Written by jade Hits : 42 , Lines : 9 신기한 사이트 발견~ DJ Shadow의 을 듣다가 갑자기 DJ Soulscape이 생각이 나서 야후 검색창에 DJ Soulscape을 쳤더니 이 사이트가 나왔다. 그래서 들어와봤는데.. 어허허.. 신기한게 많군요. 인디 냄새 물씬.. DJ Shadow의 음악을 듣다 깜빡 넘어가고... 아..

이전 글 : 달파란과 고구마의 공동 프로젝트 모조소년 다음 글 : Re: 신기한 사이트 발견~ July 13, 2001 (10:14)


Written by 정철 (zepelin at hanmir.com) Hits : 31 , Lines : 18 Re: 신기한 사이트 발견~ 아 저도 엔트로듀싱 앨범 좋아합니다. 프리엠티브 스트라이크는 좀 구리게 들었습니다만...^^

앞으로도 인디냄새 풀풀나게 업데잇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허락해준다면요...T_T 요즘 넘 바빠 걱정이에요.

jade wrote: > DJ Shadow의 을 듣다가 > 갑자기 DJ Soulscape이 생각이 나서 > 야후 검색창에 DJ Soulscape을 쳤더니 이 사이트가 나왔다. > 그래서 들어와봤는데.. > 어허허.. > 신기한게 많군요. > 인디 냄새 물씬.. > DJ Shadow의 음악을 듣다 깜빡 넘어가고... > 아..

이전 글 : 신기한 사이트 발견~ 다음 글 : 한심한것 ? July 13, 2001 (13:16)


Written by 음악도사 Hits : 36 , Lines : 18 한심한것 ? 짫은 은반평? 참 웃기는 평이군

나이 몇살이나 처 먹었길래 그렇게 건방지게 은반평을 쓰냐?

중요한 부분에서는 평을 하지않겠다고 하고 것도 음반 평이라고 하냐? 평할 주제라도 되냐?

놈 이라는 말을 참기분나쁘드라 야이놈아 언어 순화좀 해라 등신아

너도 놈 소리 들으니 기분나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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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정철 (zepelin at hanmir.com) Hits : 43 , Lines : 38 Re: 한심한것 ? 음악도사 wrote: > 짫은 은반평? > 참 웃기는 평이군 > > 나이 몇살이나 처 먹었길래 그렇게 건방지게 은반평을 쓰냐?

제가 적은 짧은 음반평을 읽으셨군요. 저 나이 별로 안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감상문이구요.

> 중요한 부분에서는 평을 하지않겠다고 하고 > 것도 음반 평이라고 하냐? > 평할 주제라도 되냐? > > 놈 이라는 말을 참기분나쁘드라 > 야이놈아 언어 순화좀 해라 등신아 > > 너도 놈 소리 들으니 기분나쁘제

제가 놈이라는 말을 좀 함부로 쓰는 경향이 있는데요... 왜 음악도사님께서 기분나쁘셨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티스트는 공인이기때문에 그런식으로 노출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것에 일일이 대응하면 세상살기 어렵지요.

그리고 제가 조금 건방진 것도 사실입니다...^^; 자의식이 강한 편이거든요. 평할 주제가 못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음악들어온 것이 벌써 10년은 된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누구나 음악에 대해 평을 해도 될거 같은데요.

어쨌거나 제 글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논쟁을 하기 위한 기본은 자신에게 당당해야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셨어야 했다는 말이죠.

앞으로도 제 글을 계속 읽어주세요. 욕이던 칭찬이던 남겨주시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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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곰돌이 (remtype at hotmail.com) Hits : 9 , Lines : 11 하하...~ 정철님 다운 답변이시네요. 잘 지내세요? 전 정철님 음반 코멘트를.. 자주 접해봤기에 이해합니다. 글 올리신 분이 조금 거친 표현이 거슬리셨나봐요. 하이텔 들어갈 기회가 없어서 내부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요즈음엔 뭔가 새로운 음악을 접하고 싶은데... 막연해서요.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나중에 또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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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the krabbz (krabb at erie.net) Hits : 27 , Lines : 3 catch the Krabbz! cool site ya go. check out ours! http://thekrabbz.homestead.com/thekrabbz.html

이전 글 : 하하...~ 다음 글 : 와 이싸이트 짱가여요 Jun 24, 2001 (12:37)


Written by 박머시기 (tdjun at hanmail.net) Hits : 32 , Lines : 3 와 이싸이트 짱가여요 헤헤 어렵게 알았는데 빨리 즐겨찾기 해놔야지

희기노래 진짜 많다.

이전 글 : catch the Krabbz! 다음 글 : 안녕하세요 Jun 21, 2001 (16:25)


Written by 곰돌이 (remtype at hotmail.com) Hits : 19 , Lines : 8 안녕하세요 정철님 잘 지내세요? 아일랜드 동호회는 잘 운영되고 있으신지요.. 방문자 수가.. 그리 많지는 않은가 보네요. 이곳.. 아쉽네요. 좋은 사이트인데... 전 하이텔 활동을 안하니까.. 어디 돌아다닐 곳이 없네요. 하하.. 잘 지내시구요.. 그럼 나중에 또 방문하죠. 안녕히계세요

이전 글 : 와 이싸이트 짱가여요 다음 글 : 엉? 분명히 영어 싸이트였는뎅..? --; Jun 20, 2001 (21:51)


Written by 20세기소년 Hits : 30 , Lines : 9 엉? 분명히 영어 싸이트였는뎅..? --; 으음...그건 그렇구 말이죠

왜 조용필 아저씨가 빠져있나요?

그야말로 한국의 대표가수 아닌가요?

자료 올려주세용

부탁드립니당

이전 글 : 안녕하세요 다음 글 : 푸히히히~~ ^^ Jun 16, 2001 (12:53)


Written by 이뿐딸.. ^^ (totorojm at hotmail.net) Hits : 44 , Lines : 5 푸히히히~~ ^^ 푸히히히

정말 내용 많다.. 쩝..

신기해라..

이전 글 : 엉? 분명히 영어 싸이트였는뎅..? --; 다음 글 : 오빠 홈피 잘 보구갑니당... May 28, 2001 (09:59)


Written by 쩡이 (hanijjung at hanmail.net) Hits : 44 , Lines : 12 오빠 홈피 잘 보구갑니당... 진짜 많아서 보다보니 벌써 2시가 넘었네여.. ...담에 와서 또 보죠 뭐..^^a;

오빠의 음악에 대한 애정이 물신 풍겨나는 홈피네여.. 잘봤꾸여~~(근데 제가 모르는 뮤지션이 넘 많네여..에공에공)

참 그 도서관에 관한 글 재밌게 읽었어여.. 글구 영화평까정 있는줄은 몰랐는데... 언제 영화보구 음악듣구.. 글쓰구 하는지... 거기다가 스윙까지... 오빠두 대단호당

앗 글구 보니 벌써 5월시작이구나 좋은 5월보내세여~

이전 글 : 푸히히히~~ ^^ 다음 글 : 차태현=표절?? May 1, 2001 (02:11)


Written by 차태현=표절?? (zzzsbs at hanmail.net) Hits : 37 , Lines : 3 차태현=표절?? 제가 저번주에 스핀이라는 팝레코드한장을구입해서 들어봤는데 Enrique lglesias 의 BE WITH YOU 라는곡의 앞부분 28초정도를 표절한것같네요....진짜 똑같아여.. 못믿겠으면 벅스뮤직에가서 노래 차자서 들어봐여..

이전 글 : 오빠 홈피 잘 보구갑니당... 다음 글 : 철이형 저 응준이예요.. April 24, 2001 (23:55)


Written by 이응준 (eungjoon at hanmail.net) Hits : 44 , Lines : 17 철이형 저 응준이예요.. 방명록에 글 잘 봤어요.. 형 홈두 멋진데요!

방금 와서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천천히 구경하다 갈께요..

저번 모임때 짱박혀 있어서 얘기두 별루 못나눴는데, 담 모임때는 얘기두 많이 했음 좋겠어요..

잘 지내죠? 연락두 자주 좀 했음 좋겠어요..프리첼에 자주 들어와요...요즘 가면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요..

담 모임때 꼭 나와요 형! C u then!

p.s. 요즘 뜨는 싸이라는 친구 있쟎아요? 그 놈이 제 초등학교 동창이예요..4학년땐가 같은 반이었는데... 좆나 싸가지가 없어서 얘들한테 좀 맞았어요..(아버지 돈 믿구 까불어서) 그런 놈이예요.. 지금 봐두 달라진건 없는거 같네요.

