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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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width="16" height="1"> <IMG SRC=" " WIDTH="10" HEIGHT="10" BORDER=0 ALT="">  간과 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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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우리 몸의 대사작용의 중심을 이루는 기관이다. 우리 몸에 흡수된 영양소는 대부분 간을 거치게 되는데 간은 영양소를 저장하고, 이를 산화시켜 열량으로 이용하기도 하며,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 다른 조직으로 보내기도 한다. 간은 약물의 대사를 담당하며, 독소를 해독하는 기능을 지닌다. 또한 간은 담즙을 만들어 지방의 소화를 돕기도 한다.
간질환은 종류가 많고 원인과 증상에 따라 식사요법도 다르므로 간질환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식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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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width="16" height="1"> <IMG SRC=" " WIDTH="10" HEIGHT="10" BORDER=0 ALT="">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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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은 간의 지방대사의 장애로 간세포에 중성지방이 지나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지방간일 때는 대부분이 특유한 자각증상이 없으나 상태가 악화된 경우에는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복부팽만감, 간 비대증상이 나타난다. 지방간이 간기능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물지만 지방간의 정도가 심해지면 간기능이 저하되는 경우도 있다. 지방간의 주요 원인으로서는 지나친 알코올 섭취, 당뇨, 비만, 폐결핵 등의 감염성 질환, 빈혈 등의 영양불량이 있다. 지방간일 경우 금주를 하고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방간의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함께 식사요법으로 정상적인 간의 회복이 가능하다. <img src=" " width="16" heigh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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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체중과 비만도 구하는 방법
예1) 남자 172cm, 실제체중 75kg일경우
표준체중(kg) = 1.72 ×1.72 ×22 = 65.1 kg 75 - 65.1kg
비만도(%) =(75 - 65.1)/65.1× 100 = 15.2% → 비만도가 15.2% 이므로 과체중, 비만경향에 해당한다.
<IMG SRC=" ">자신의 체중의 비만도를 구하려면,
비만도(%)= (실제체중-표준체중)/ 표준 체중 × 100 의 공식을 이용하여
비만도가 10% 이하는 체중미달
10% 이면 정상체중
+10~20% 이면 과체중, 비만경향
+20% 이상이면 비만으로 판단할 수 있다.

<IMG SRC=" " WIDTH="10" HEIGHT="10" BORDER=0 ALT="">  식사요법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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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align="absmiddle"> 열량섭취를 제한한다.
비만한 경우 체중을 줄이면 지방간이 개선될 수가 있다. 여분의 열량은 간에서 지방축적을 증가시키므로 과잉 열량섭취를 피하고 적절한 식사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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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align="absmiddle">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한다.
단백질은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며 또한 지단백을 합성하여 지방을 간에서 혈액으로 이동시켜 지방간을 개선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단백질의 섭취가 필요하다.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육류, 생선, 두부, 콩, 달걀, 우유 및 유제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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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align="absmiddle"> 과다한 당질섭취를 제한한다.
당질의 과잉 섭취는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므로 당질이 총섭취 열량의 60%가 넘지 안도록 하고 가능한 단순당(설탕,꿀, 엿등 단맛이 나는 음식)의 섭취는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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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align="absmiddle"> 알코올의 섭취를 금한다.
알코올 섭취는 간세포나 뇌의 기능에 장애를 줄 뿐 아니라 간에서 지방 합성을 증가시켜 지방간을 비롯한 간질환을 유발한다. 일단 지방간으로 진단을 받으면 금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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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align="absmiddle"> 충분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한다.
특히 비타민 B군은 우리 몸 효소의 구성 성분이며 간에서 각종 대사에 중요한 작용을 하므로 충분히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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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
<IMG SRC=" "> 동물성 : 육류, 생선, 우유, 계란, 간, 치즈
<IMG SRC=" "> 식물성 : 녹색채소, 강화된 곡류, 땅콩,
    두류, 곡류의 배아

