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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음원이 진동을 그친 뒤에도 음이 계속 들리는 현상
- 실내의 발음체에서 내는 소리가 울리다가 그친 후에도 남아서 들리는 소리
- 소리를 일으킨 물체가 진동을 그친 뒤에도 벽이나 천장 따위에 반향된 소리가 남아서 계속 들리는 현상
- 실내 벽, 천장, 음을 듣는 청중에 의해 발생한다.
- 실내 음향 효과를 내는 데 중요한 현상이다.
- 음악은 1.5~2.5초, 강연에서는 1~1.5초가 적절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