이전 글 : 차태현=표절?? 다음 글 : 저 호종이에요... April 9, 2001 (12:07)


Written by medicmedicJmnote bot (토론) (medic240 at hanmail.net) Hits : 32 , Lines : 5 저 호종이에요... 형이 한번 들어와 보라고 해서 지난번에 들어왔었는데, 글은 남기지 못했걸랑요... 오늘에서야 방명록에 글을 남기네요. 4주이긴 해도 훈련받느라고 수고했구요, 몸이 빨리 나아서 하던 일 다시 열심히 하시길 빌겠어요...

나중에 마음 맞는 동아리 사람들이랑 저녁 한번 먹었으면 해요.

그럼, 안녕히....

이전 글 : 철이형 저 응준이예요.. 다음 글 : *^^* April 2, 2001 (17:17)


Written by 종관 Hits : 32 , Lines : 24

  • ^^*

여기 온건 두번째지만 글을 남기기는 첨이네여~

형의 스타일을 잘 나타내는 홈이라...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나도 홈피를 만들까 하지만.. contents가 잘 생각이 안 나서뤼...

하여간 무궁 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헤~

언제 한번 전 처럼 테헤란 마을에 놀러 가도록 하져..

아! 01을 좀 들어오면 같이~

^^/~

이전 글 : 저 호종이에요... 다음 글 : i will be back later.... March 12, 2001 (10:06)


Written by sinawe (sinawe at usa.net) Hits : 35 , Lines : 10 i will be back later.... hi, jeong chul...

sorry i couldn't reply sooner, i've been really busy with my homework lately...

i will get in touch with you as soon as possible

sinawe

이전 글 : *^^* 다음 글 : 이게 머지? March 5, 2001 (11:52)


Written by 김지호 (kgh2123 at alta.co.kr) Hits : 35 , Lines : 15 이게 머지? 안녕하세요.. ㅎ호호 철이형이 요새 동아리 홈피에 잘안보여가 동아리인들이 모두 걱정을 하고 있어요.. 닭껌에 위기가 철이형에게도.. 요즘 상원이형은 방산을 지나가는 강아지 마냥 쉽게 보고있어요.. 하하.. 상원형이 과연 테헤란마을에서 태업을 할수있을까요?? 헤헤.. 오늘 사람들이 철이형한테 전화해서 뜯어먹으려고 하는데 제가 간신히 말렸답니다...-.-;; bonghwa.x-y.net 가 동아리 홈피인데... 글올려주세요.. 그럼 바바이~~ 빌리 엘리엇 보고 싶다... -_-;;

이전 글 : i will be back later.... 다음 글 : 허억.. February 23, 2001 (00:57)


Written by 곰돌이 (remtype at hotmail.com) Hits : 27 , Lines : 17 허억.. 글 올리려 왔더니.. 제글만 연속두번.. 컥 앰비언트모임을 정리하고 나니 참 시원섭섭섭섭..하네요.. 이노.. 좋아하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정철님 말고는.. 좋아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그토록.. 대하기힘든 음악이란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제네시스,이노,피터가브리엘.. 은근히 비슷한게 많네요. 정철님 취향이랑.. 제 취향이랑. 근데.. 손님 수가 많지를 않네요. 아쉽군요. 아참, 나우 호프 대삽하는 애가 제 친구거든요. 옛날에.. 아일랜드 얘기할때 정철님 얘기 제가 한적도 있었는데..... 혹시, 연대 필요하심 제게 얘기주세요. 친구한테 얘기해드릴께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럼 잘 지내세요!~~

이전 글 : 이게 머지? 다음 글 : 정철님... February 22, 2001 (23:42)


Written by 곰돌이 (remtype at hotmail.com) Hits : 43 , Lines : 21 정철님... 먼저.. 제 누추한 홈페이지.. 칭찬해 주셔서 으.. 정말 감사합니다. 코리안락 페이지가... 사실상 외국사람들에게 우리음악을 소개하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철님의 애정이 깃든 홈페이지가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아참, 아일랜드의 PG글을 철님 출저로.. 제 홈에 올려놓아도 괜찮을까요? 분량이 너무 많아서(공들여 쓰신 것같아서) 그런 부탁 드리기 좀 죄송해서 흐.... 저 그럼.. 홈페이지에 남겨주신 글처럼.. 별도의 멜 없으시다면 허락해 주시는 걸로 알고 감사히 올리겠습니다. 리뷰는 앞으로 여건되는대로 올릴려고 하는데.. 제 글 솜씨가 좀 딸려서 좀 더 연습 좀 해봐야겠네요. 리뷰 올려본건.. 앰비언트때가 대부분이어서. -_-;

홈페이지 잘 꾸려나가시기를 바래요.. 안녕히 계세요~!~

이전 글 : 허억.. 다음 글 : please add this group.... February 13, 2001 (19:39)


Written by sinawe (sinawe at usa.net) Hits : 49 , Lines : 1 please add this group.... could you put up some info about 'wild rose'? i'd like to get to know the group better...hope i'm not asking for too much. thanks.

이전 글 : 정철님... 다음 글 : Wild Rose | Re: please add this group.... January 22, 2001 (13:29)


Written by Jeong Cheol (zepelin at hanmir.com) Hits : 59 , Lines : 15 Wild Rose | Re: please add this group.... Hi, Sinawe

If you're good at Korean you can see this page http://green.kaist.ac.kr/cgi-bin/xfactor/view-artist.cgi?dir=wild.rose But if you can't read, ask me again.

I don't know about Wild Rose well. After listening their music, I'll wrote a review or not.

Take Care. Cheol.

sinawe wrote: > could you put up some info about 'wild rose'? i'd like to get to know the group better...hope i'm not asking for too much. thanks.

이전 글 : please add this group.... 다음 글 : 최후의 날에....... January 26, 2001 (14:58)


Written by kurt cobain (fender_000 at hotmail.com) Hits : 28 , Lines : 2 최후의 날에....... 크래쉬!!!!!!!!! 노래 졸라 조아!!!!!!!!

이전 글 : Wild Rose | Re: please add this group.... 다음 글 : PANTERA FUCKIN` KICK ASS January 20, 2001 (23:59)


Written by 조성민 (fender_000 at hotmail.com) Hits : 33 , Lines : 2 PANTERA FUCKIN' KICK ASS 안녕 하세요....

이전 글 : 최후의 날에....... 다음 글 : Happy New Year~ January 20, 2001 (23:54)


Written by 오찬익 Hits : 39 , Lines : 2 Happy New Year~ 새해에도 더욱 수고하길 바래~ 힘내라구!

이전 글 : PANTERA FUCKIN` KICK ASS 다음 글 : 나다 안미남...하하하.. January 12, 2001 (19:18)


Written by 안미남.. Hits : 38 , Lines : 8 나다 안미남...하하하.. 니가 한번 들어가 보래서..기억이 가물가물하다가..한번 네임명을 치니... 아니나 다를까..나오더군... 그래.. 열심히 만든것 같군..(아..이런...형식적인.. 칭찬이라니..) 하여간...할일없던..나로서는 니 홈페이지도 가보고...글도 읽고.. 하여간 그랬다............ 할말이 없군... 그럼 이만.. 바이 바이..난 형주다...(설마 모르는것은..???)

이전 글 : Happy New Year~ 다음 글 : ** Nice home ! ** December 22, 2000 (13:52)


Written by 무쉬칸도사 (FLOYDFOREVER at CHOLLIAN.NET) Hits : 35 , Lines : 13

    • Nice home  ! **

나도 함 영어로 제목을 써보앗다.... 흐흣 ! 진즉부터 온다고 함서... 머가 그리도 바쁜지 ?

알랜드의 무쉬칸도사/ 이용길 임다.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 집니다. 이런분들이 많은 세상이 오길 기대 하면서 ~

건강 하세여 ~

생거진천에서 이용길 입니다.

이전 글 : 나다 안미남...하하하.. 다음 글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December 19, 2000 (20:33)


Written by 현영이의 친구 미영 (cmybinu at hanmail.net) Hits : 28 , Lines : 7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처음 와보는데 대단하다. 삐까뻔쩍 한데? 어찌되었던 앞으로 더욱더 잘되서 국위선양에 힘쓰기를 바란다.

God bless you!

