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주된 적
- 주되는 적
- 주가 되는 적
- 주된 안보위협국
- 1994년, 북핵문제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됨
- 판문점 회담에서 북한측 대표 박영수의 '서울 불바다' 발언으로 대북감정이 악화
- 1995년, 국방백서에 '북한=주적'이라는 표현이 들어감
- 남북 정상회담 성사 등 남북관계 변화
- 2002년, 국방정책 발간시 주적 표현 포함되지 않음
- 2005년 국방백서에서 '주적' 표현 삭제하고, '직접적이고 가장 주요한 위협'으로 규정
- 단, 장병 정신교육 교재 등에는 기존의 ‘적’ 표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