<IMG SRC=" " align="absmiddle"> 원인질환을 조절한다.
당뇨, 고혈압등 지방간의 원인질환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조절을 병행해야 한다.
<img src=" " width="1" height="15"> <img src=" "> <img src=" " width="16" height="1"> <IMG SRC=" " WIDTH="10" HEIGHT="10" BORDER=0 ALT="">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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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은 원인에 따라 바이러스에 의한 바이러스성 간염, 알코올에 의한 알코올성 간염과 약품, 독성식품에 의한 독성 간염등으로 구분되며, 치유기간과 지속성에 따라서는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으로 분류된다.
대표적인 간질환인 바이러스성 간염은 A, B, C, D, E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이중 A, E는 일과성으로 급성간염만을 일으키나, B, C, D형은 만성으로 진행되며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 B, C형 간염이 많은데 이것은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므로 이의 예방과 치료에 주의해야 한다.
간세포 기능이 잘 유지되도록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며 과음과 과로를 피하고 약물을 오용하거나 남용하지 않도록 한다. <img src=" "> <img src=" " width="16" height="1"> <IMG SRC=" " WIDTH="10" HEIGHT="10" BORDER=0 ALT="">  식사요법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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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시의 식사요법의 목표는 충분한 열량과 영양소 공급을 통해 환자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도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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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충분한 열량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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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을 충분히 섭취하며, 몸 속의 단백질 손실을 막는다. 급성기에는 식욕이 없으므로 소화가 잘 되고 열량을 많이 내는 곡류나 당류를 자주 소량씩 섭취한다. 식욕부진이 심할 경우에는 수액제 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식욕이 좋아짐에 따라 미음, 과즙, 우유 등으로 차츰 죽, 무른 음식 을 먹다가 정상식사로 이행하여 식사량을 늘린다.


<IMG SRC=" ">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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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포의 재생을 위하여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고 되도록 동물성 단백질인 생선, 육류, 달걀을 위주로 섭취한다. 단백질은 정상 체중 kg 당 1.5∼2g으로 1일 약 100∼120g (1일 우유 2컵, 육류 120g, 생선 3토막, 달걀 1개, 두부 80g(1/6모 정도)를 모두 섭취하는 정도임)이 권장된다.


<IMG SRC=" "> 지방은 적정량 섭취한다.

지방은 음식의 맛을 증가시키고 열량 섭취량을 높이므로 적정량의 섭취를 권장한다. 여기서 적정량이란 정상 성인과 비슷한 양인 1일 필요 열량의 15∼20% 수준을 말한다. 그러나 급성 간염의 경우 황달기에는 지방이 소화되기 어려우므로 지방의 섭취를 제한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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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충분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한다.

충분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매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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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환자의 1일식단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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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식 명

주재료 및 1인량(g)

곡류

밥 콩나물국 동태전 김무침 시금치나물 연두부찜 물김치 우유

300g(1주발)

동태살 50g(5점)

150g(1/2개)

200cc (1컵)

점심

콩밥 표고탕 난자완스 깻잎볶음 새우찜 김치 과일 두유

밥300g(1주발)

고기 80g(탁구공 크기1개)

50g(1/4컵)

배100g(1/4개) 200CC(1컵)

저녁

밥 배추된장국 꽁치구이 부추잡채 연근조림 김치 과일

300g(1주발)

소 2토막 고기 40g(탁구공 크기 1개)

귤 100g(1개)

※자연식품 중에서 염분 함량이 많은 식품은 소의 콩팥, 심장, 뇌 등의 내장류와 조개, 새우, 게, 해삼 등의 해산물이다. <img src=" "> <img src=" " width="16" height="1"> <IMG SRC=" " WIDTH="10" HEIGHT="10" BORDER=0 ALT="">  간경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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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증은 간질환 중 가장 심한 상태로 간세포가 서서히 파괴되어 섬유성 결체조직으로 바뀌어 위축, 경화된 상태이다. 대부분의 간세포는 정상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간의 재생이 어려운 질환이다. <img src=" "> <img src=" " width="16" height="1"> <IMG SRC=" " WIDTH="10" HEIGHT="10" BORDER=0 ALT="">  식사요법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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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요법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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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적당한 열량과 영양소를 공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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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영양결핍을 바로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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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간조직의 재생을 촉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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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합병증을 예방 또는 개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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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잔여 간기능을 최대한 유지 또는 향상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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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충분한 열량을 섭취한다. <img src=" " width="1" height="7">