이전 글 : ** Nice home ! ** 다음 글 : 코리안락 닷컴의 발전을 기원하며.. December 18, 2000 (22:11)


Written by brave (brave at hdec.co.kr) Hits : 29 , Lines : 8 코리안락 닷컴의 발전을 기원하며.. 국내 락 뮤지션들의 해외소개를 위해 총대를 멘 본 사이트에 경의를 표하며 코리안 락 닷컴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전 글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음 글 : *^.^* December 16, 2000 (23:28)


Written by ★해슬아★ Hits : 37 , Lines : 4

  • ^.^*

봉화 00 이요... 들어와 보니 영어 사이트네요. 얼마만에 보는 영어인가... -,.-;;; 열심히 하시고요... 화이링...^^

이전 글 : 코리안락 닷컴의 발전을 기원하며.. 다음 글 : 짜-식 December 6, 2000 (12:36)


Written by 지누 (karlmax2 at hanmail.net) Hits : 47 , Lines : 13 짜-식 지누다...

이것 저것 뒤져보다 여길 들어오게 되었군...

니 홈페이쥐에 들어오니 이 순간 만큼은 숙제니 리포트니 시험이니 다 잊을

수 있어서 조타.^.^

이제 12월이군...나이 들수록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냐?

뼈마디로 숭숭 세어 들어오는 바람에 온 관절이 시리다...

잘 지내고 조만간 함 보자...

이전 글 : *^.^* 다음 글 : 고생하셨습니다... December 1, 2000 (02:51)


Written by 김기완 (kkwspw at dreamwiz.com) Hits : 48 , Lines : 12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왔을때 "와~ 엄청난 노가다를 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하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이런 사이트가 많아지면 정말 즐겁기만 하니까... 조금 더 고생해주세요. ^^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많은 도움 받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흐~)

이전 글 : 짜-식 다음 글 : New Guestbook! November 13, 2000 (14:11)


Written by zepelin (zepelin at hanmir.com) Hits : 64 , Lines : 3 New Guestbook! Perhaps you couldn't wrote on the old guestbook. It occoured an error. Please use this new guestbook~

이전 글 : 고생하셨습니다... November 10, 2000 (12:11)


2000.10.26 ( 9:16) from '211.193.194.3' of

Name haizea

Sex Man

Birthday 72 year

E-mail haizea at korea.com

Comments 예바동에서 글을 보고 질문(url)을 드렸던 건데... 우리 음악에 관심이 많으시다길래 어떤 사이트를 만드셨나 궁금해서요. prog를 좋아 한다는건 알았지만 가요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암튼 구경 잘 하구 갑니다. 이성우의 메아리나 하늘바다 이런류의 progresive한 아티스트의 앨범은 올릴 생각이 없나요? 참 전 70년대 폭 음악을 광적으로 좋아 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 올께요..


2000.10.22 (18:58) from '211.194.128.112' of

Name 최우람

Sex Man

Birthday 76 year

E-mail grooove at nownuri.net

Comments 아 반갑습니다. 구운 시디에 이상이.. 확실히 이모탈 2장도 퇸다 왠지 모른다. 크래들 시디는 안튄다. 왜지 나도 모른다.. 확실히 nero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리인스톨했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잘 된다. 아마 튀는 이유는 내가 무리하게 8배속으로 구운데다가 오버버닝까지 해서 그런듯 싶다. 다음엔 2배속으로 천천히 구워줄테니.. 덕분에 지난주에 잘먹고 재미 있게 지냈고.. 멋진 도메인이구나.. 근데 정작 록음악은.... 아아 블랙도 써줘 데쓰도 써줘.. 못쓰면 내가..


2000.10.16 (21:49) from '211.232.130.93' of

Name 박성숙

E-mail craftshow at hanmail.net

Comments 철~ 거북이가 너였구나..와~ 좋은일 하는군.. 수고했다.. 근데 미대생으로써 한마디 해도 될까? ^^;;; (넌 충고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이지?) 1. 왼쪽 아티스트메뉴의 글씨 채도좀 올려줘. 읽으려면 눈아파.. 글씨체도 좀더 고딕으로해야 잘 읽어질듯.. (가장 심각한 문제..) 2. 또 아티스트메뉴를 영문으로해서 국제적으로 알리는건 좋겠지만 정말 한눈에 안들어와.. 정말 한국록을 알고자 들어온 착한 학생들은 꽤나 인내심이 필요할듯~ 2. 전체적으로 좀 산만해.... 서술형으로 꾸미지 말고 단답형으로 깔끔하게.. 도형과 기호를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아무래도 그림은 어려울테니.. 3. 컬러를 너무 많이 쓰지 말아줘... 이상~ 암튼 철이는 멋찐 추진력을 갖고있구나~


2000.10.16 (11:10) from '211.118.99.191' of

Name fatal

Sex Woman

E-mail noname at return.korea.com

Comments 대단해 난 절대 못할거야 하지만 나도 해보고 싶어지게 하는군


2000.10.13 (22:43) from '211.104.21.217' of

Name 차승환

Sex Man

Birthday 75 year

E-mail lament at dreamwiz.com

HomePage URL http://sg.ce.ro

Comments 오~ 철.. 도메인명 죽이는구나.. 앞으로 많은 업데이트가 되길 바란다.. 글고.. 간혹 링크 깨진게 있더라.. 서버가 잠시 접속이 안되서 그런가.. 한번 알아보기 바란다.. 열심히 하고 나날이 발전하길 빈다..


2000.10.13 (16:46) from '147.46.24.77' of

Name 오찬익

Sex Man

Birthday 70 year

E-mail humanoid at lemp.snu.ac.kr

Comments 철아 수고했다~! 앞으로 훌륭한 사이트로 키우길 바래~ 글고,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고... (한국음악 사이트니까 내가 도와줄일이 뭐가 있으려나...^^;;) 암튼! 수고했다!!! 쪽~


2000.10.13 ( 8:50) from '211.56.151.2' of

Name fatbrain

Sex Man

Birthday 72 year

E-mail tschang at freeway.co.kr

Comments 하이, 철. 예전에 이 도메인 얘기를 하더라만 멋진 사이트를 꾸몄구나. 요즘 우리노래에 관심이 많은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음... 섬 인간들은 잘 있는지 궁금하군... 안그래도 간만에 감상회 한번 가려했는데 공교롭게도 계속 일이 겹치더라구.. 신의 뜻?...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길!


2000.10.12 (22:34) from '147.46.44.93' of

Name 예쁜도니

Sex Man

Birthday 75 year

E-mail sondon at snu.ac.kr

Comments 음...고려바위로 바뀌고서는 내가 첨 올리는 게스트인감? 그래, 대작이 시작되었구나. 기본 메뉴는 네 옛날 아이템이다만, 약간 더 손을 보았구나. 그런데, 너의 그 색감각은 여전히 예사롭지가 않군. 검은 바탕에 군청색이라니...무슨 무장공비 침투작전이냐? 암튼, 나도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하군. 그래, 우선 축하부터하고...아이템 리스트에 내 추천작도 쪼인하자...^^; 그럼 이만.


2000.10.12 (22: 8) from '147.46.19.148' of

Name 전정구

Sex Man

Birthday 76 year

E-mail jferrara at snu.ac.kr

Comments 왔다간다. 멋있다. 근데, 폰트가 너무 작아서 읽기가 힘들구나. 17인치 모니터에 1280 x1024 at 85Hz 에서는 특히. 암튼, 나도 길게 못쓴다. 수고하거라. 글구, 시간나면 DVD 를 비디오로 떠보는 작업을 시도해 보지. 네 플레이어가 매크로 해제가 되어있는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지만.


2000.10. 8 (14:24) from '211.108.51.134' of

Name 지제리

Sex Woman

Birthday 79 - 78 year

Comments 왔다보구 가여...


2000. 9. 6 (17:22) from '211.55.119.176' of

Name Demon Digitechnician

Sex Woman

Birthday 88 - 83 year

E-mail perfectirene at yahoo.co.kr

Comments 웃 뭐야 정말 간만에 온 거 같은데 게스트 북이 추워서 괜히 제가 쓸데없이 주절거려 게시판 얼린 줄 알았자나요. -_-;;;; 날짜를 자세히 보니... 히히 게스트 북이란 게 다 그렇죠 뭐. 웬지 오빤 주변 사람들한테 내 홈피 한 번씩 누르라고 (누른 김에 배너도 누르고 추천까지 안 하면 목을 조르겠다고) 할 성격이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응? 겨우 두 번 보고 성격을 알아? -0-) 아 참, 알랜드에서 xpert 광고에 오빠 이름 있다는 얘기 봤어요. 전 그 광고 전화번호부에서 그럴 듯한 이름 대충 찍어 맘대로 쓴 건 줄 알았는데 실존 인물들이었군요. *.* 담에 지하철에서 꼭 찾아볼께요. (사람 적으면 봉 타고 올라가서 빨간 싸인펜으로 나 이 사람 안다!! 하고 적어놓고도 올께요. -0-) 이번 음감회도 여전히 안 가 내용은 모르겠지만 찬익옵의 후기에서 오빠의 혹평이란 부분이 기억이 나서요. 전 오는 음악 안 막는 체질이라 이런 거라도 좋아해 줄 놈이 있겠지~ 하고 다 받아들이는 타입인데 오빠는 보면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에 확실한 신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자신 있다는 건 자신이 그만큼 준비되어 있다는 뜻이니까, 좋아 보여요. ^.^ 그?


