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60갑자가 한 바퀴 돌았음"
- 61세, 만으로 60세가 되는 해
- 만 60세의 생일을 축하하는 한국의 전통문화
- 만 60세를 이르는 말, 또는 만 60세를 축하하는 일
- 만 60세(한국식 나이로는 61세)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양의 전통 문화
-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 한 살을 이르는 말
- 음력으로 따져서, 60갑자 한 묶음의 기운을 모두 맞이해보는 그 마지막 해 ★[1]
- 사람이 태어나서 60년 만에 맞는 생일날,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이를 치는 법으로 하면 예순 한 살에 맞는 생일
같이 보기
참고
- 위키백과 "환갑"
- 영어 위키백과 "Hwangab"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5396&cid=40942&categoryId=32179
- ↑ http://dc.koreatimes.com/article/20190219/1231955 환갑 다시 보기 《한국일보》 김성식 스프링필드, VA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