열량을 충분히 섭취하여 영양결핍이 되지 않도록 하며 일반적으로 건조체중(부종이 없는 상태의 체중) kg당 30-35kcal 섭취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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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적정량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간성 혼수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단백질의 섭취는 1g/정상체중 kg 정도를 권장한다. 간경변증 환자의 체중이 60∼70kg일 경우 1일 단백질 권장량이 60∼70g으로 매끼 식사에 고기 0g(탁구공 2개 크기) 또는 생선으로는 50g(th 1도막), 계란 1개, 두부 1/6모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여 먹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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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충분한 당질을 섭취한다.

간경변 환자의 경우 간기능의 감소로 간에 당질을 저장하고 합성하는 능력이 저하 되므로 1일 300-400g 정도의 당질 섭취가 권장된다. 환자가 전체적인 식사 섭취량이 매우 적은 경우에는 과일, 과일주스, 사탕, 꿀 등의 농축된 당질을 섭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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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복수나 부종시에는 염분과 수분을 제한한다.

복수(배에 물이 차는 증상)와 부종(몸이 붓는 증세)이 있는 경우 체내에 수분의 축적을 막기 위해서 염분 섭취를 1일 5g(나트륨 2000mg 이하)이하로 제한한다. 염분은 고기, 생선, 채소 등 식품자체에도 함유되어 있으므로 실제로 소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은 3~4g 정도가 된다.
수분은 섭취량과 배설량의 균형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보통 1∼1.5L 정도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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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한다.

충분한 비타민(특히 비타민 B복합체)과 무기질을 섭취하도록 하는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제로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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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식도정맥류가 있는 경우 딱딱하거나 거친 음식은 피한다.

간경변이 진행되면 합병증으로 식도혈관의 압력이 증가되어 혈관벽이 얇아져서 조그만 자극에도 출혈을 보이는 식도 정맥류가 발생된다. 식도정맥류가 있을 때에는 출혈을 막기 위해 딱딱하거나 거친음식(건오징어류, 잡곡류, 견과류, 튀김류, 마른 과일 등), 섬유질이 많은 생채소, 자극적이고 결체조직이 많은 식품은 피하고 연하고 소화가 용이한 것을 선택한다.

<img src=" "> <img src=" " width="16" height="1"> <IMG SRC=" " WIDTH="10" HEIGHT="10" BORDER=0 ALT="">  간성혼수(간성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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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의식, 행동 및 신경장애 등의 변화가 초래되어 약간의 성격변화, 무관심 분명치 않은 말투, 수면장애, 혼란, 혼수로 빠지는 졸음 등의 증상을 보인다. <img src=" "> <img src=" " width="16" height="1"> <IMG SRC=" " WIDTH="10" HEIGHT="10" BORDER=0 ALT="">  식사요법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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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혼수는 단백질 대사로 생긴 암모니아가 간에서 제거되지 못하고 혈중에 쌓여 초래되므로 단백질 섭취량을 제한하여야 한다. 1일 30∼40g 정도로 단백질을 제한하는데 이는 두부 80g(1/5모), 콩 20g, 고기0g(탁구공 크기 1개) 또는 또는 생선 40g(소 1도막) 또는 계란 1개 중 1가지를 1일 1∼2회로 나누어 섭취하는 정도이다. 증세가 호전되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단백질 양을 조금씩 늘린다.
단백질 급원으로는 육류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식품(콩, 두부 등)이나 유제품(우유, 치즈 등)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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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혼수시 단백질 제한식의 1일 식단의 예

음 식 명

주재료 및 1인량(g)

곡류

밥 콩나물국 김구이 시금치나물 나박김치 사과 꿀물

밥 140g(2/3공기)

사과 100g(1/3개) 30g(2큰술)

점심

밥 표고탕 두부부침 깻잎찜 저염무채 황도통조림

밥 140g(2/3공기)

두부 80g(1/6모)

황도통조림 150g(1/2개)

저녁

밥 배추된장국 부추잡채 연근튀김 저염무채 귤

밥 140g(2/3공기)

고기는 제외

귤 100g(1개)