2000. 8.21 (18:24) from '211.55.122.177' of

Name Demon Digitechnician

Sex Man

Birthday Grandfather

E-mail ireneadler at hanmail.net

Comments 오빠 전데요 영래님 홈 들렀다가 링크를 실수로 눌렀...퍽!! -_- 예전부터 오려고 했는데 홈페이지 주소를 까먹었거든요. 예전에 알 때 왜 안 왔냐구요. 그 땐 ADSL이 아니어서. -_- 자 이제 천천히 둘러볼께요. 긁적. Darbie Devon.


2000. 8.15 (19:45) from '210.205.244.84' of

Name 플로우

Sex Man

Birthday 64 - 60 year

E-mail fidnflow at findflow.com

HomePage URL http://www.findflow.com

Comments zepelin님 오래전에 북마크 해두고 오늘 차분히 보았습니다. '한가지를 잘 하는 것보다 살아가는 게 무엇인지를 알고싶어하는 인간이 되고 싶다'라는 자기 소개의 말이 너무 멋있습니다. '영화와 락중에 한가지 이상을 좋아한다면 뭔가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하였죠? 좋아한다는 점만이고, 그 내용에 들어가 폭과 깊이까지 말하는 것은 아니죠? 물론 시간이 흐르면 저도 여기의 폭과 깊이를 많이 따라갈 수 있겠지만.... 저는 자기 분야를 가지면서 다른 것과의 고리를 놓지 않으려는 좀 적극적으로 말하면 서로 달라 보이는 것의 연결고리를 이으려는 사람들에게 흥미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과 네트워킹을 하여 무엇인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서요. 이곳의 영화/음악 그리고 글이라는 것이 그런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음악과 영화에 대한 관심의 방향과 방식도 많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그 연관되는 내적 지향성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지만... 저는 우리 마음의 무엇을 느끼고 표현하는 장치를 일종의 입출력 체계라고 하는데(쉬운 말로 해도 될 것을 복잡하게 말했다구요? 전 좀 그런 경향이 있어서...그냥 편안하게 받아주세요) 이곳에서 색다르고 남다른 입출력체계를 느낍니다. 느낀 정감은 크지만 표현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어버버버한 것들도 그 느낌의 무게에 짓눌린 것이구요. 광복절 어스름 무렵 이곳을 방문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오.


2000. 8.13 ( 1: 9) from '211.48.253.81' of

Name poipoi

Sex Woman

Birthday 76 year

E-mail borges at dreamwiz.com

HomePage URL http://my.dreamwiz.com/borges

Comments 예전에 이 곳에 온 기억이 나는데.. 오늘..다른 검색어로..또다시 이 곳에 오게 되었네요. 그때도 방명록 남긴거 같은데...음..내가 남긴 방명록 사라졌네? 영화평 정말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감독에 같은 평가를 내리신거 같아..무쟈게 방갑네요. 그럼~!


2000. 7.30 (20:16) from '210.224.251.91' of

Name Masato

Sex Man

Birthday 77 year

E-mail kirimaru at mb2.cybero

Comments Hi!Chul!! This is Masato from Japan. I observed the page which you made. But,regrettably, I can't read Korean language.(TT While near,E-mail you again. bye.


2000. 6. 5 (11: 8) from '211.58.91.184' of 'remote'

Name 쭈미

Sex Woman

Birthday 76 year

E-mail jumi at tvkorea.co.kr

HomePage URL http://user.alpha.co.kr/~jumi

Comments ㅇ ㅓ ~ ㄹ 머찐걸~ ㅋ ㅣㅋ ㅣ 개인홈치곤 자료두 많다~~ 나두 언능 다시맹글어야쥥~ 홈구경 잘했떰~ 자주 올껭~ 퍼갈께 많다~ ㅋㅋ


2000. 5.23 (11:52) from '211.53.39.210' of 'remote'

Name 현주

E-mail hyunjuka at hotmail.com

Comments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너의 홈이 있구나... 진짜 이상하다... 예전에 너의 홈페이지가 있을까 하고 한번 찾아보긴 했었는데...그땐 못봤던거 같다. 오랜만에 너를 보니 참 내가 미처 몰랐던 멋진 모습이 많았어. 이곳에도 너의 조각들을 볼 수 있어서 좋구나. 사진도 잘봤어...시간이 갈수록 멋져진거 같다. 진짜루*^^* 니 홈이니까 자주 들르겠지? 너의 생일선물을 정했어. 궁금하지? 너가 시간만 비우면 된다. 오늘 와보니 선영이한테서 메일이 와 있더구나.(그놈도 홈페이지 있더라..짜-식들!) 너무 기분 좋다. 자주 와서 즐겨주마!!!


2000. 5. 4 ( 0:29) from '211.47.112.254' of 'remote'

Name 이좌지연

Sex Woman

E-mail bebe3345 at chollian.net

Comments 지여니에요. 봉화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클릭해서 들어온거에요. 아직 오빠 홈페이지 다 구경 못했는데. 이거 쓰고 구경할 거에요. 잘 지내요~


2000. 3.28 (22:17) from '147.46.211.188' of 'remote'

Name 김지홉

Sex Man

HomePage URL http://eos.interpia98.net/~kgh2123

Comments 안녕하세요..~~ 그냥 셤 공부하다말구.. 저두 홈을 만들긴 만들었는데.. 셤본다구 그걸 안해서리.. 껍데기만 있어요.. 그럼... 근데.. 내 컴으론 이 홈페이지 처음 왔는데.. 어째 링크 페이지 중에서 음란 사이트를 전에 누른 거로 나와있지.. 이런.. 내 컴이 김유신 장군 말보다 더 심한걸..


2000. 3.24 ( 3:18) from '203.239.127.189' of 'remote'

Name 염혜규

Sex Woman

Birthday 79 - 78 year

E-mail q8393 at HITEL.NET

Comments 앗 하이텔 동호회 저도 회원이예요~ 무늬만이지만. 뭐좀 락에 관해서 찾을게 있어서 셔핑하던중에 여기 우연히 온건데,, 반갑네요^^ 홈 앞으로도 잘 되시길~


2000. 3.19 (19:12) from '203.96.152.182' of 'remote'

Name brian

E-mail tfcbrian at email.com

Comments can you help to find/buy korean rock lps.. if so please reply bye and thnaks brian wafer


2000. 1.26 (23:59) from '210.122.57.169' of 'remote'

Name 정용진

Sex Man

E-mail rem777 at hitel.net

HomePage URL http://www.shinbiro.com/~rem777/index.html

Comments 역시 아트락 좋아하시는 분 답게... 알찬 아트락 정보로 메워져 있는 사이트군요! 아참.. 아일랜드 모임의 제 질문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엔... 음반을 사는것에 거의 없어 팔 것두 없답니다. -_- 제 특기가... 음반 팔구 후회하구선 다시 사기라서... 요즘 버릇을 좀 바꾸는 중이죠. ^^ 아.. 직장이 역삼동 근방이면.. 테헤란로 근처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으.. 쑥스럽게 아직 만나뵙긴 좀 그렇구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홈페이지 구경 잘하구 갑니다! 안녕히...........


