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키읔
  • 자음의 하나
  • 한글 자모의 열한째 글자
  • 한글의 열한째 닿소리 글자, '키읔'
  • ‘키읔’이라 이른다.
  • ‘카’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녘’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뿌리를 높여 연구개에 붙여 입길을 막았다가 뗄 때에 거세게 나는 무성 유기 파열음이다.
  • 종성일 때는 연구개와 혓바닥 사이를 떼지 않고 막기만 하여서 내는 소리로 ‘ㄱ’의 경우와 같다.
  • 이 글자의 소리는 ‘ㄱ’보다 세게 나므로 ‘ㄱ’에 한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이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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