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다음날까지 깨지 않은 술 기운
- 이튿날까지 깨지 아니하는 취기
- 술에 몹시 취한 뒤에 발생하는 불쾌한 신체적 상태
- 술 등의 알코올 음료(에탄올)를 자신의 대사 능력 이상으로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불쾌한 신체적 상태
- 술에 몹시 취한 뒤의 수면에서 깬 후에 특이한 불쾌감이나 두통, 또는 심신의 작업능력 감퇴 등이 1∼2일간 지속되는 일
- 원인: 알코올이 분해될 때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1]
- 조치: 토기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토함
- 비타민 B1, 수분 보충
- 커피, 차, 과즙 등 이뇨작용이 있는 음료도 좋음
같이 보기
참고
- ↑ 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산과 물로 분해된 뒤 소변으로 배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