1999.12. 7 ( 6:37) from '210.180.1.1' of 'remote'

Name 이선진현

Sex Man

Birthday 76 year

E-mail bungle at hitel.net

Comments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어 놓다니.. 깜짝놀랐다 넌 역시 대단히.. 할일없는 놈인거 같애-_- 할말은 솔직히 별루 없다 아무래도 엊그제도 만났기 때문에 더 그런거 같으다. 니가 선전하고 돌아다닐때부터 한번 방문해주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서.. 험...^^;; 잘 지내라 뭐 내가 굳이 이런말 안해도 잘 지내겠지만.. 그럼 이만


1999.12. 7 ( 1: 7) from '210.112.183.160' of 'remote'

Name 장예리

Sex Woman

Birthday 82 - 80 year

E-mail shoegaze at hitel.net

Comments 알랜에 올라온 글보고 야후에서 찾아왔어요 옵빠 옵빠 홈페이지 있는지 몰랐네 요즘 통 알랜음감을 안나가니 볼 기회가 없네요 앞으로 자주 나가도록 할께요 오빠 잘지네요


1999.12. 2 ( 0:37) from '210.91.25.135' of 'remote'

Name 주혜

Comments 내 눈 위에 조그마한 뾰두락지가 생겼어.. 부어오르고 있어, 자꾸만 손을 올려서 그 곳을 만지게되, 신영복의 글귀에 나오는 말이 생각이 나, 손가락 끝이 배이면..하고 나오는- 상처를 드러내고 여미는 것, 그게 아마 살아가는 일 일꺼야. 오늘도 나의 밤은 내 속에 상처들을 들여다보고 있어. 까 뒤집어 볼 수 있다면,, 난 더 자유로워질텐데ㅡ 사람들이 너의 홈페이지를 칭찬했네, 난 내용보다 시각적인게 먼저 들어온다. 아마도 직업병인듯 ^ ^


1999.11.27 (14: 4) from '203.255.166.34' of 'remote'

Name 안수진

Sex Woman

Birthday 76 year

E-mail DDING at netian.com

Comments 너 홈페이지를 발견한 순간 나는 세미나실에서 "야~아~!"하고 환호성(?)을 질렀어. 내가 누군지 설마 모르는 건 아니겠지? 가끔 너가 어딘가에서 잘 살고있나 너무너무 궁금했거든. 그리고 길에서 주혜를 마주친 작년 여름이후로... 정말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아. 아... 내가 이렇게 상투적인 말투로 너에게 다시 인사를 하게 될 줄은 몰랐어. 얼마 전 너무 사는 게 힘들었던 순간 초등학교 교정을 다시 찾았었어. 내가 그리 과거에 연연하며 사는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하여간 그런 짓을 했었지. 근데 무척 쓸쓸하더라. 아는 사람도 없고, 동네도 많이 변했고. 하여간 온라인 상으로라도 너를 만나서 기쁘다. 아! 보고싶은 얼굴들이 너무 많이 떠올른다. 언젠가 다들 만날 수 있을까?! 그럼 안녕.


1999. 9.27 (20: 4) from '210.115.123.111' of 'remote'

Name 김두치

Sex Woman

Birthday 70 year

Comments 잘 만들어 놓으셨군요. 짧은 기간 동안 푹 빠져 들어도 다 못들을 음악들을 언제 그렇게 열심히 듣고 긴 문장까지 쓸 수 있는지 자신에 대한 용기가 대단하군요. 일발레토 디 브론조에 대한 평은 정말 공감한바이며 표준말이 아닌 말이 적절하게 사용한데 대해서도 시원하고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1999. 8.25 ( 2:34) from '210.114.15.50' of 'remote'

Name 지나가는 과객

Sex Man

E-mail hkim3 at julian.uwo.ca

Comments 어..철이? 나 현욱이다... 방명록보니까 많은 휀들이 있구나. 지금 갑자기 킹크림슨이 듣고싶다는... 그니들꺼중에 왠만하면 목소리없는걸루다가. -_- 아 길구 홈페이지는 볼만했다. 또 들르마. 건강해라.


1999. 8.15 ( 0:54) from '203.252.3.21' of 'remote'

Name 바린

Sex Man

Birthday 71 year

E-mail savarin at hitel.net

Comments 음반 찾아 헤메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됐습니다 언제 저도 홈페지를 만들게 될지 모르지만 이정도로 멋지게 꾸밀수 있게 될지 걱정입니다 그럼 휴가 잘 보내세요...


1999. 8.13 (18:44) from '216.100.154.150' of 'remote'

Name Miyuki

Sex Woman

Birthday 74 year

E-mail underworld_mini at hotmail.com

Comments Hi everyone it is nice to meet Zepelin, We met each other in net but we have really close interests. and it is very nice to know him. I am a University student in New Zealand. I am studying Korean now.I am willing to talk to anyone. and willing to making friends too. The word I always to say "don't worry and be happy" I am a very outgoing female. happy to see you guys.


1999. 7.21 (11:29) from '199.224.98.125' of 'remote'

Name Bill Robertson

Sex Man

Birthday 74 year

E-mail cygnadu at hotmail.com

Comments Dream Theater and A Clockwork Orange rule!


1999. 7. 7 (15:14) from '147.46.145.27' of 'remote'

Name 오창민

Sex Man

Birthday 77 year

E-mail romiga at comp43.snu.ac.kr

HomePage URL http://comp43.snu.ac.kr/~romiga

Comments 올...대문이 바꼈네... 흠...혹시 누구를 울렸수? 아니면, 그냥 식상해서 바꿨나...홍홍 요즘은 계절 수업 받구 도서관 갔다가 동아리방 잠깐 들렀다가 하는 좀 쑤시는 생활을 하고 있수다.. 잘 살구 있수? 형 못 본지두 꽤 된거 같네...16일날 오후에 96들 (이라구 해봐야 별루 없지만)한 번 만날꺼 같은데, 시간 되면 들 러요..준이가 그날 셤이 끝난다구 해서, 만나기루 했지여. 잘 살우~


1999. 7. 4 (12: 6) from '168.126.45.165' of 'remote'

Name 신혜꼉

Sex Woman

Birthday 76 year

E-mail yagob76 at hanmail.net

Comments 거북아! 나야.. 혜경이... 오늘에서야 네 홈페이지를 구경했어.. 짜식. 만드느라 힘좀썼겠다. 지금은 좀 바빠서 나중에 연락한다.. 그럼안녕.. 주말을 즐겁게...


1999. 7. 3 (15:34) from '147.46.104.139' of 'remote'

Name 지호(g.o)

Sex Man

Birthday 82 - 80 year

E-mail BONGHWA at BONGHWA.NET

Comments 안녕하셔엽... 여기는 오락실이구... 봉화인들의 홈페지를 한번씩 다 둘러보구 있는중.. 헤.. 동아리방에서 자주 봤음좋겠네엽...


1999. 6. 8 (23:56) from '210.157.15.167' of 'remote'

Name J-Bros

E-mail tboneblues at hotmail.com

HomePage URL http://www.interq.or.jp/blues/vaughan/

Comments 안녕하세요, 제 홈을 찾아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야아..정말 그래픽이 없어서인지 빨라서 좋군요. 유치만발의 제 홈에 비하면 정말...--; 개인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정보들도 알차구요. 그럼 계속해서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시길-


1999. 6. 5 (11:50) from '210.108.231.5' of 'remote'

Name 알박이

Sex Man

Birthday 68 - 65 year

Comments 아 정말 깔끔하군요. 맨날맨날 업데이트 되는 데이타가 없으니까 한번이상 오기는 힘들것 같군요. 새로운 데이타가 자꾸생겨야 사람들이 자주오고 그러한 원리가 적용.. 신규데이타 업데이트 -> 데이타에 호기심을 느끼는 사람들이나 데이타에 갈망하는사람들이 자주온다 -> 홈페이지 단골 손님 생성 -> 단골손님들의 홍보 -> 홈페이지 인기폭발 -> 광고가 들어온다.(광고 수입 증가) -> 투자자들의 권유 -> 세계적인 홈페이지.. 이런 시나리오가 이루지길 빌며...


1999. 5.27 (11:15) from '210.118.66.140' of 'remote'

Name 우리~~집!! ^^

Sex Man

Birthday 72 year

E-mail webmaster at info1.co.kr

HomePage URL http://www.woorizip.com/

Comments 안녕하세요.. 여긴 처음인데요.. 홈페이지가 참 깔끔하네요..
계속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길..

다름이 아니오라..
도메인을 무료로 주는 곳을 알려 드릴려구요..
이름하여..우리집(http://www.woorizip.com)..

'우리집'은 당신의 홈페이지주소를 사용하기
간편하도록 쉬운 이름으로 줄여주는 서비스 입니다..
(** 일명, domain aliasing **)

예를 들면 "http://www.netian.net/ ~power911"라는
당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power911.woorizip.com"
라는 쉬운 이름으로 찾아갈 수 있게 해드립니다.

도메인 이름은 woorizip.com, miss4u.com,
mr4u.com,krnic.to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마음에 드는걸루 선택할 수도 있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오니..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구미가 땡기시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_^
우리집처럼..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꺼에요...

그럼..
행복하시구요...
바이바이~~

우리집으로부터...