간식
핫케잌 + 시럽 두유
핫케잌 70g(1개) 두유 100cc(1/2컵)

<img src=" "> <img src=" " width="16" height="1"> <IMG SRC=" " WIDTH="10" HEIGHT="10" BORDER=0 ALT="">  염분제한시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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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염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염분제한시 가급적 피해야 할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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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김치류, 젓갈류, 장아찌 등의 염장식품
<IMG SRC=" "> 화학조미료, 베이킹파우더가 많이 들어간 음식
<IMG SRC=" "> 치즈, 베이컨, 햄, 통조림 등의 가공식품
<IMG SRC=" "> 인스턴트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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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염분은 적게, 음식은 맛있게 조리하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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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허용된 양념(후추, 고추, 마늘, 생강, 양파, 카레가루)을 사용하여 싱거운 맛에 변화를 주도록 한다.
<IMG SRC=" "> 신맛과 단맛(설탕, 식초, 레몬즙)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소금을 넣지 않아도 먹을 수 있도록 조리한다.
<IMG SRC=" "> 식물성 기름(참기름, 식용유 등)을 사용하여 튀기거나 볶아서 고소한 맛과 열량을 증진시키도록 한다.
<IMG SRC=" "> 허용된 소금(간장)을 한 가지 음식에만 넣어 조리하는 것이 좋다.
<IMG SRC=" "> 식사 바로 전에 간을 하여 짠맛을 더 느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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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염분 섭취를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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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조리할 때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을 줄여 넣는다.
<IMG SRC=" "> 식탁에서 소금을 더 넣지 않는다.
<IMG SRC=" "> 짜게 조미된 김치, 장아찌, 젓갈, 가공된 소시지 및 햄, 런천미트, 치즈, 생선 통조림 등의 섭취를
     피하도록 한다.
<IMG SRC=" "> 음식 조리시 화학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IMG SRC=" "> 하루종일 먹을 수 있는 김치의 양은 김치나 깍두기 4-5쪽 정도이다.
<IMG SRC=" "> 생선을 조리할 때는 소금을 뿌리지 말고 굽거나 식물성유에 튀긴다.
<IMG SRC=" "> 물미역, 파래 등은 생것으로 먹지 않도록 하고 조리시 소금기를 미지근한 물에서 충분히 빼도록 한다. <IMG SRC=" "> 김에는 소금을 뿌리지 말고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발라 굽는다.
<IMG SRC=" "> 된장찌개, 김치찌개와 짠 국국물은 먹지 않도록 하고 조리시에도 싱겁게 간을 맞춘다.
<IMG SRC=" "> 다음 표에 따라 식품을 선택한다.


저염식사의 허용식품과 제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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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식품 제한식품 쌀,보리,옥수수,감자, 고구마 등 소금을 넣지 않은 곡류 소금을 넣고 조리한 곡류 제한 식품이외의 모든 식품 소금,베이킹파우더, 소다를 넣고 만든 빵 소고기,돼지고기,간, 신선한 생선,소금을 안뿌리고 말린 생선등 통조림,소금에 절인 고기나 생선,베이컨,햄,장조림,졸인 생선이나 치즈등 제한식품이외의 모든 식품 소금을 넣은 달걀요리 소금을 넣지 않고 조리한 신선한 채소류 김치, 깍두기, 장아찌, 통조림,채소,해조류 참기름,식물성 기름 버터, 마가린 신선한 과일 모두 과일통조림 흰설탕,흑설탕,잼, 젤리,커스터드 푸딩 케이크,베이킹파우더, 소다를 넣은 과자 우유,과즙,보리차, 홍차,커피, 탄산음료수 통조림에 들어있는 채소즙(채소주스,토마토주스) 고추,후추가루,식초, 겨자등의 양념을 사용한 것 마요네즈(소금을 넣은 것), 화학조미료
식품
곡류
빵류
고기,
생선류
달걀류
채소류
지방류
과일류
당류 및
후식류
음료수
기 타

※자연식품 중에서 염분 함량이 많은 식품은 소의 콩팥, 심장, 뇌 등의 내장류와 조개, 새우, 게, 해삼 등의 해산물이다. <img s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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