1999. 5.27 ( 3:50) from '147.46.82.160' of 'remote'

Name 곰

Sex Man

Birthday 77 year

E-mail carcass at snu.ac.kr

Comments 써 있는 Rock중 하나 이상을 좋아하는 사람은 뭔가 공유되는 사람이라... 난 얼핏 봐도 다섯 이상인것 같던데... 끔찍해라!!! 이순간만은 Pink Floyd고 뭐고 다 버리고 싶군!? 그 전에는 대문에 곰인지 펭귄인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이 훨~ 낫군. 다만 형의 정체성이 그전 보다 모호해 졌을 뿐... 창민이 홈엘 들렀다가 링크되있는 걸 보고 들어왔지. 앞으로 종종 이용해 주지... 근데 꽤 기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왜 가는 홈마다 sex란에는 남/여만 있는 거지? 동성애자나 바이섹슈얼도 인정해 줘야 하는것 아닌가? 그리고 형 홈의 경우 연도만 표시할 Birth를 왜 표시하래? 날짜까지 쓰면 챙겨줘야 하니까 그렇지!? 내가 다 알쥐... 새 단장하고 처음 들어와 잔소리만 늘어놓는군... 미안~ 난 바빠서 이제 그만. p.s 형 소문이 사실이유? 형이 연애를 한다는... 역시 세기말에는 무슨일이 일어날찌 모른다니까...


1999. 5.26 (15:42) from '147.46.113.23' of 'remote'

Name 오창민

E-mail romiga at comp43.snu.ac.kr

HomePage URL http://comp43.snu.ac.kr/~romiga

Comments 철이형 오랜만이우..... 선형대수책은 왜 소식이 없는지.... 사업(?)은 잘 되는지...궁금하군요..캬캬캬캬 요즘은 동아리방도 잘 안나가서 사람들도 못 봤는데...음.. 잘 살우Jmnote bot (토론)


1999. 5.17 ( 0: 2) from '210.115.102.155' of 'remote'

Name 봉산액슬

Sex Man

E-mail jongdae at mail.taegu.net

HomePage URL http://my.netian.com/~jongdae

Comments 당신이 나를 링크했는데, 당신이 링크하지 말래도 내가 할것이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반드시 하고야 말리라... 다짐을... 건투를...


1999. 3.21 (23:13) from '210.101.5.20' of 'p20.seoul5.shinbiro.com'

Name 신영욱

Sex Man

Birthday 72 year

E-mail syw72 at shinbiro.com

Comments 오랜 만에 뵙는군요...저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아일랜드'대화방은 거의 사람들이 없더군요. 왜 그렇게 쓸쓸해진건지... 게시판에서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 이렇게 왔다 갑니다... 과거에 제작된 것 치곤 상당히 잘 짜여져 있군요... 해상도도 대단히 훌륭한 편이고... 야후나 심마니에 등록은 되어 있는지... p.s 동석형하고 응민형에게 안부 좀..^^;


1999. 3.20 (12:31) from '210.108.231.5' of '210.108.231.5'

Name 구슬돌이

Sex Man

Birthday 68 - 65 year

Comments 홈페이지 정말 알차군요. 이건 홈페이지하고 별개인데요. 요즘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트락부분인데요. 현재는 아니고 몇년전에 유행했던 슈게이징/네오 사이키델릭 음반들보다 음악성이나 연주력에서 떨어지는 음반들이 아트락이라고 친송을 받는게 영기분이 안좋더군요. 이런 잘못된 우리나라 아트락 인식에 대해 영 맘이 안좋습니다. 제대로 음악이 인식되기를..


1999. 3.20 (11:26) from '210.123.162.36' of '210.123.162.36'

Name 박미경

Sex Woman

Birthday 71 year

E-mail mkpark at nownuri.net

Comments 개인홈페이지가 어떻게 이렇게 알찰수가 있는지? --+ 혹시 공부는 안하구 홈페이지에만 전력투구 하는것은 아닌지? 참 다방면에 글을 올려놓으셨더군요.제일 놀란것은 도서관 문제 까지 어떻게 비평을 했는지...서울대학교에 문헌정보학과가 없기 때문에 더 발생될 수 있는 일인것들 같아요.그 학부학생이 도서관을 쓰면서 또 전공을 배우면 더 그 학교에 적합한 도서관 운영이 나올텐데 말이죠...여하튼 두루두로 구경잘하구 갑니다. 돌미디어라는 블루스사이트가 있는데 지금은 서버를 바꾸는 중이라 서비스가 잠시 죽어있던데 개설되면 거기도 함 가보셔요... 즐거운 생활들 되시구요.공부도 열심히 하시길


1999. 3.19 (13:23) from '147.46.19.21' of '147.46.19.21'

Name 정철

Sex Man

Birthday 76 year

Comments 음...다시 방명록을 업어다 놧습니다. 이거 CGI공부하는게 정말 쉽지 않군요. 많이 이용해주세요.



Written by 김지호 Hits : 50 , Lines : 41 철이형이 먹은 피임약은 얼마나 될까? 원래 동아리 홈피에다가 올릴라고 했는데.. 인터피아98이 배신을 땡기는 바람에..-.-;; 18 98

별 내용은 아니고 제목 그대로 철이 형이 먹은 피임약은 얼마나 될까?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고등학교 시절 생물 시간에 충격을 받은 것중에 하나가 바로 피임약이라는 거였는데, 여자의 머 이러저러한 호르몬과 비슷한 가까 약을 만들어 말하자면 인체를 혼란시키는 거였죠.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피임약은 임신을 시키지 않는 약이 아니라, 우리 몸에 균형을 깨서 임신이 될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 거죠.

철이 형이 저번에 군대(?) 갔다와서리 감기에 걸렸다며, 감기약을 먹길래 감기약도 하나의 피임약이 아닌가 해서 철이 형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피임약을 먹었을까 생각해 본건데요. 아마도 200만원 어치 이상은 먹지 않았을까요? 물론 저는 10세 이후로 감기약은 먹지 않습니다. 주워 들은 면역 메카니즘에 따르면 감기약은 감기를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에서 일어나는 면역 반응을 약하게 하는 것이라고- 그래서 우리의 고통을 잠시 잊게 해주는- 하더군요. 그러니 감기에 걸려서 죽을 지경이 아니면 약을 먹지 않는게 훨씬 좋겠죠. 저는 10년 가까이 감기약을 먹지 않기 때문에 감기에 걸려도 지가 알아서 나아요. 그러니 형도 감기약먹고 자연스러운 면역반응 억제하지 말고, 10년만 약안먹고 견디면 감기는 우수운 존재가 될거에요. 그런데 딴 사람들은 무슨 감기약이 만병 통치약으로 아는지 콧물만 나면 약사먹기 바쁘더라구요. 사실 약중에서 직접적으로 우리를 치료해 주는 것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지요.

그리고 돈도 아깝고, 그 돈이 sandos, merk 등등 거대 자본 손에 들어가는 것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니까. 앞으로는 감기약 사먹을 돈으로 길가에서 떡볶이 사먹고, 김밥 한줄 더 사먹고 그래요. 참 나도 먹을 것좀 사주고...

p.s 저번에 군대서 제대한 후 보았던 철이 형의 모습을 다시 만들기 위한 방법 1. 철이 형을 칼로 100등분하여 순서대로 번호를 써놓는다. 2. 이틀간 햇볕에 말린후 기름에 잠시 볶는다. 3. 순서대로 다시 붙인다. 끝..

아.. 그리고 저번에 제가 동아리 방에서 냈던 계란 5개의 기원과 닭의 관계, 그리고 담뱃대의 길이에 관한 문제, 그리고 "무한히 긴도선 중 dl 이 밥으로 부터 받는힘" 에 관한 글들을 쓰고 있는데, 셤보느라 바뻐서 완성은 못하고 있어요. 헤헤헤... 너무 허접이라.. 헤헤.. 잘쓰면 보여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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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aki (baaad at hanmail.net) Hits : 34 , Lines : 45 Hey~MAN~~!!! hi~!!!!!!!!!!!!!!

크크

형 잘지냈수........

감기는 나았나 몰러........

헤헤~

잘지내는지 궁금하구먼.........

내가 누굴일까

궁금하지..........

맞쳐봐...............

형에게 감기약을 건냈던 ........

그넘.............

이여...........

건강은 회복했는지 궁금하구먼...........

지금은 일본이라........

정모때 못갔지......

귀국하면 한번 봐........

울집에 겜하러 한번 와야지......

그럼 잘있어........

영어에 약한 나같은 넘이 보기에는 어려운 홈페이지구먼......

-_-;

디자인 바꿀 생각 있으면 말혀.......

도와 줄테니.........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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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zepelin (zepelin at hanmir.com) Hits : 21 , Lines : 41 Late answers for jake Hi, jake.

Sorry for the late reply. I was away for military service till last weekend.

> although the criticism you've made on the many Korean artists are of your own, it helps to know historically and culturally how they were represented and influenced... >it must have been such a pain in the ass to setup this site... >so many links and information... >THANKS SO MUCH and TAKE CARE~~!!

Thank you for your interesting about Korean Rock. For more help the Artists, please buy more CDs about Korean Rock.

>I just wanted to know what the webmaster thinks of Gayo in comparison to Japanese music... >Anyone have anything to say?

I think Japanese Rock is far from Korean Rock. Some Korean kids like J-Rock or Visual Rock but the colour of Korean Rock is different from them and Korean Rock has very unique feeling.

>Lim Chang Jung is one of the popular ballad singerse and he's goood... >He writes good lyrics and has a very stylistic music of his own... >he is also the only one who sings Korean style R&B... Kind of like Trott and R&B put together...

Im ChangJeong is very popular male singer and acter. His voice is not so bad. But I can't think him as artist. Just private taste...^^

>I also thought review of Lee SuengChul was too opinionated... >Lee SuengChul is one of the best vocalist in Korea who can sing many styles from rock to jazz to ballad...and more... >If he had stayed in BuHawl, he would not have had the oppurtunity to freely experiment other styles...

Oh good comment!!! How about writing a short review about Lee SeungCheol or other artist? This site needs your help.

Take Care and Visit Again. Bye. Cheol.

이전 글 : [서평]1587 아무일도 없었던 해 다음 글 : 사이트 참 좋네요 But!! April 3, 2001 (15:43)


Written by 비운의 록커^^ (cxair at hanmaul.net) Hits : 33 , Lines : 15 사이트 참 좋네요 But!! 꼭 원하는 점만 말씀드려서 참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의 발전을 위해서란 생각을 해주시구...^^ 코리안록이라면 그 황금기인 80년대를 또 빼놓을수가 없겠죠. 자료를 원하신다면 드리겠습니다. -하긴 인터넷에 많이 널려있겠지만....^^- 시나위, 부활등은 좋게 위치되어있는데... 아마두 "백두산"이나 "H2O"초기(안개도시) 혹은, 한국록의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송골매 등이 좀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영록과 돌풍은 빼구요..^^) 암튼 참 좋은 사이트인것 같군요... 도메인두 좋구.... 디자인두 좀만 더 꾸미시면 정말루 세계적인 사이트루 성장할것같습니다. 꾸준한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전 글 : Late answers for jake 다음 글 : how com u don`t have Lim Chang Jung? April 3, 2001 (15:17)


Written by jake (cchong at houston.rr.com) Hits : 40 , Lines : 11 how com u don't have Lim Chang Jung? Lim Chang Jung is one of the popular ballad singerse and he's goood... He writes good lyrics and has a very stylistic music of his own... he is also the only one who sings Korean style R&B... Kind of like Trott and R&B put together...

I also thought review of Lee SuengChul was too opinionated... Lee SuengChul is one of the best vocalist in Korea who can sing many styles from rock to jazz to ballad...and more... If he had stayed in BuHawl, he would not have had the oppurtunity to freely experiment other styles...

Thanks~

Great site, as always...

이전 글 : 사이트 참 좋네요 But!! 다음 글 : What do you think of Gayo compared Japanese music? March 13, 2001 (05:53)


Written by jake (cchong at houston.rr.com) Hits : 22 , Lines : 3 What do you think of Gayo compared Japanese music? I just wanted to know what the webmaster thinks of Gayo in comparison to Japanese music...

Anyone have anything to say?

이전 글 : how com u don`t have Lim Chang Jung? 다음 글 : thanks for such informative site on Gayo... March 12, 2001 (00:38)


Written by jake (cchong at houston.rr.com) Hits : 23 , Lines : 6 thanks for such informative site on Gayo... although the criticism you've made on the many Korean artists are of your own, it helps to know historically and culturally how they were represented and influenced...

it must have been such a pain in the ass to setup this site... so many links and information...

THANKS SO MUCH and TAKE CARE~~!!

이전 글 : What do you think of Gayo compared Japanese music? 다음 글 : 안녕하세요. 저 허경()입니다. March 9, 2001 (10:15)


Written by 허경 (rendezvous602 at yahoo.co.kr) Hits : 38 , Lines : 25 안녕하세요. 저 허경()입니다. 정철씨 안녕하세요. 저 허경()입니다.

주소는 예전에 적어두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정철씨 사이트에 들어와보았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보았지요. 특히 음반평이 재미있더군요. 또 교지에 쓴 '나의 록 유전사...'(정철의 '들리는 것과 들리지 않는 것')가 특히 재미있더군요.

제가 사는 프랑스는 한글로 된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거든요. 그래서 종종 쓴 글들이 있으면 제게 메일로 좀 보내주세요. 단 제가 컴맹이라 반드시 hwp화일로 보내주세요 (더구다나 불어서버가 한글을 읽는데 종종 무리가 있음).

뉴스 즉 소식. <뮤지컬 박스> 3호 원고는 거의 다 넘어가서 디자인 작업 중이지요. 4월초에는 나올 것 같아요. 저는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신과 펫 샵 보이즈, 킹 크림즌의 공연을 취재했지요. 제목은 '둘 혹은 세 가지의 바깥의 생각들'이지요. 서구 청년들에게 음악이란 뭔가..라는 문제를 생각해봤지요.

3호 특집은 예고처럼 크라프트베르크인데 본 특집만도 타임라인, <저먼 일렉트릭 뮤직의 계보-노이,클러스터, 라 뒤셀도르프, 하모니>(임근영), 연대기 1-3기(임근영, 전정기), <전자음악의 작가주의-랄프 휘터>(임근영), 그리고 저의 <인간, 기술 그리고 음악 - 기술철학 혹은 예술의 문제> 혹은 <비인간화로 추구한 휴머니즘의 의미>(제목 불확실. 현재 쓰기 위해 하이데거를 열심히 읽는 중), 그리고 전정기씨의 <점증과 반복의 음악>(크라프트베르크 음악에 대한 철학적 논설...), 그리고 물론 크라프트베르크 전 앨범 리뷰, 라이브, 부틀렉, 야모, 일렉트릭 뮤직 등등 리뷰 60여 페이지 ... 우리끼리는(!)^^ 내용이 너무 알차게(?) 뽑혀나오는 것 같아서 무척들 좋아하고 있지요 - 아마 3호까지 가다보니 이젠 편집 노하우가 생겨서 그런 부분이 크겠지요.

또 나상호씨의 제프 벡이 무려 15페이지, 김상진씨의 월드뮤직 특집이 8쪽, 오르간 록 앨범 리뷰, 조준근, 노낙경씨도 글을 쓰시고, 마이붐(저는 비치보이즈의 <펫 사운즈>(66년)), 브리티시 록 파일(peter hammill에서 phil manzanera까지), 전정기씨의 프로그레시브 연대기 3회, 저의 들리는 것과 들리지 않는 것(제목 '무협과 전도'-기대하시길...) 등등이 ...있지요.

지금 이 부분은 저도 정리하는 겸해서 한번 적어보는 건데 만약 원하시면 다른 사이트에 퍼가서 올리셔도 무방...

그럼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보지요. 시간되시면 답장이라도 한 장? - 이 글 읽으시는 다른 독자분들도 편지주시면 감사감사...^^

2001년 3월 2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허경 드립니다.

이전 글 : thanks for such informative site on Gayo... 다음 글 : Re: 충격입니다 March 5, 2001 (00:53)


Written by 운영자 (zepelin at hanmir.com) Hits : 69 , Lines : 35 Re: 충격입니다 안녕하세요.

koreanrock.com의 운영자 정철입니다. 제 사이트를 좋게 봐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저는 뭐 특별히 똥침을 날리거나 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그저 어떻게 하면 우리의 것을 세계화시킬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정보를 집적화해서 그 안에서 유용하고 새로운 정보를 뽑아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제 관심사죠.

혹시 영어로 리뷰를 쓰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이 사이트는 열려있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chickenman wrote: > 저한테는 충격입니다. > 전 정말 rock을 좋아하구요, 노래부르기를 좋아하죠 > 그리구 철저한 인디 숭배자는 아니구요, 주류를 무조건 배척하는건 아니라는 거죠 > 하지만 인디문화를 정말 사랑합니다. > 인디음악, 인디영화등 > 기존의 텍스트위주의 형식주의에서 탈피하는 인디문화... > 정말 우리나라의 대중문화에 매운 똥침일격을 가하는 이런 문화가 배척을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사고방식, 표현의 자유로움이 한껏 배어나오는 인디문화를 사랑합시다. > 운영자님 > 사이트 정말 잘 만드셨어요 > 앞으로 자주 방문해야겠네요 > 제게 멜도 자주 보내주세요 > 그리구 저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자유롭게 토론을 하거나 모임이 있다면 제게도 > 알려주세요 > 저도 현재 아주 엽기적이고 표현이 충격적인 사이트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 기존의 형식주의를 벗어나 똥침을 때리는 사이트를 만들려구요 > 운영자님! > 꼭 멜 주세요

이전 글 : 안녕하세요. 저 허경()입니다. 다음 글 : 충격입니다 January 13, 2001 (12:03)


Written by chickenman (sjn1106 at hanmail.net) Hits : 52 , Lines : 18 충격입니다 저한테는 충격입니다. 전 정말 rock을 좋아하구요, 노래부르기를 좋아하죠 그리구 철저한 인디 숭배자는 아니구요, 주류를 무조건 배척하는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인디문화를 정말 사랑합니다. 인디음악, 인디영화등 기존의 텍스트위주의 형식주의에서 탈피하는 인디문화... 정말 우리나라의 대중문화에 매운 똥침일격을 가하는 이런 문화가 배척을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고방식, 표현의 자유로움이 한껏 배어나오는 인디문화를 사랑합시다. 운영자님 사이트 정말 잘 만드셨어요 앞으로 자주 방문해야겠네요 제게 멜도 자주 보내주세요 그리구 저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자유롭게 토론을 하거나 모임이 있다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저도 현재 아주 엽기적이고 표현이 충격적인 사이트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기존의 형식주의를 벗어나 똥침을 때리는 사이트를 만들려구요 운영자님! 꼭 멜 주세요

이전 글 : Re: 충격입니다 다음 글 : 1000번째 방문객이 되다 January 12, 2001 (12:34)


Written by fatal (greenie at dreamwiz.com) Hits : 37 , Lines : 1 1000번째 방문객이 되다 기념품같은거 안주냐ㅡ.ㅡ?

이전 글 : 충격입니다 다음 글 : This is a great site!!! December 23, 2000 (13:35)


Written by golvin (bizfree at yahoo.com) Hits : 76 , Lines : 14 This is a great site!!!

Hey,,, I'have come to know this site through http://hahndaesoo. co.kr and I was shocked about two things. One was a shock about how great the music by Hahndaesoo.are!! I just listened to them and have decided to buy all of his album. Second is about your site. How wonderful your site is! I have already bookmarked this site and will explore all of music here. I will let U know after I read them all!

Thank you for the efforts! and best regards!

From Golvin

이전 글 : 1000번째 방문객이 되다 다음 글 : Hi. December 7, 2000 (22:28)


Written by 전정구 (jferrara at snu.ac.kr) Hits : 46 , Lines : 14 Hi. 시간 날 때 마다 가끔 들어와 본다.

근데, 그리 편안한 홈은 아니다.

아무튼, 이곳에 들어와 필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니, 훌륭한 홈이다. 근데, 요즘 논문을 쓰다보니, 영어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수정해야 될 부분이 무지 많아보인다. 내가 현재 쓰고 있는 논문이 더 심하겠지만. 진정, 외국인들도 들어와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려면, 좀더 신경써야 할 듯하다.

근데, 한국사람들을 위한 배려는 없냐? 영어, 한글 둘 다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재현이가 만화 그리는 모임의 홈페이지에도 가끔들어가 봐라. 혹시 알고 있을라나? 요즘엔 요놈 만화가 잘 안올라오지만.. www.mandong.co.kr이다.

글구, 나도 졸업하면 이런 홈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이다. 정보제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쓰레기가 아닌 홈으로. 물론, 군대를 안가게 된다면. 글구, 현재 내가 보유한 영화 DVD 리스트를 함 만들어봤다. 그야말로, 리스트외에 아무 기능도 없지만, 혹시 뭐가 있나 궁금하거든 들어가 봐라. http://seismic.snu.ac.k/~jferrara 에 가면 있을거다.

그럼. 논문 끝나면 한번 보자.

이전 글 : This is a great site!!! 다음 글 : 우웅 November 27, 2000 (04:32)


Written by fatal (greenie at dreamwiz.com) Hits : 30 , Lines : 7 우웅 내가 사운드카드를 무사히 설치한 다음날 니가 "내홈가서 음악 들었어?"라고 물었기 때문에 생각한건데..

난 '고려바위에서 음악을 들을수 있다'란 인상을 받지 못했었거든? 글을 읽다가 몇몇 링크에 mp3확장자가 붙은 걸 봤지만 '여긴 영어로 된(영어로 되어있기까지 한-_-) 텍스트를 읽는 곳이야'란 이미지가 넘 강했어.

mp3마다 동일하고, 눈에 잘띄고, '음악을 들어보렴' 이라는 느낌을 한눈에 주는 아이콘을 붙여주면 어떨까?

나중에...아주 나중에..

이전 글 : Hi. 다음 글 : 머쪄철. November 26, 2000 (22:26)


Written by sunny (sunny at emotion.co.kr) Hits : 45 , Lines : 15 머쪄철. 짝짝짝짝!! 후후.. 좋아하는걸할수있는건정말머찐일이지. 음... 난멀좋아했더라... 기억이스멀스멀.. 머리가나빠져. 나일먹을수록. ㅋㅋ 노화가빠른듯.

부럽다. 사랑하는일이있어서.

써니.

이전 글 : 우웅 다음 글 : Hi, Chul, Congratulation ! November 18, 2000 (17:45)


Written by kyung-hee (tritt123 at yahoo.de) Hits : 55 , Lines : 27 Hi, Chul, Congratulation ! what's up!

you made a fantastic site! I was very surprised,because you collected all the important korean rock musicians on your own ! (I guess you didn't sleep enough during one month..)

i like Seo-Tae-Ji latest 3 Albums and Deul-Guk-Hwa 1st Album the most.

(by the way,did you suggest your site in Yahoo.Com or Lycos.com?)

i came to get some information about Seo-Tae-Ji.^^

Spacial Ability : Tae - Guan - Do 2 Dan ! Hobby : " Make a Model Plane " A Nick-Name : "Scurugi" + "Mike Mouse" + "Kong Gi Eon Ni" Life Style : " 7geon 8gi !! " + " Nothing to Do !! ". (it's great..)

I will stop my school, and on January go to Germany.

Have fun!

이전 글 : 머쪄철. 다음 글 : 너란애는. November 15, 2000 (15:45)


Written by 나야.. Hits : 82 , Lines : 19 너란애는. 요즘 넘 우울해. 내가 무엇인가 잊고 사는 건 아닌지. 자꾸만 뒤돌아보게되. 내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 그 많은 것들을 나는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나를 채우지는 못한 채. 그저 잃어버리기만 하고 있어...

널 보니.. 넌 너의 것에다 자꾸만 덧붙여가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그리고.. 모랄까. 내용에 충실한 너의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고.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태도가 그대로 배어 있어. 이 사이트 전체에.

근데 철. 이거 계속 업데이트 해나아갈 생각이지? 네비게이션이랑.. 라벨링이랑.. 무리가 있지 않을까. 컨텐츠가 계속 늘어나면.. 대책이 필요할 듯 싶다. 안 그러냐.. 이런면두 너의 성격같어. ^ ^;;

어어부의 노래 여기서 첨 듣는데. 희안한걸. 묘해. 자주 들를께Jmnote bot (토론) 바이바이.

이전 글 : Hi, Chul, Congratulation ! 다음 글 : 방명록에 글이 안 남겨져 November 15, 2000 (11:03)


Written by poipoi (borges at dreamwiz.com) Hits : 43 , Lines : 5 방명록에 글이 안 남겨져 아무튼,,대단해! 와~! 영어라서 읽을 엄두가 안나 안경잃어버렸는데..쩝~눈이 더 어지러워지는군. 우와~!

이전 글 : 너란애는. 다음 글 : 예바동회원입니다. November 1, 2000 (20:01)


Written by 김연아 (keivin at hanmail.net) Hits : 65 , Lines : 2 예바동회원입니다. 멜을 읽고 들어와 봤는데, 이것 저것 찾기가 참 힘드네요.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이전 글 : 방명록에 글이 안 남겨져 다음 글 : I made a board October 17, 2000 (15:42)


Written by zepelin (zepelin at hanmir.com) Hits : 69 , Lines : 6 I made a board Here is a new board. You can write anything about this site. You can write also in guestbook.

Peace! for the visitors to koreanrock.com

이전 글 : 예바동회원입니다. October 16, 200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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